00:00우리 정부의 반박에도 백악관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한국이 72조가 넘는 투자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09알래스카즈 공화당 후보 지원에 나선 건데 중간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알래스카로 달려갔습니다.
00:18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2트럼프 2기 행정부 두 번째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탁된 보수 방송 평론가 출신 KT 제커라이어.
00:2914분 동안 진행된 첫 공식 브리핑은 온통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유세 홍보와 업적 소개로 채웠습니다.
00:37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투자를 이끌어냈다며 72조 5천억 원 구체적인 투자 금액까지 밝혔습니다.
00:57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투자 발표에 우리 정부가 결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항의까지 했지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01:05대규모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 달러,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도 223억 달러를 투입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15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한국의 알래스카 투자가 이번 중간선거에 나선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출신한 사업이라고 추켜세웁니다.
01:23단 솔로븐은 에너지와 알래스카 파이플라인과 LNG 터미널을 투자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추켜세웁니다.
01:33중간선거를 3주 앞두고 알래스카주에서 민주당 펠톨라 후보가 선전하자 백악관까지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인 설리번 살리기에 나선 겁니다.
01:42연방 상원 다수당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에 트럼프 대통령도 알래스카로 달려가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01:50미 언론들은 높아진 물가를 선거점까지 떨어뜨리기 어려워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표심을 사기 위해 확정되지 않은 투자까지 성과로 포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