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김준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야당은 물론이고 일부 범여권 의원들까지 김 후보자의 적격성을 둘러싸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김지용 후보자가 정치검찰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2호로 한동훈 의원을 꼽았습니다. 김지용 후보자, 누구 편이냐, 감별에 맞춰진 인사청문회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평론가님?
[김준일]
일단 오늘 다 보지는 못했는데 꽤 많이 봤거든요. 일단 톤들이 여당 의원들이나 조국혁신당 의원들 목소리 톤이 한 두 톤 정도는 올라가 있더라고요. 저는 연기를 참 잘하신다. 연기를 한다는 게 뭐냐 하면 내가 나의 당원들, 나를 보는 사람들한테 내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우 화난 얼굴과 화난 목소리로 이렇게 몰아붙인 건데.
지지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있었다?
[김준일]
제가 굉장히 아쉬웠던 것은 뭐냐 하면 중수청이라는 조직이 처음 생겨서 지금 이렇게 역사적으로 1호 중수청장이 있는데 이 사람이 수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물론 그런 내용이 아예 없지는 않았어요. 그런 내용이 있어서 먼지털이식 수사 안 하겠다, 이런 얘기도 답변도 하기는 했지만 친윤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이게 이렇게까지 싸울 일인가. 물론 누군가는 친윤이라고 보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보는데 다 모호한 영역에 있거든요. 오늘 질문을 받은 게 이를테면 정진웅 검사의 독직폭행 사건에 대해서 당시 대검의 감찰 1과장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결재 했느냐 안 했느냐 이거 가지고 있었잖아요. 독직폭행 사건도 전진웅 검사도 고소를 해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하다가 서울 고검에 감찰해서 이거는 독직폭행이 맞다고 얘기하고 대검에 다시 내려와서 결재를 받고 이렇게 된 과정이 있어요. 1심에서는 부분적으로 독직폭행이 맞다라고 법원에서 인정되고 2...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4224608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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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김준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야당은 물론이고 일부 범여권 의원들까지 김 후보자의 적격성을 둘러싸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김지용 후보자가 정치검찰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2호로 한동훈 의원을 꼽았습니다. 김지용 후보자, 누구 편이냐, 감별에 맞춰진 인사청문회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평론가님?
[김준일]
일단 오늘 다 보지는 못했는데 꽤 많이 봤거든요. 일단 톤들이 여당 의원들이나 조국혁신당 의원들 목소리 톤이 한 두 톤 정도는 올라가 있더라고요. 저는 연기를 참 잘하신다. 연기를 한다는 게 뭐냐 하면 내가 나의 당원들, 나를 보는 사람들한테 내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우 화난 얼굴과 화난 목소리로 이렇게 몰아붙인 건데.
지지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있었다?
[김준일]
제가 굉장히 아쉬웠던 것은 뭐냐 하면 중수청이라는 조직이 처음 생겨서 지금 이렇게 역사적으로 1호 중수청장이 있는데 이 사람이 수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물론 그런 내용이 아예 없지는 않았어요. 그런 내용이 있어서 먼지털이식 수사 안 하겠다, 이런 얘기도 답변도 하기는 했지만 친윤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이게 이렇게까지 싸울 일인가. 물론 누군가는 친윤이라고 보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보는데 다 모호한 영역에 있거든요. 오늘 질문을 받은 게 이를테면 정진웅 검사의 독직폭행 사건에 대해서 당시 대검의 감찰 1과장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결재 했느냐 안 했느냐 이거 가지고 있었잖아요. 독직폭행 사건도 전진웅 검사도 고소를 해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하다가 서울 고검에 감찰해서 이거는 독직폭행이 맞다고 얘기하고 대검에 다시 내려와서 결재를 받고 이렇게 된 과정이 있어요. 1심에서는 부분적으로 독직폭행이 맞다라고 법원에서 인정되고 2...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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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뉴스지 퍼부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1오늘 김지용 초대 중수청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16야당은 물론이고 일부 범여권 의원들까지 김 후보자의 적격성을 둘러싸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0:23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0저는 독직폭행 기소사건을 정치검찰의 한동훈 비호사건으로 규정합니다.
00:36그런데 이 과정에서 후보자의 비겁한 선택이 드러납니다.
00:40결제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00:41제가 기억하기로는 결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0:45후보자가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었으면 당연히 내는 게 원칙입니다.
00:49당당하게 이야기하셔야죠.
00:51왜 덩어리가 됩니까?
00:56민주당 내에서 친연검사라고 후보자를 공격을 합니다.
01:00친연이 아닌가요?
01:02아닙니다.
01:03정치검찰로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01:05몇 명은.
01:06이 사람은 정치검찰이다.
01:08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김성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습니다.
01:17그럼 거기 한동훈 위원님도 들어가겠네요?
01:20규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37김지영 후보자가 정치검찰 1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2호로 한동훈 위원을 꼽았습니다.
01:44김지영 후보자 누구 편이냐?
01:47간별에 맞춰진 인사청문회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01:51평론가님.
01:51일단 오늘 제가 다 보지는 못했는데 꽤 많이 봤거든요.
01:56일단 톤들이 여당 의원들이나 조국혁신당 의원들 톤이 목소리 톤이 한 두 톤 정도는 올라가 있더라고요.
02:03저는 연기를 참 잘하신다.
02:07그러니까 연기를 한다는 게 뭐냐면 내가 나를, 나의 당원들, 나를 보는 사람들한테 내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우
02:18화난 얼굴과 화난 목소리로 이렇게 몰아붙인 건데.
02:22지지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있었다.
02:24제가 굉장히 아쉬웠던 건 뭐냐면 중수청이라는 조직이 처음 생겨서 지금 이렇게 역사적으로 1호 중수청장이 있는데 이 사람이 수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02:37물론 그런 내용이 아예 없지는 않았어요.
02:39그런 내용도 있어서 그래서 먼지털이식 수사 안 하겠다.
02:41이런 얘기도 답변도 하기는 했지만 친윤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이게 이렇게까지 싸울 일인가.
02:49물론 누군가는 친윤이라고 보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보는데 다 모호한 영역에 있거든요.
02:54오늘 질문을 받은 게 이를테면 정진웅 검사의 독직폭행 사건에 대해서 당시 대검의 감찰 일과장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03:03그래서 결제했느냐 안 했느냐 이거 가지고 있었잖아요.
03:07독직폭행 사건도 정진웅 검사도 한동훈 검사가 고소를 해가지고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를 해가지고 하다가 서울고검에 감찰해서 이거는 독직폭행이 맞다라고 얘기하고
03:19대검에 다시 내려와가지고 결제를 받고 이렇게 되는 과정이 있어요.
03:221심에서는 부분적으로 또 독직폭행이 맞다라고 법원에서 인정이 되고 2심에서 뒤집어지고 이런 상황이었거든요.
03:30그러니까 그냥 본인의 직무를 한 거예요.
03:32그러니까 사실은.
03:34이거를 친윤이라는 증거로 이걸 볼 수가 있을 것인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대해서 찬성했다.
03:41그러니까 그걸 반대했다라는 게 그러면 친윤의 징표냐.
03:44그때 편검사들은 거의 모두가 다 반대했거든요.
03:47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
03:48그리고 이를테면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돼가지고 징계 2개월도 정지됐어요.
03:53그러니까.
03:53그리고 1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고 본안 소송에서 2심에서는 이기고 뭐 이랬단 말이에요.
04:00그러니까 그 상황 자체가 이거를 친윤 정말로 적극적으로 이를테면은 윤석열 한동훈 관계 정도라면은 친윤이 맞죠.
04:09그러니까.
04:09그런데 이런 검사들이 거의 대부분일 거예요.
04:12그러니까.
04:13이거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맞느냐.
04:14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범여권 강경파 의원들이 이 친윤검사가 아니면 기록으로 입증해라.
04:22기록을 남겨놨냐 안 남겨놨냐.
04:24이걸 계속 강조했거든요.
04:26그러니까 초대 중수총장으로서 이게 중립성을 지켜야 할 텐데.
04:29그런 면에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04:31그러니까 뭐 지적하셨지만 일종의 중수의 마녀사냥을 좀 연상하는 것 같아요.
04:37이냐 아니냐.
04:38너가 한번 입증해봐라.
04:39이런 내용인데 김준일 평론가께서 다 지적해 주신 내용인데 저희 역시도 약간 의아했고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이 건을 가지고 윤건영
04:50의원이 뭐라고 했냐면 정치검찰의 한동훈 비호사건으로 규정한다라고 했는데 이 건을 가지고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에게 지시를 내렸더라고요.
05:02이 경위를 조사해라 해서 한동수 당시 감찰부장이 뭐라고 하냐면 주인검사를 교체한 뒤 기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05:11이와 같은 입장을 내자마자 곧바로 서울지검의 감찰부장이 이와 정반대되는 검사들 모두 기소는 불가피하다.
05:20이와 같은 의견으로 일치를 보았다.
05:22이게 사실인 것 같고 이에 비춰본다라면 이 건에 대해서 기소 의견이었다면 친윤이고 아니다라는 것을 입증할 경우에만 친윤이 아니라는 가능성이 주어진다라고
05:38하는 건 너무나 황당한 논리적으로도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05:43그리고 한동훈 의원, 친윤 정치검찰 2호다 이렇게 한동훈 의원을 꼽기도 했는데 지난번에 경찰청 국감에서도 그랬고 한동훈 의원이 계속 등장을 합니다.
05:58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 요즘 핫하긴 하네요.
06:01이 앞에도 정진훈 검사 독지폭행도 한동훈이고 이것도 한동훈이고 그런데 박덕흠 의원이 국회 부의장이신데 의장만큼 중립성을 요하지는 않지만 굳이 이렇게 유도신문을
06:16했어야 될까.
06:17그러니까 박덕흠 의원이 소위 말해서 친윤이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 의원하고 사동관계예요.
06:24그래서 한동훈 의원이 딱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겠죠.
06:28그러니까 뭐라고 하냐면 한동훈 의원도 들어가겠네요.
06:31그 정치검사에 들어가겠네요라고 물어봐요.
06:34그러니까 답변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36이렇게 나오는 거잖아요.
06:37사실은 유도한 거예요.
06:39그러니까 이런 게 옛날에 윤석열 검사가 중앙지검장이나 검찰총장까지 된 것과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06:48이 말을 해서 유명해졌잖아요.
06:50그런데 그거를 먼저 한 게 아니었어요.
06:52사실은 그때 국민의힘의 당신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새누리당이었나요.
06:56그때 정갑윤 의원이 검사, 윤석열 검사는 사람에게 충성합니까?
07:02그러니까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07:05그러니까 사실 답변을 유도한 거거든요.
07:06그러니까 이거는 좀 너무 정치적 의도가 보인다.
07:10저는 친용검사라고 생각을 하면 정치검사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렇게 또 한동훈을 견제하나 이런 식으로.
07:20사실 오늘 공수청장 인사청문회라는 내용이 국민들 시각에서는 얼만큼 김지용 공수청장 후보가 어떤 수사의 독립성 이것을 지켜줄 것인가.
07:33또 하나는 지금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수사 공백을 메꿀 수 있는가.
07:38그와 같은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여야 하는데.
07:42어떻게 보면 사실 전혀 관심도 없고.
07:46국민의힘 의원들, 민주당이 주로 관심을 가지는 친윤이냐 아니냐.
07:51그리고 저도 박덕흠 의원의 저런 모습은 완전히 편승한 거잖아요.
07:55지금 이와 같은 자리에서 김지용 후보자는 가급적이면 친윤의 꼬리표를 떼고자 하는 그런 상황에서 내가 이와 같은 질문을 떡밥을 던지면 어떤
08:05식으로 대응을 할 것이고.
08:07그로부터 나는 어떤 좀 답변을 가지고 정치적인 공간을 확보하겠다.
08:12그래서 조금 국민들의 이해와 요구와는 전혀 동떨어진 청문회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17그리고 오늘 인사청문회에서는 지금들 말씀을 하신 부분도 있는데 김 후보자를 향한 공방이 여권 안에서도 있었던 보기 드문 장면들이 연출됐습니다.
08:28관련 발언들 들어보시겠습니다.
08:35후보자는 결제 등을 통해서 정치 검사가 하려던 바를 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에요.
08:43후보자의 행위를 정확하게 평가한다면 그냥 반대했다. 아쉽다.
08:49이게 아니라 정치 검사의 공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8:54검찰 개혁에 대한 발언이나 행동이나 글을 쓰거나 검찰 권력에 맞서 싸운 기록이 있습니까?
09:00사적으로 그런 말을 한 거는 많이 있습니다만.
09:03제가 보기에는 중심청장 후보자도 이 검찰 흑역사에 한 페이지에 장식을 하셨습니다.
09:12친륜이 아니잖아요.
09:14네, 아닙니다.
09:16윤석열 검찰총장의 장음옥, 최은수 사건.
09:21수사가 미진하다는 이유로 재기 수사 지시했죠?
09:25네, 그렇습니다.
09:26그리고 나서 광주 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잖아요.
09:31네, 그렇습니다.
09:32이 정도면 반윤 아니에요?
09:36친륜은 아니다.
09:37제가 보기에는 반윤이에요, 반윤은.
09:39검찰이 옛날에 보였던 행태를 보일 우려를 이야기합니다.
09:43이걸 교훈 삼아서 중수청장으로 임명되면 이런 편파적인 수사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09:51명심하셔야 돼요.
09:56보신 것처럼 여권 안에서도 편히 갈려 지금 있습니다.
10:00그래서 김 후보자의 검찰 시절에 각종 승인이나 결제를 일일이 검증하는 그런 모습을 보셨는데 여당이 더 매운 맛이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10:10그러니까 이제 김지용 후보자가 이런 청문회 자리에는 처음 서보는 거고 좀 유려하게 답변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
10:17조금 답답하게 보시는 분들이 어느 진영이든 그런 분들이 있어서 최현일 의원이 친명이죠.
10:25오죽 답답하면 내가 다 설명해줄게.
10:27너 반윤이잖아.
10:29이거를 제가 저는 뭐 이렇게 볼 수도 있다고 봐요.
10:32그러니까 왜냐하면 최종적으로는 당시에 2021년 7월에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장모 최훈순 씨 수사를 다시 하라고 제기 수사를 했는데
10:41그때 가장 대권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이었어요, 사실은 그때는.
10:46그때 막 뜨고 있었을 때였거든요.
10:48대선 출만나고 그달 말에 국민의힘 입당하고 그러면서 막 했으니까.
10:52가장 서슬펄었던.
10:53네, 그러니까 뭐 검사는 이미 아니었고 전 검사였지만 굉장히 대권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의 장모를 수사를 하게 함으로써
11:02결국은 본인이 좌천이 돼요, 윤석열 정권 들어와서.
11:05그러니까 최종 그 과정은 모르겠으나 최종적으로는 저는 반윤이 맞다고 봅니다.
11:10뭐 이게 근데 이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 일이냐 그러니까 이게 친윤이냐 반윤이냐를 가지고 이렇게 싸워야 되느냐.
11:16그러니까 모든 검사들을 사실은 이렇게 정치적으로 만든 거는 정치검사라고 계속 따지고 있지만
11:22정치권이라고 봐요.
11:24이런 식으로 계속 갈라가지고 그때 하나하나를 가지고 하면 이게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11:29어쨌든 중수청이 상당히 어수선하게 출범을 해가지고 자리를 막 잡아야 하는데
11:34거기에 막중한 역할을 하게 된단 말이죠.
11:38근데 오늘 어떻게 보셨어요?
11:39답변을 들어볼 때 중수청장으로서의 자질.
11:42저는 그러니까 이제 질문 자체들이 조금은 황당했고
11:46뭐 그에 비추어 봤을 때 저는 조금은 김지용 후보자가 간단히 있는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 하는 그런 좀 기대감.
11:54뭐 사실 민주당이 저와 같은 태도로 저와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는 얘기는 됐었는데
12:00조금은 간단히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12:04뭐 그런 기대를 했었습니다만.
12:06모르겠습니다.
12:06이제 뭐 그것만으로 얘기할 바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라면 이제 과거에 어떤 민주당이 주장한 대로 기소 사례를 보자라면
12:14김준일 평론가께서 정당하게 지적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것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이렇게 판단했고
12:21저 사안에 대해서는 저렇게 많이 이제 갈라지는 판단이 있었고
12:25그거 중에 일부만을 뽑아서 친위냐 반위냐 하는 것은 조금은 대단히 퇴행적인 모습이고
12:29꼭 한번 칭찬하고 싶은 것은 YTN에 이렇게 배경음악을 넣는 그런 것은 정말 좀 오묘하다.
12:37저는 오늘 앞서 시작 부분과 아까 나온 배경음악들이 조금은 뉴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그런 배경음악이었는데
12:45이게 저는 무슨 생각이냐면 오늘의 청문회의 모습도 조금은 이게 뭐랄까요?
12:49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청문회 내용은 아니었다.
12:5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까?
12:54이 대통령이 임명할까요?
12:56임명 안 하면 이상한 거죠.
12:59그러니까 안 할 거면 이미 후보자를 물렸겠죠.
13:02그러니까 이미 여러 차례 무국파라고 얘기하면서 계속 강정파들을 견제하고
13:09익명이지만 저격도 하고 그랬단 말이에요.
13:12추가 검증도 했고.
13:13검증도 하고 그래서 이거는 더 이상 저도 물러날 수 없다고 봅니다.
13:16그래서 여기에서 다만 대통령이 직접 SNS에 저격하거나 이런 거는 좀 자제를 하는 게
13:22이거 좀 죄송한 얘기인데 지겨워요.
13:25김재형 후보자 얘기.
13:26지금 몇 달째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국민을 살면 이 친윤이냐 아니냐가 이렇게 중요한 건지
13:31빨리 일단락 짓고 여권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게 중요하겠다 이 생각이 듭니다.
13:36알겠습니다.
13:38자 오늘 또 청와대에서 큰 이슈가 있었죠.
13:42청와대가 강훈식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을 했습니다.
13:48강 비서실장의 사회를 표명한 지 23일 만인데요.
13:51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13:55핸 한 자루 없이 시작된 청와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되기까지
14:03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07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14:11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14:19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합니다.
14:28이재명 청와대 2기 비서실장의 임광현 국세청장.
14:33저는 이게 궁금합니다.
14:35오늘 딱 오후 1시 넘어가지고 속보 나왔을 때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4:39조금은 좀 생경하고 놀라웠죠.
14:42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분께서 제가 알기로 국세청 계속 조사 관련 업무를 종사하셨던 분이거든요.
14:48저의 직업과도 조금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부분이 약간 행정적인 행정내적인 그리고 상당히 정무적인 판단들이 많이 따르는 영역에서
14:58좀 잘 수행하실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좀 의문이 들었고 한 가지 조금 개인적인 평을 하고 싶었던 건 조금은 뭐랄까요?
15:07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 정부 초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X를 통해서 혹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제 관련 메시지를 낼 때마다
15:18그걸 확대제 생산하는 분이 항상 두 분이 딱 계셨거든요.
15:22누구냐면 한 분은 김용범 전 정책실장 그리고 또 한 분이 이분이셨어요.
15:28하나 여러분들 시청자들도 다 분들도 기억하실 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느 날 뜬금없이 법인 사택들 이것이 오너들에게 이용된다 하면
15:38이분이 이것을 재생산하면서 곧바로 전수조사를 들어갔고 실제로 다 했거든요.
15:43이런 사례들이 많아요.
15:45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조금은 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가 겪고 있는 위기라면 위기일 수 있는 지지율 하락의 국면에서 잘 보필해낼 수
15:55있을까?
15:55조금은 견제우 역할도 해내야 될 텐데 그런 거에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16:01그래서 친명계 현역 의원이나 아니면 중량감 있는 인사가 발탁이 되지 않을까?
16:06정치권에서는 이런 전망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16:08또 오늘 청와대 출입기자나 정치권 출입기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16:12인사 발표 나기 1시간 전까지 다른 사람 붙들고 비서실장이 유력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16:19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이렇게 취재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16:23보완이 굉장히 잘 유지가 되고 그동안 하마평이 신임 비서실장이 거의 안 나왔다.
16:29그래서 민주당 쪽에도 들어보니까 다 의외다라는 얘기들이 좀 많이 있어요.
16:35그런데 이제 긍정적인 부분을 좀 하자면 최근에 국세청에서 선박왕,
16:41굉장히 개인적으로 체납을 몇 천억대를 체납한 선박왕이라는 사람들
16:47결국은 세금에다 선박을 다 압수가 아니라 담보로 잡아가지고
16:53그거를 다 받아내기로 했거든요.
16:55이런 식으로 국세청이 일을 잘한다.
16:57거기에는 임광영 청장의 어떤 리더십이나 꼼꼼함이 있다.
17:00이런 것이 있어서 아무래도 업무 중심으로 관료가 어떤 정무적인 판단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17:07일을 더 잘하는 데는 강훈식 시장도 잘했지만 그런데 좀 강점이 있어서 뽑은 거 아니냐.
17:12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다만 이제 저도 좀 찾아봤는데
17:16국세청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한 적은 없더라고요.
17:21그렇죠. 국세청장은 차관급인데 비서실장이 되면 정말 청와대 비서실도 다 관할이고
17:32그리고 정치권하고도 연결고리가 돼야 되고.
17:36그런데 이제 급도 급인데요.
17:37왜 그러냐면 물론 과거에 예를 들면 안기부장이라든지 아니면 안기부장까지는 아니더라도
17:43김기충 검사 이런 분들도 있어서 사정기관이 검찰이나 이런 데 없지는 않았는데
17:48국세청도 일종의 사정기관으로 크게도 보거든요.
17:53그런데 이제 국세청장을 안 친 게 뭐냐.
17:56그래서 일각에서는 지금 세무조사를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18:00이렇게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18:03국민의힘에서는 김현진 비서실장 등 경기 성남 라인이 얼굴마담 내세운 것 아니냐.
18:09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8:11조금 사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의 말씀에 약간의 공감이 가는 내용이 뭐냐면
18:17사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스스로 사퇴하게 된 원인도 과거 김승원, 용혜인, 강신철 이 세 분 인사참사로부터 비롯된 것이지 않습니까?
18:29그로 말미암하여 어떤 인사 책임자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고
18:36조금은 제가 어떤 추정을 가지고 얘기해 본다면 희생양 성격이 강하거든요.
18:42그렇다면 저는 이 연장선상, 그와 같은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18:48또 한 명의 김현지 라인 혹은 경기 성남 라인의 실세 라인의 어떤 뭐랄까요?
18:56겉도는 성격, 바지 성격의 그런 인사 아닌가 하는 좀 우려까지도 드네요.
19:03어떻게 보셨어요?
19:04뭐 모르죠. 그러니까 경기 성남 라인이 세다라는 얘기들이 돌고 있고
19:09그 중심에 여러 명이 있는데 사실은 사법 리스크에 있는 분, 정진상 실장이라든지
19:16예를 들면 김용전 민주연금 부원장 찐명이라고 불렸던 분들이 사법 리스크가 있고 보석 상태니까
19:21청와대 안에 있는 거는 김현지 부속실장밖에 없으니 김현지가 실세다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이고
19:27그러니까 그러면 이분을 임명을 하면 김현지가 속된 말로 더 활개를 칠 거냐.
19:33그것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지수예요.
19:35그런데 아무래도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들어가면 어쨌든 인사권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추천하거나
19:42이거는 이제 결제는 대통령이 하지만은 비서실장이 좀 더 그립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데
19:48관료는 끌려다닐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를 지금 말씀하신 것 같고
19:51그 우려가 아주 틀린 건 아닌데
19:54그거를 실제 현실로 나타나게 할지 아닌지는 이제 청와대와 비서실장은 달린 거죠.
20:01그리고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렇게도 지적을 하는데
20:03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의 결정판이 아니냐.
20:07이 얘기는 처남이 이 대통령 변호사 출신이더라고요.
20:11네. 그 판사 출신 변호사인데 이름이 이제 야구선수 이승엽하고 같아요.
20:16이승엽 변호사인데 이분이 이재명, 정치인 이재명이 겪은 사법 리스크를 다 변호했어요.
20:25그러니까 웬만한 거.
20:26대장동부터.
20:27네. 대장동도 하고 대북송금도 하고 그 외에 여러 개를 해가지고
20:31거의 이 핵심을 다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고
20:34헌법재판관으로 추천을 했는데 본인이 고사했다는 얘기도 있고요.
20:38그래서 이게 저는 좀 안 좋은 시그널을 냉절해 봅니다.
20:43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본인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20:45임강현 청장이 일을 잘하니까 충분히 뽑았을 수 있는데
20:48그런 뭐 이를테면 대장동 변호인들이 다 국회의원 배지를 단 케이스도 많고
20:53사법연수원 동기 18기들이 굉장히 다 요직에 가고 이런 케이스들을 봤을 때
20:58그러면 일 잘했고 앞으로도 더 일을 잘해야 되니까
21:02그러면 임강현 청장을 비서실장으로 앉혔다라는 그 프레임에 들어가기가 너무 좋은 거예요.
21:08그러니까 이게.
21:08그래서 이게 쇄신의 의미가 일잘러를 불러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켜서
21:14뭔가 더 일을 잘하는 그런 거를 노렸을지도 모르겠지만
21:17이런 공세를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21:20정치적으로.
21:21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은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21:24그러면 이제 뱃지를 떼고 청와대로 갔던 훈식이 형은 그럼 앞으로 어떻게 나올 거냐.
21:29이것도 궁금한데.
21:30네.
21:30그러니까 지금 제가 알기로 지역구는 전은수 의원인가요?
21:34그분이 이제 물려받았고.
21:36아상은.
21:36그런데 이제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군으로도 하고 하는데
21:42사실은 이제 서울시장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죠.
21:46그리고 이제 사실 강훈식 전 실장의 이력이라고 하는 것도 다 이제 충청권을 영두로 두고 있기 때문에
21:52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전망과 관련해서는 조금 좀 깝깝한 국면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22:00뭐 이제 막 이제 오늘까지 비서실장을 하고 내일부로 이제 바뀌게 되는데
22:05앞으로 이제 그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있을지 같이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10자 신천지 조직적인 당원 가입이 민주당 자체 조사로 확인이 됐죠.
22:18그런데 민주당의 개파 갈등이 점점 재점화하는 그런 모습인데
22:22오늘도 날카로운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22:24관련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22:46조직적 개인 문제는 그러면 확인이 아직 안 된 걸 수도 있겠네요.
22:50그 부분은 증언들은 있죠.
22:55어제 느닷없이 신천지 관련 기사가 터졌습니다.
22:58누가 무엇을 노리고 걸렸습니까?
23:00불명확한 신천지 이 땅 규모까지도 언론에 전했습니다.
23:04누가 비공개 내용을 흘렸는지 끝까지 밝혀내고 대출해야 합니다.
23:09엄중하게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
23:13민주당 내부 다시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23:17김민석 대표가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확인이 됐다.
23:20그러면서 수사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23:24일단 이게 알려진 계기 유출이라고 하긴 그렇고
23:28어쨌든 언론에 어제 보도가 됐고
23:30이게 TF 단장이 당원 정리?
23:36TF 단장이 박선원 의원이에요.
23:38박선원 최고위원.
23:40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상징적이잖아요.
23:44그러니까 지난번 전당대회 때 친명그룹에서 최고위원으로 가장 득표력을 많이 했던 분이고
23:50그러니까 최민희 의원이 이거 누가 유출한 거냐.
23:52이거 밝혀야 된다.
23:53이렇게 얘기가 나와서 정쟁의 소지가 너무 다분하다.
23:56일단 내부 갈증이 증폭될 가능성이 너무 다분하고
24:00이게 그리고 김민석 대표가 초반에 이런 얘기했거든요.
24:06최고위원회에서 우리 비공개로 얘기한 거 얘기 만약에 유출되면 퇴출시키겠다고
24:10이게 최고위원회에서 얘기한 건지 어쩐지 모르겠으나
24:13이게 만약에 이렇게 유출되면 그 사람도 찾아서 원래 퇴출해야 되는 게 맞아요.
24:18그러니까 친천기에서 오늘 그 점을 지적을 했었죠.
24:21그러니까 이게 약간 곤란한 부분이 좀 있다라는 거고
24:24하나는 이제 이거를 근데 조사를 안 할 수는 없어요.
24:27왜냐하면 김민석 대표가 후보 시절에 당대표 후보 시절에
24:31신천지 많이 들어와서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24:34그거를 안 하고 그때 그러면 캠페인용으로만 써먹고
24:37아무것도 안 하는 거야라고 공격받을 수도 있거든요.
24:40그러니까 조사를 해야 되는 거는 저는 맞다라고 봅니다.
24:43이거를 가지고 비난을 할 수가 없는데
24:44그런데 이게 이제 양날의 검인 게
24:46그러면 이 사람들이 전부 다 그러니까 신천지 교인들이 전부 다 그러면
24:51정청래 대표 때 1년 동안 다 들어온 걸까요?
24:54그 전 대표는 이제 이재명 대표 때고요.
24:56이재명 대표가 두 번은 당대표를 두 번 했으니까.
24:59그 던에는 이제 누구의 이낙연도 있고 여러 명이 있는데
25:03언제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들어와서 어떻게 예를 들면
25:07당내 경선에 참여했는지까지 밝혀야지 사람들이 납득을 할 텐데
25:11그 부분이 제대로 규명이 될 수 있을 것이냐.
25:14첫 번째.
25:15만약에 그게 규명이 안 되면 결국은 강제 수사력이 있는 경찰한테 넘겨야 돼요.
25:20그러면 경찰한테 당원 명부 또 다 줘야 됩니다.
25:23그러면 이거 해당 행위 아니냐 사실은 자해 아니냐라는 비판에 또 시달릴 수가 있어요.
25:27여러모로 좀 제가 보기에는 이게 녹록치 않은 상황이 될 것 같다.
25:31앞으로.
25:32그래서 지금 이제 일부 최고위원들한테만
25:36TF에서 보고를 했고 당원 정비 TF에서 보고를 했고
25:39아직 의원총회에서도 이제 공개되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
25:42어떻게 보세요.
25:44이게 시점도 좀 골라서 했을까요.
25:46김민석 대표의 김민석 대표가 지금 어떤 계산을 하고 있을지
25:50이것도 궁금합니다.
25:51저보다 한 두 수 정도 위인 김준일 평론회에서도
25:54이제 상당히 조심스럽게 이게 간단히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25:59저 역시도 조금 직감적으로
26:01이게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여러 번 볼 때마다
26:05이게 사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26:08일단 외견적으로 이게 뭐냐면
26:10당내 선거, 당내 민주주의를 완전히 엉클어뜨린 거잖아요.
26:15그리고 아까 당원 명부 말씀을 하셨는데
26:18저는 또 하나 대칭점에 또 뭐가 있어야 되냐면
26:21신천지 교인명부가 있어야 되거든요.
26:26그럼 이건 도대체 어떻게 확보하였고
26:28어떤 식으로 조사를 하였는지
26:30이것도 조금은 문제일 것 같아요.
26:32과연 이건 어디
26:33제가 알기로 국민의힘도 이걸 강제 수사를 받았었고
26:37그때 당시 핵심적인 사안이 하나가 뭐냐면
26:40신천지 명부를 우리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
26:42그리고 검찰은 너희들은 도대체 이걸 어떤 식으로 하겠느냐
26:46이게 이슈였는데
26:47지금 상당히 단언적으로 단언하는 내용으로 보건대
26:51이 TF에서는 신천지 명부와 당원 명부를 대조하였다는 거고
26:56그로말미야마스 조직적 개입을 입증해낼 수 있었다는 건데
27:01상당히 커질 수밖에 없고
27:02제 생각에는 이건 모르겠습니다.
27:05제 시각에서는 조금은 파국으로 가기 십상이지 않을까
27:10이게 어떻게 보면 타협이 불가능한 사안인 것 같아요.
27:14적당한 선에서 누르자.
27:16할 수 없는 게 이게 상당히 실정법을 위반한 사안이라
27:19당장이라도 강제 수사가 들어가더라도
27:22뭐라고 말하기 힘든
27:24그리고 본인들이 뭐라고 한 것이
27:26자초한 것이고 공포한 내용이기 때문에
27:29혹시라도 있을 경찰의 수사
27:32혹시라도 있을 공소청의 수사에 대해서
27:34예를 들어서 정치 경찰이다, 정치 공소청이다
27:38이런 말도 못하는 상황이니까
27:41조금은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지 않을까
27:44신청계에서 지금 허위라면 책임져야 된다
27:46이렇게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27:49지금 앞으로 이게 어떻게 전개가 될지
27:51함께 지켜보겠습니다.
27:52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27:54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7:57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