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슬라가 공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 로드스터로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00:06수많은 패러디 영상과 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시연장에 나서기 전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합니다.
00:14우여곡절이 많았던 로드스터 개발기, 김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줄에 매달린 차체가 압축공기를 힘차게 내뿜습니다.
00:25공중에서 들썩거리며 오르락내리락하길 반복합니다.
00:31하늘로 튀어올랐다 가뿐히 착지하며 성공할 때도 있지만, 그대로 지면으로 추락해 불이 붙기도 합니다.
00:39한 테크 인플루언서가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개발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46이처럼 수많은 실패와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친 뒤, 테슬라는 어제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01:00가파른 트랙을 아찔하게 주행하다 사뿐히 지상으로 착지했고, 자동차 5대를 360도 돌며 뛰어넘기도 했습니다.
01:12차량 안에 공기탱크를 달고 차체 곳곳에 압축공기 추진 장치를 연결해 자세를 제어하는 방식 덕분입니다.
01:20온라인에서는 관련 밴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1:24미래에는 로드스터 전용 차선이 생겨 차량들이 터널 천장에 매달려 달린다거나,
01:31통행료를 안 내는 차량을 막기 위해 점프를 금지하는 고속도로 요금소가 등장할 거란 상상입니다.
01:38테슬라는 2028년부터 로드스터를 실제로 생산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며,
01:43앞으로 추가 시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