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슬라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로드스터 시연 영상을 공개한 뒤
00:04이를 패러디한 영상들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7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1커다란 페퍼로니 피자 한판이 하늘로 뻗은 경사로를 타고 올라가더니
00:15이내 흰 연기를 뿜으며 비행하다 서서히 책재합니다.
00:20도미노 피자 우즈베키스탄이 테슬라의 시연 장면을 패러디해 선보인 광고 영상입니다.
00:27다음은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대만 법인은 회색 수건과 빨간색 장난감 자동차로 테슬라의 시연 장면을 재현했고요.
00:36맥도날드 체코 법인은 차들이 거꾸로 매달린 채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00:41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는 공중으로 음식 배달을 하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00:48글로벌 기업들뿐 아니라 놀이꾼들도 패러디 열풍에 동참했는데요.
00:52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하이패스도 건너뛰고요.
00:56또 포트홀도 가뿐히 점프해서 건너갑니다.
00:59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생기면 우리 일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지
01:03기상천외한 상상을 담아낸 영상들입니다.
01:07이처럼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는 건
01:09테슬라가 현지 시각 15일에 공개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01:13로드스터 시연 영상이 그만큼 큰 충격을 줬기 때문입니다.
01:18테슬라는 로드스터 생산 목표 시점을
01:212028년으로 제시한 가운데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는데요.
01:26고성능 모델 쓰러스트의 경우 예약 대금만 약 3억 5천만 원.
01:30최종 판매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4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 우리 일상에 들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01:39안전성 등 현실적인 과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