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에 상어 북항이가 온 지 꼭 한 달을 맞았습니다.
00:04전국에서 이 북항이를 보러 온 방문객이 15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는 여전합니다.
00:11계속 떨어지는 바다 수원이 걱정입니다.
00:14홍진우 기자입니다.
00:17힘차게 공원 수로를 헤엄치는 상어 북항이.
00:21다가올 때마다 함성이 터집니다.
00:28북항이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사람들이 수로를 따라 뛰어다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4북항이가 이곳 공원에 자리 잡은 지도 한 달이 다 돼가는데요.
00:38북항이를 보려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2공원을 찾은 방문객 수는 오늘 150만 명을 넘겼습니다.
00:47무작정 시진해서 3시간 50분 만에 여기 오자마자 바로 왔습니다.
00:52방문객들이 몰리다 보니 상권도 반색입니다.
00:56신수공원 반경 1km 한 카드 소비를 분석해보니 음식점 매출은 29%, 편의점 매출은 35%나 늘었습니다.
01:07북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북항이 디자인을 적용한 상어버스로 변신했습니다.
01:13북항에서 예정됐던 마라톤 대회도 인파로 인한 안전 문제로 연기됐습니다.
01:19식지 않는 인기만큼 고민도 깊습니다.
01:22갈수록 바다 수온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01:34당국은 이달 말까지가 북항이를 돌려보낼 최적의 시기로 보고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01:41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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