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에 풍랑과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8여객선 결양과 또 여객기 지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00:11관련해서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준혁 기자, 강풍 피해 상황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7네, YTN으로 들어온 제보 영상 보시겠습니다.
00:21조금 전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내동 신포국제시장 인근 편의점에서 벌어진 상황인데요.
00:27최고 초속 21.8m에 이른 강풍에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00:32간신히 벽면에 붙은 간판이 펄럭이는 모습입니다.
00:36소방당국은 안전조치에 나섰는데요.
00:38어젯밤 11시 10분쯤엔 서울 망원동에서 가로수가 최고 초속 16.2m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00:46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나무가 택시를 덮치면서 차량 지붕 일부가 찌그러졌습니다.
00:54여객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요?
00:56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 계획된 88개 항로 여객선 117척 가운데 44개 항로 53척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01:09특히 인천에서는 15개 항로 가운데 선수, 주문, 장봉, 산목 구간을 제외한 모든 항로 여객선 운항이 멈췄습니다.
01:18하늘길도 지연과 결항이 잇따랐습니다.
01:20오늘 오후 2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여객기 357편 가운데 2편이 결항하고 145편이 지연됐습니다.
01:31도착 여객기도 341편 가운데 2편이 결항, 148편이 지연됐습니다.
01:37제주공항을 오가는 여객기는 76편이 지연출발하고 69편이 지연도착하는 등 운항 차질은 전국적으로 빚어지고 있습니다.
01:46현재 동해와 서해 앞바다, 먼바다 전부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 서해안과 동해안 중심으로 강풍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01: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