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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용인시와 화성시가 용인 남사 완장리와 화성 동탄 신동을 오가는 약 3.96km 길이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연계 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2천백억 원을 두 도시가 분담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국지도 82호선과 84호선 교통 흐름도 한결 좋아질 것이고, 두 도시 시민들 사이의 교류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교통인프라 공급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용인시와 화성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량 집중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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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용인시와 화성시가 용인 남사 완장리와 화성 동탄 신동으로 가는 왕복 4차로 도로를 공동 추진합니다.
00:08이상일 용인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연계구 교통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비 2,100억 원을 두 도시가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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