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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앵커]
이젠 옷사러 여기까지 갑니다.

균일가 판매로 유명한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인데요.

가성비 좋은 옷을 팔면서 2030세대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벼운 바람막이 하나가 5천 원, 바지까지 함께 사도 1만 원대면 충분합니다.

나일론 100% 소재로 일반 의류 브랜드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10분의 1 수준입니다.

[A 씨 / 고객]
"(다른 곳에선) 거의 3만 원 이상 줘야 되는데 여기서 5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으니까. (품질)차이는 솔직히 지난번에 와서 봤을 때 괜찮아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가격표를 보고 발길을 멈춥니다.

[유우키·유이치로 / 일본 오사카]
"너무 싸요. 한국 돌아다니면서 이런 가격은 본 적이 없어요."

옷을 고르는 직장인들로 매대 앞이 북적이는 곳, 편의점에 마련된 의류 코너입니다.

3만 원대 경량 패딩부터 캐시미어 니트까지. 품목도 다양합니다.

필요한 옷을 바로 고를 수 있다는 장점에 손이 갑니다.

[박한울 / 직장인]
"충분히 가성비가 있고 편의점의 특성상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게 좋기 때문에, 또 가격 비교도 쉽게 눈치 안 보면서 할 수 있는 것 같고"

실제로 편의점 내 의류 매출은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 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이은원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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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옷 사러 여기까지 갑니다. 균일가 판매로 유명한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인데요.
00:06가성비 좋은 옷을 팔면서 2030세대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00:11장호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가벼운 바람막이 하나가 5천원. 바지까지 함께 사도 만원대면 충분합니다.
00:22나이론 100% 소재로 일반 의류 브랜드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0:26하지만 가격은 10분의 1 수준입니다.
00:40외국인 관광객들도 가격표를 보고 발길을 멈춥니다.
00:49옷을 고르는 직장인들로 매대 앞이 북정이는 곳, 편의점에 마련된 의류 코너입니다.
00:543만 원대의 경량 패딩부터 캐시미어 니트까지 품목도 다양합니다.
01:00필요한 옷을 바로 고를 수 있다는 장점에 손이 갑니다.
01:04충분히 가성비가 있고 편의점의 특성상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게 좋기 때문에
01:11가격 비교도 쉽게 눈치 안 보면서 할 수 있는 게 좋습니다.
01:15실제로 편의점 내 의류 매출은 지난해보다 49% 증가했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장호입니다.
01:30채널A는
01:30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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