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 관광객들이 양손 무겁게 사가는 것, 바로 아동복입니다.
00:05품질이면 품질, 디자인도 귀여운데 가격까지 착하다.
00:09안 살 이유가 없는 거죠.
00:11K-아동복의 성지로 떠오른 남대문시장에 광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8남대문시장 아동복거리.
00:20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아기 옷을 사러 온 외국인 손님들로 분빕니다.
00:26사이즈를 비교하며 손주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홍콩에서 온 여성.
00:31자국에서 파는 옷보다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귀엽다며 엄지를 치켜듭니다.
00:42자국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보니 쇼핑 가방이 아동복으로 가득 찰 만큼 그야말로 쓸어 담았습니다.
01:00남대문시장 아동복 매장 곳곳에서 외국어 안내판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01:06키와 몸무게에 맞는 옷 사이즈도 이렇게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각각 적혀 있습니다.
01:12외국인들은 SNS에 남대문시장 아동복 상인들의 친절한 응대 등을 언급하며
01:18한국 방문 때 필수 코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01:40외국에서 터진 입소문을 실감하는 상인들도 제대로 물을 만났습니다.
01:59가성비는 물론 취향까지 만족시키는 K-아동복이 외국인들의 지갑을 여는 효자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02:07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2:15이달의 지갑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