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지지율 추락과 여당의 열쇠가 이어지자 야당 후보들을 겨냥한 거친 인신공격성 비방전에 화력을 쏟아붓고
00:11있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유세에서 소아과 의사 출신인 민주당 애니 앤드루스 상원원 후보를 성전환자 비아비엔트엔인 트레니 애니라고 조롱하며 의사 면허를
00:23박탈하고 출마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26이어 야당 후보가 당선되면 국경을 열어 범죄자를 풀어주고 세금을 몰수할 것이라며 공화당 지지층 결집을 위한 강도 높은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35이번 일정은 지난 7월 별세한 핵심 측근 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 후보가 초박빙 접전으로 고전하자 이를 지원하기
00:44위해 마련됐습니다.
00:45이날 유세는 초반부터 연단 주변에서 터져나온 반트럼프 시위대의 고함과 항의로 연설이 수차례 중단되는 등 극심한 소동을 빚었습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시위대를 향해 민주당으로부터 일당 250달러를 받은 자들이라고 맞받아쳤지만 선거 폐색이 짙어지며 막말과 네거티브에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도 거세지고
01:04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