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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밀양서 외국인 수십 명 흉기 난투극… 1명 사망
외국인 전용 주점서 시비 붙어 패싸움
가해자 "피해자가 먼저 때려 홧김에 범행"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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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어지는 코너는 사건을 보도합니다.
00:03사회부 김지우 기자가 오늘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6김 기자, 첫 번째 이야기 먼저 함께 살펴볼까요?
00:10집단 난투국, 저게 무슨 일입니까?
00:13네, 경남 밀양에서 외국인들 간 집단 난투국이 벌어졌습니다.
00:18영상 보시겠습니다.
00:21새벽 시간 외국인 수십 명이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00:25소란스러워지더니 도로가에서 몸싸움을 벌입니다.
00:28싸움은 점점 격해지고 여러 명이 한 남성을 집단폭행하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00:35흉기를 든 사람도 보이는데요.
00:37부축을 받으면서 빠져나가는 남성 복부에 흉기에 찔린 상처가 보입니다.
00:44아니, 그런데 왜 저렇게 싸운 거예요? 이유가 뭡니까?
00:48네, 외국인 전용 주점에서 시비가 붙어 처음 본 일행들 사이에 패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00:54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이 같은 국적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출국하려다 인천공항에서 붙잡혔는데요.
01:04상대방이 먼저 때려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고요.
01:08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01:11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01:23경찰은 집단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외국인 10여 명의 행방도 쫓고 있습니다.
01:29네, 다음 사건 또 보겠습니다.
01:32차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네요. 왜 저러는 거죠?
01:36네, 대구에서 벌어진 여성의 난동 사건인데요.
01:40영상 보시겠습니다.
01:42도시락 업체 직원이 빈 도시락통을 수거하고 있는데요.
01:46처음 본 여성이 다가와 거세게 따집니다.
01:49직원은 별 반응 없이 말을 이어가는데
01:52여성은 쌓여있던 도시락통을 무너뜨립니다.
01:56삿대질에 발길질까지 직원의 모자도 날아갑니다.
02:02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는 동안
02:03여성은 차량 위로 올라가 난동을 이어갑니다.
02:09출동한 경찰은 여성을 붙잡아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02:12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02:14피해를 당한 직원도 처벌을 원치는 않는다며
02:17사건 접수를 하진 않았습니다.
02:20도시락 업체 직원, 참 황당하겠네요.
02:24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26제가 알기로는 황희찬 선수 아닌가요, 지금 축구 선수?
02:30네, 맞습니다.
02:31황희찬 선수가 슈퍼카 구독 업체로부터
02:34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02:37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지난해 3월
02:40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02:43판매가가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02:46벤틀리 컨티넨탈 GTC 모델에 기대 있습니다.
02:50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올라와 있는데요.
02:53슈퍼카 구독 서비스 업체는 황 씨가 SNS 홍보 조건으로
02:581년 3개월 동안 이런 고급 차량 42대를 지원받았는데
03:03홍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03:05사기 혐의로 고소한 겁니다.
03:18반면 황희찬 선수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03:22홍보와 관련된 업체 측 준비가 미흡했고
03:25추가 게시 요청도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고요.
03:28구체적인 게시 방식에 대한 요청 없이
03:31단순 공유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만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03:36오히려 업체 측이 계약 종료 후에도
03:38선수 초상권을 무단 사용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03:42네, 사건보다 김지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46수고했습니다.
03:4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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