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지역 22개 시군 학생 1,000명이 한 무대에 동시에 올라 합주와 공연을 펼쳤습니다.
00:07평소엔 만날 기회가 없던 학생들이 함께 뭉쳐 예술 공연을 함께 준비하면서 소통과 협력, 또 인간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00:15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체육관에 펼쳐진 넓은 무대에 공연을 준비하는 학생이 가득 모였습니다.
00:24관현악기와 우리나라 전통악기, 여기에 더해 고음 목소리를 더할 합창단까지 모두 1,000명에 이릅니다.
00:33작은 소리가 하나하나 모여 웅장한 선율을 만들어내자 박수갈채가 퍼집니다.
00:38같은 학교들이 모이는 게 아니다 보니까 서로 조금 단합력이 부족하는 부분도 있긴 있었지만
00:46같이 연습하면서 같이 맞춰 나가면서 더 잘 맞아지고 하는 게 신기했고
00:52경북 지역 22개 시군 학생이 힘을 모아 엮어낸 예술무대가 펼쳐졌습니다.
00:59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이 전시장을 채웠고
01:02직접 준비한 체험활동 공간에서 다른 학생들을 맞으며 또 다른 배움을 얻었습니다.
01:08여기서는 제가 이걸 운영하는 거니까
01:12오는 친구들 상대로 제가 먼저 말 건네고 하는 부분이 학교랑 달라서 새로운 것 같습니다.
01:20교육청은 학생들이 예술무대를 꾸미고 준비하면서
01:23인공지능 시대에 희석돼가는 인간의 가치를 되새기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01:44공연과 전시에 나선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꿈과 끼를 키우고
01:49소통과 협력을 깨달으며 한 뼘 더 성장했습니다.
01:53YTN 이윤재입니다.
01:55한국사사회
01:55한국사회
01:5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