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00:08어머 저거 저거 뭐 하시는 거지?
00:12날아다니세요?
00:13속도가 장난이 아니신데 슈퍼우먼 같으세요
00:16이걸 뭐라 그러더라
00:19저분 정말로 관절염 있는 거 맞을까요?
00:23어머 어머 굉장하시다
00:24이게 가능하군요
00:27안녕하세요
00:28관절염 고통에서 해방된 후
00:31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영숙입니다
00:35얼굴도 밝으시네요
00:36그러네
00:37환절히 건강해 보이세요?
00:40사실 10년 전에 제가
00:43인공관절 수술을 할 뻔할 정도로
00:46관절이 안 좋았어요
00:48칼로 찌르는 느낌
00:50말로 이룰 수 없고
00:52출산에 고통이 매일 있는 것처럼
00:55극심한 고통이었어요
00:57주무시기도 잊으셨어요
00:58밤에는 더 심하더라고요
01:00나 이해해
01:17그때 깜짝 놀랐죠
01:18아무리 제가 나이가 50대밖에 안 됐는데
01:21무슨 관절염 3기인가
01:24아무리 내가 일을 많이 하고
01:25쪼그러니는 일을 하고
01:27호프집을 했다 해도
01:28그때는 진짜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01:31그래서 그때부터
01:33독하게 관리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거예요
01:36꾸준한 노력결과 관절염 완화에 성공했다는 영숙씨
01:43과연 그녀의 일상은 어떨까요?
01:46근데 아까부터 나온 운동 궁금해서 뭐죠?
01:48굉장히 열심히 하시던데
01:52이거 번지 피지오라고요
01:54천장에다 줄을 매달아 놓고
01:57번지 쪼핑처럼 내 몸을 맡겨서 하는 운동이에요
02:02아무래도 저렇게 운동을 이렇게
02:05번지 피지오 같은 것들은
02:06관절 부담이 적은 근력운동 중에 하나입니다
02:09그래요
02:11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02:13근데 아직 이제 수업이 안 끝났어요
02:15이제는 한 개 남았어요 한 개
02:17우리 언니 원장님 좀 쉬었다 해요
02:20엄마 그냥 해
02:22엄마?
02:24저희 딸입니다
02:25제가 이제 간절염이 있어서 운동하라고 했더니
02:30제일 먼저 이 운동을 추천해줘서
02:32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데
02:34힘은 들지만 재미있어요
02:36음악이 경쾌하고 그래서
02:37또 내 몸이 근력이 좀 붙으니까
02:40처음보다 잘했지
02:41많이 좋아졌죠
02:44그렇죠 출발
02:45같이 운동하면 정말 좋죠
02:49나도 뛰고 싶은데 나는 안 되겠지?
02:54시작
02:55하나 누르고
02:57앞에 봐야 돼요
02:59한 번 더
03:00하고 싶다
03:00누르고 멈춰
03:01아우 부럽다
03:03왠지 재밌겠는데
03:04네 재밌어 보이세요
03:08지민아
03:09응 엄마
03:10이리 와봐
03:11부르시는데요
03:12이거 제가 관절 건강을 위해 챙기는 DM이에요
03:17예전에 간절이 심할 때
03:20무릎이 타는 것처럼
03:21화끈거리고 아파서
03:23걷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요
03:26DM을 꾸준히 챙기면서
03:28무릎 통증이 줄어든 것도 괜찮더라고요
03:31그리고 걷는 것도
03:33자는 것도
03:34편해져서
03:36몸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요
03:38제가 관절염이 심했잖아요
03:41그래서 저처럼 우리 딸도 운동이 너무 가격하고 그러니까
03:45미리미리 간절 건강 지키라고 권했죠
03:48땀도 미리 챙겨주시고 있나봐요
03:49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