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불법 외화벌이는 최근 가상화폐 해킹만이 아닙니다.
00:05과거 위조지폐 사건부터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00:08화면 보시겠습니다.
00:111990년대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사건이 있었습니다.
00:15정교학위 복사의 슈퍼노트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00:19이후 북한은 사이버 범죄로 눈을 돌립니다.
00:222014년 소니 피척스 해킹 사건이 있었는데
00:25이는 소니가 김정은 암살 음모를 그린 코미디 영화 개봉을 추진한 데 따른 보복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00:332022년 블록체인 기반 게임 네트워크 로닌에서 6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8천억 원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2범인으로 지목된 건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였습니다.
00:472024년엔 라자루스 산하 조직이자 이번 바이낸스 해킹 주체로 알려진
00:51트레이더 트레이터가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인 DMM 비트코인을 털었습니다.
00:57피해액은 3억 8백만 달러, 4천억 원 규모였습니다.
01:02트레이더 트레이터는 지난해 2월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01:06당시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 2조 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최근 AI 인공지능의 발달로 북한 해킹 위협은 더욱 커질 거란 경고가 나옵니다.
01:18AI가 보안 취약점 탄색과 공격 자동화를 돕고 있다는 겁니다.
01:22AI가 북한 해커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