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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적극적인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하락하는 지지율로 고심하고 있고,보수 야권은 권력구도 재편 과정에서 셈법이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정치권 이슈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적극적인 SNS 활동,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데 지금 소통을 줄여야 한다. 야권은 물론이고 당내 민주당 내에서도, 친명계에서도 목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오늘도 SNS 메시지를 올리면서 예민한 문제일수록 드러내고 토론해야 된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김만흠]
대통령님은 더 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죠. 지금 친명 일부에서 줄여야 하는 게 좋겠다고 했는데 친명 일부가 아니라 혹시 권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을까 제가 찾아봤더니 있기는 있더라고요. 당 대변인들이 야당이 공격하니까 덧붙이면서 설명하면서 하는 게 있고 한두 여권 성향 평론가가 얘기하는 바가 있는데 대통령이 이렇게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얘기할지. 저는 대부분이 반대할 거라고 봅니다. 아까 앵커가 지적할 때 이런 예민한 문제일수록 토론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당연히 예민한 문제일수록 진지하게 토론이 필요하죠. 그런데 예민한 문제를 대통령이 던져버리면 안 되죠. 사실 대통령이 던지는 게 그게 토론이라고 하고 대통령이 얘기하지만 대통령의 SNS든, 발언이든 간에 국가의 최고의 정책 결정자이고 권력자이기 때문에 사실 곧 정책으로 인식되는 것이죠. 정책이 아니더라도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또 하나 소통의 방식이라고 얘기하는데요. 권력자의 소통의 방식은 일반 여론 중에서 마음에 맞는 것은 같이 공감을 표시해 주고 다른 것은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그게 소통이 아니라 권력자의 소통은 비판 여론을 들어주고 그걸 수렴하는 것이 권력자의 소통의 방식입니다. 그런데 비판 여론 자체에 대해서 강하게 계속 맞받아치는 것은 오히려 소통의 방식이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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