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키워 5,600대로 내려앉고 코스닥도 하락세를 키워서 4%가량 약세 마감했습니다.
00:07미국 증시에서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기술주가 동반 하락하고 미국 중간선거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6윤태인 기자입니다.
00:19코스피는 개장부터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00:222.5%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키워 장중 4%대까지 밀리기도 했고 3.59% 내린 5,648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0:32코스피 수급에서는 개인이 1조 6천억 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습니다.
00:37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1조 5천억 원대와 5천억 원대의 매도 물량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00:43코스피 대장주에서는 삼성전자가 4.2%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5% 내린 139만 8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00:51시장에서는 AI에 대한 투자 수익성 우려에 밤사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고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00여기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AI 관련 정책과 중동 문제 향방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겼고 따라서 우리 증시에 관망 심리가
01:08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0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문제나 중간선거 이후의 지정학적에 대한 리스크 이런 부분들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1선거 후에는 말이 좀 달라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01:24코스닥도 1.42% 내린 723회 거래를 시작해 장중 낙폭을 키웠고 4.08% 내린 704선에 마감했습니다.
01:32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01:38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관망세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안정세 등의 영향을 받아
01:44오후 3시 반 기준 전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41원을 기록했습니다.
01:50YTN 유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