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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0월 22일부터 28일을 뜻하는 44주차 털진드기 지수가 0.45로 한 주 전의 0.18보다 2.5배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털진드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에 걸리지 않도록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과 장갑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곧바로 물린 흔적을 확인해 물렸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10일 이내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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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0월 22일부터 28일을 뜻하는 44주차 털진드기 지수가 0
00:15.45로 한 주 전에 0.18보다 2.5배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00:21이에 따라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옷과 장갑을 착용해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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