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폭락하며 한때 장중 5천선이 무너져내렸습니다.
00:05데이터 센터 건설 우려 등으로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 주가 급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2윤태인 기자입니다.
00:16코스피는 시작부터 파랗게 질리면서 순식간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중 5천선이 무너져내렸습니다.
00:22코스피가 5천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이후 9개월 만입니다.
00:26개장 3분 만에 8% 넘게 내리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20분 동안 파생 상품을 포함한 모든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00:34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00:39이후 낙폭을 줄인 코스피는 간신히 5천선의 턱걸이를 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00:44수급에서는 6거래 연속 8자에 나선 외국인이 2조 7천억 원 넘는 물량을 던졌고
00:49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각각 10%와 12% 내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00:54장 마감대는 6.3%와 10.4%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00:59이 같은 폭락세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미국 증시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지원 우려에
01:05AI 관련 주가 급락한 여파 때문으로 불의됩니다.
01:09공화당이 이렇게 많이 의석을 뺏긴 것이 특히 주지사 쪽을 좀 탈환당한 것이 좀 큰
01:16AI 투자 지연이라는 이슈로 불거진 건 사실이고
01:20한쪽 방향성으로 좀 계속해서 낙폭을 더 키워나가는 방향이 좀 있다고
01:25코스닥에서도 하락장이 벌어졌습니다.
01:283.5% 약세 개장한 코스닥도 개장 10분도 되지 않아
01:32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약세를 보였고
01:34기관이 순매수로 지수하락 방어에 나서며
01:375% 내린 644선에 마감했습니다.
01:40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위험해피 심리 확산과
01:44외국인의 국내 지식 대량 매도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01:47오후 3시 반 기준 전장 대비 14.5원 오른 1,356.6원에 거래됐습니다.
01:53YTN 윤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