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며 정치, 안보, 경제할 것 없이모든 분야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2년, 우리는 어떤 청구서를 받게 될까요?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두 분 모시고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를 했고 여러 분야에서 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우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탄핵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탄핵될 위기에 몰렸고 당장 하원에서 표결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걸 두고 전쟁 장기화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문성묵]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장관을 탄핵할 것이냐, 이런 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고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헤그세스 장관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 신임을 표현하고 있거든요. 다만 지금 반트럼프에 속한 공화당 의원이 발의를 한 것이고, 조만간 하원에서 이 탄핵과 관련된 표결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지금 헤그세스 장관은 그런 얘기를 했죠. 본인은 4년간의 임기를 채울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 헤그세스의 특별보좌관도 헤그세스 장관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전에 SNS를 통해서 헤그세스 장관이 장문의 영상을 통해서 자기가 해 왔던 일, 이란전쟁이라든지 또 군내의 개혁이라든지 이런 것이 옳은 방향이었고 이걸 계속할 것이다. 나를 모해하는 것은 글자 그대로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이 기조를 흠집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말씀하신 대로 결국 지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참패, 이것이 이란전쟁에 원인이 있다. 이란전쟁이 결국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져오고 물가가 뛰고 유가가 뛰면서 그것이 미국 국민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 실패에 대한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10810124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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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며 정치, 안보, 경제할 것 없이모든 분야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2년, 우리는 어떤 청구서를 받게 될까요?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두 분 모시고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를 했고 여러 분야에서 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우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탄핵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탄핵될 위기에 몰렸고 당장 하원에서 표결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걸 두고 전쟁 장기화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문성묵]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장관을 탄핵할 것이냐, 이런 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고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헤그세스 장관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 신임을 표현하고 있거든요. 다만 지금 반트럼프에 속한 공화당 의원이 발의를 한 것이고, 조만간 하원에서 이 탄핵과 관련된 표결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지금 헤그세스 장관은 그런 얘기를 했죠. 본인은 4년간의 임기를 채울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 헤그세스의 특별보좌관도 헤그세스 장관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전에 SNS를 통해서 헤그세스 장관이 장문의 영상을 통해서 자기가 해 왔던 일, 이란전쟁이라든지 또 군내의 개혁이라든지 이런 것이 옳은 방향이었고 이걸 계속할 것이다. 나를 모해하는 것은 글자 그대로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이 기조를 흠집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말씀하신 대로 결국 지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참패, 이것이 이란전쟁에 원인이 있다. 이란전쟁이 결국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져오고 물가가 뛰고 유가가 뛰면서 그것이 미국 국민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 실패에 대한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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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면서 정치와 안보, 또 경제할 것 없이 모든 분야가 거세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약 2년, 우리는 어떤 청구서를 받게 될지
00:12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 소장 두 분 모시고 분석해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2우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를 했고 정말 여러 분야에서 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
00:27우선 피트엑세스 국방장관 탄핵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31탄핵될 위기에 몰렸고 당장 하원에서 표결도 이루어질 걸로 보이는데
00:35이걸 두고 전쟁 장기화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물으려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00:42어떻게 보셨어요?
00:43트럼프 대통령이 엑세스 장관을 탄핵할 것이냐, 이런 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고요.
00:50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엑세스 장관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 신임을 지금 표현하고 있거든요.
00:58다만 지금 반 트럼프에 속한 공화당 의원이 발의를 한 것이고
01:03전만간 하원에서 탄핵과 관련된 표결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01:09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01:13오히려 지금 헥세스 장관은 그런 얘기를 했죠.
01:16본인은 4년간의 임김을 채울 것이다.
01:19그리고 본인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고요.
01:23그 헥세스의 특별 보좌관도 헥세스 장관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고
01:32그 전에 SNS를 통해서 헥세스 장관이 장문의 그 동영상을 통해서
01:38자기가 해왔던 일, 이란 전쟁이라든지 또 군내의 개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옳은 방향이었고
01:46이걸 계속할 것이다.
01:48나를 모해하는 것은 끝자 그대로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하는 이 정책을 금집 내려고 하는 것이다.
01:56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말씀하신 대로 결국 지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참패, 이것이 이란 전쟁의 원인이 있다.
02:07이란 전쟁이 결국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져오고 물가가 뛰고 유가가 뛰면서
02:13그것이 미국 국민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기 때문에
02:18이 실패에 대한 누군가의 책임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이제 거론이 됐는데
02:27글쎄요, 지금 비서실장이 교체가 됐죠.
02:32그런데 비서실장 이후에 과연 내각의 어떤 인원들에 대한 교체를 시도할지 이건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39말씀 주신 대로 비서실장이 교체가 됐습니다.
02:42비교적 온건파로 분류가 됐던 수지와일스 실장이 물러났고요.
02:46강경파 중에 강경파, 흔히 막아 중에 막아라고 하는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새롭게 비서실장으로 지명이 됐는데
02:53이번 결정을 두고 재계에서도 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02:58그렇습니다.
02:59이게 크게 보면 반장, 부반장 선거에서 완패했어요.
03:03정책을 좀 바꾸라라는 민심인데 민심을 읽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습니다.
03:10말씀하셨던 것처럼 수지와일스는 온건, 중건파로 알려져 있다면 강경파 중에 강경파로 알려진 스티븐 밀러가 비서실장으로 전면에 나섭니다.
03:23어쨌든 선거 참패 이후 타협이 아니라 계속해서 미국 우선주의, 강경책으로 가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3:33밀러는 2기 출범 이후에 백악관 정책 담당 부서실장을 비롯해서 국토안보보좌관을 지내면서 고강도 반의미 정책을 주다했던 인물입니다.
03:45기업들이 걱정하는 건 이뿐만이 아니라 관세 정책, 이민 규제, 여기에다 투자 압박이라는 이런 정책이 한층 더 강해지지 않겠느냐라는 겁니다.
03:55특히 미국 기업들 입장에서도 해외에서 대부분의 물품, 부품을 수입하고 그리고 전문인력을 외국에서 고용해야 되는데 이런 게 정책 변화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04:08여기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비서실의 역할이라는 건 대통령의 의중을 굉장히 대민, 그리고 언론, 그리고 국민들과의 조율 기능이 가장 필요한데
04:21이런 기능이 약화된다면 기업들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라는 거고요.
04:27다만 인선 하나만으로 정책 변화를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탑다운 방식이에요.
04:34자기 의사를 직접적으로 SNS를 바로 터뜨리는 분이기 때문에 아마 관세나 통상 정책이 조금 더 거칠어질지,
04:43아니면 의회의 견제 세력이 있기 때문에 조금 탄력적으로 운영할지 여부를 좀 더 지켜봐야 됩니다.
04:49네, 말씀 주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선 기조를 바꿀 것 같지는 않고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양국 합의 상대로 추진하겠다고 하긴
04:58했습니다만
04:59당장 대미 투자 사업도 걱정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여기에 차질은 없을까요?
05:04맞습니다. 정말로 반도체 덕분에 올해의 수출은 호황주의 호황입니다.
05:10이미 지난달까지 9천억 달러 넘어서 1조 달러, 일본도 달성하지 못한 연간 수출 규모 1조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05:20문제는 내년이에요. 2기 트럼프 하반기에 내각이 전부 다 바뀌고 있습니다.
05:26선거에서 패배해서 내부적인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행정명령을 동원해서 보험의욕지를 더 강화하지 않겠느냐라는 관측 때문에
05:36일단 증시가 많이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선거 패배 이틀 만에 트럼프 대통령 언급은 미국의 공장 안 지으면
05:45당장 관세 300%까지 최대 물리겠다라는 겁니다. 미국 기업 입장에서 100달러에 들어오는 걸 관세 300%라고 하면
05:544배가 올라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서 미국 연방법원이 상호 관세 위법이라고 판별하니까
06:04바로 돌아섰습니다. 뭐로 돌아섰느냐. 이른바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301조를 들어서 품목별 관세로 전환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06:16특히 우리 경제가, 한국 경제가 수출 의존도가 높고요. 지금 관세 전쟁 속에서도 대미 수출 계속 늘고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06:24그러다 보니 만에 하나 트럼프 2기 후반 들어서 관세를 추가로 더 올리거나 아니면 지금처럼 미국의 공장 지으라고 더 압박하게 되면
06:35우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은 더 커집니다.
06:38특히 우리가 지금 주력 수출 품목들, 자동차라든가 철강이라든가 반도체와 같은 주력 산업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06:47이렇게 그렇지 않아도 지금 대미 투자에 대해서 과도한 대미 투자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는데 바로 내부예요.
06:53우리 내부적으로 미국의 투자할 돈이 늘어나게 되면 투자 여력이 줄어듭니다.
06:59그러다 보니까 다만 기대를 하고 있는 건 민주당이 그나마 통상 정책, 관세 정책에 대해서 좀 견제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07:08우리가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에 주력했던 협상력을 오히려 의회, 다변화하면서 의회의 무리한 요구를 견제할 여지가 생겼기 때문에
07:18아마 지금까지 약속했던 투자 그리고 추가 투자를 명확하게 구별하면서
07:23또 이걸 명분으로 해서 미 행정부뿐만 아니라 대의회 접촉면을 좀 늘리면서
07:30의회의 관계를 좀 좋게 하면서 시나리오별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 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07:36미 의회와의 접촉면을 넓혀야 한다라는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7:40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헤그세스 장관 이야기도 살펴봤지만 추가적인 큰 인선 개편은 없을 것이다 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07:48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마크로비오 국무장관 사임설이 제기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07:53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07:55루비오 장관이 이번에 중간선거 유세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면서도
08:02본인은 적극적으로 선거 캠페인에 나서지 않았다.
08:06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
08:08또 마크로비오가 오히려 벤스 부통령보다도 차기 대권에 더 앞선 주자이다.
08:15그렇다면 벤스 부통령도 이번 중간선거 발표 이후에 즉각 이란 전쟁에 대해서 잘못됐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8:24어떻게 보면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듯한 그런 모습.
08:28다시 말하면 대통령과 선극기, 차기를 노리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였거든요.
08:34그래서 이제 미국 여러 가지 보도 매체에서는 벤스도 그랬고 선거 참모들이 하나둘 떠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예측을 내놨었는데
08:45루비오 장관이 즉각 그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08:48보니까 나는 사임하지 않는다.
08:514년 계속 갈 것이다.
08:53라고 얘기를 했고 오히려 차기 대선과 관련해서도 명확하게 자기가 차기 대선에 나가겠다라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어요.
09:02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헥세스 장관도 의배 탄핵 표결이 있겠지만 그 가능성이 높지 않고
09:11오히려 조사나 청문회 과정으로 가면 적극적으로 본인이 폭스뉴스 진행자로서의 그런 달변, 그런 논리적인 대처를 하면서 상황을 공세적으로 나갈 가능성이 있고
09:26실제 또 백악관 비서실장이 바뀌면서 우리 입지가 더 강화가 됐거든요.
09:32그런 걸로 보면 헥세스 장관이나 루비오 장관이 계속 이어간다면
09:39지금 우리로서는 지금 작년에 에이펙 경주회의를 통해서 한미 간의 경제 안보와 관련된 큰 합의, 팩트시트 합의가 있었지 않습니까?
09:51물론 일부 합의의 후속 조치들이 좀 더디기는 합니다만
09:56지금 아소드 쭉 다뤘듯이 톰 대통령이 중간선포 참패 이후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완전히 전환하거나 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거든요.
10:07그리고 실제 주요 내각 인선들도 당장 바꿀 가능성이 높지 않다라고 하는 점에서 보면
10:14지금 당장 12월에 우리 국방장관이 헥세스 장관과 회담이 예정돼 있고요.
10:22내년 초에는 또 한미연리안보협의회의도 예정이 돼 있습니다.
10:27그런 것들을 통해서 한미 간의 소통, 그 다음에 신뢰를 높이는 쪽에 무게를 두고
10:33실제 한미 정상 간의 합의한 후속 조치들도 우리가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고
10:39지금 의회 권력 지형이 바뀌기 때문에 내년 1월 이후부터는 의회의 견제하가 높아지지 않습니까?
10:45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미국과 합의한 핵 추진 잠수함, 또 농축, 우라늄 농축, 그 다음에 재해처리 관련된 원자료 협정 개정과 관련해서
10:55민주당이 조금 더 강경한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행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있거든요.
11:02그런 부분들을 모두 염두에 두고 우리가 협의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11:07네, 이건 중간선거 결과를 두고 또 증시 이야기를 해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11:12우선 미국 증시도 여파를 받긴 받았습니다만 떨어졌다가 약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11:19정작 우리나라 증시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이 되고 많은 분들이 가슴 좀 쓰린 계좌를 보셨을 것 같아요.
11:27외국인들이 하도 많이 팔고 있다 보니까 좀 수급 여력이 이제 더 없는 거냐 이런 우려도 많이 나오거든요.
11:32어떻게 보세요?
11:33맞습니다. 사실은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 증시는 감기 몸살 걸린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11:40유독 미국이 떨어져도 주변국, 대만이나 아니면 홍콩이나 일본이나 증시가 비교적 1에서 2% 떨어지는데
11:50코스피는 5%, 7% 빠지고 있습니다.
11:53이틀 동안, 지난 주말 이틀 동안 11%가 빠졌습니다.
11:58우리나라 시가총액이 500조 원 넘게 증발했어요, 이틀 동안.
12:02우리나라 올해 예산이 한 720조 되니까 이틀 동안 우리나라 전체 예산의 3분의 2가 지금 허공으로 사라졌다라는 얘기인데요.
12:12왜 유독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이렇게 크냐?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2:17첫 번째는 반도체 솔림이에요.
12:18여전히 삼전닉스가 우리나라 시장의 증시의 절반을 차지하다 보니
12:24여기가 지금 8%, 10% 떨어지게 되면 바로 서킷 브레이커 내지는 매도사이드카가 나오는 상황이고
12:31두 번째가 수급이 부족합니다.
12:33수급은 외국인, 개인, 기관인데 외국인 계속 팔고 있어요.
12:38이걸 그동안은 개인이 받쳐줬는데
12:39이제 B2도 한 개부터 뒤쳐서 B2 했는데 주가가 더 떨어지게 되면 반대 매매.
12:44오히려 이제 증권사, 돈을 빌려준 증권사와 증거금을 메우지 못하면
12:49바로 다음 날 하한가 부분에서 쳐도야 하니까 주가가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하고 있고
12:54또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일단락되다 보니까
12:58점점점 하단, 매수 주체가 좀 부재한 거고요.
13:03세 번째 이유가 가장 큰데요.
13:04또 하나가 금리입니다.
13:07금리, 미국의 장기물 국채금리가 5%를 취소했죠.
13:105.3%까지 갔다가 지금 4.8% 초반까지 낮아져 있는데
13:15이렇게 되면 글로벌 연기금과 같은 굉장히 큰 손들은
13:22자동적으로 위험자산에서 돈의 비중을 줄이고
13:26안전자산, 채권으로 이동을 합니다.
13:28그 가운데서 가장 먼저 현금화가 가능한 게 한국이에요.
13:31한국은 신흥국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 지식 비중은 줄이는데
13:35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매도해도 가장 덜 손해보고
13:40빨리 빠져나갈 수 있는 시장이다 보니
13:43외국인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되게 팔고 있어요.
13:47지분율,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46%까지 낮아진 건
13:51글로벌 금융위기 처음이에요.
13:5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부분 기간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13:58보는 이유는 뭐냐.
13:59금리가 지금 4.8%이지만 더 내려와서
14:03미국의 중앙은행이 물가 걱정하지 않고
14:06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시그널이 나오지 않는 한
14:09이런 중장기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업체들, 연기금이라든가
14:14기관들은 좀처럼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지 않는다라는 점 때문이거든요.
14:19세 가지를 봐야 됩니다.
14:21그래서 금리, 금리가 가장 중요하고요.
14:24돈의 흐름을 바꿀 수 있고 증시라는 건 돈이라는 건
14:28수익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가 낮아져야
14:31위험자산에 투자할 요인이 생깁니다.
14:34또 하나 외국인이에요.
14:35외국인이 돌아오지 않으면 지금 10월까지 외국인이 220조 팔았어요.
14:4011월 들어서도 6일 연속 매도입니다.
14:42이게 돌아오지 않으면 외국인이 수급을 받쳐주지 않으면
14:46개인과 기관으로 증시 상승을 이끌기는 어렵습니다.
14:50여기다가 반도체 AI 버블론이 좀 줄어들어서
14:53정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3년 내
14:55이제 지금 만들어놓은 물품을 완판했는데
14:59고객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아야 돼요.
15:02그런데 지금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허가 지연 우려로 인해서
15:05하나 둘씩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
15:08증시는 더 조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15:11우선 단기적인 호흡보다는 장기적인 호흡으로 봐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15:16그런가 하면 또 파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5:19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게
15:22백악관 대변인직을 제안을 했어요.
15:25물론 데이나 화이트 측에서는 거부를 한 것으로 보도가 나왔지만
15:28우선 굉장히 좀 충격적인 뉴스이기도 하고
15:31뭐 그런 표현을 썼더라고요.
15:33광기의 좌파를 막아야 한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15:36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5:37네. 지금 백악관 대변인직이 한 3주째 지금 공석이잖아요.
15:42그러니까 후임 대변인은 인선을 해야 되는데
15:46이게 뭐 공식적으로 임명을 한 것이 아니라
15:49SNS를 통해서 제안했다라는 소식이 나왔는데
15:53참 트럼프다운 그런 제안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15:57트럼프 대통령이 UFC 좋아하잖아요.
15:59지난번 팔순 생일 그리고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에
16:06UFC 백악관에서 이걸 큰 행사를 열었거든요.
16:11그만큼 UFC를 좋아한다는 얘기고
16:13또 지금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개인적으로
16:17상당히 가깝게 지내고
16:19친분이 두터운 걸로 알고 있어요.
16:21그러니까 아마 제가 생각할 때는
16:24데이나 회장이 이걸 수락할 걸 염두에 두고 했다기보다는
16:29말씀하신 대로 광기어린 좌파들을 두들겨 패고 싶은데
16:35그걸 이런 식으로 좀 우회적으로
16:38UFC 회장도 격투기 아주 유명한 선수 출신이고
16:41실제 참모들을 격투기 선수들을 다 참모들로 써라
16:47그렇게 얘기했다는 겁니다. 참모들 백악관이 완전히 격투기 선수들로
16:52꽉 차가지고 지금 댐비는 사람마다 격투기로
16:55대항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잖아요.
16:58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지금 CNN 소식통에서는
17:01대변인직을 제안을 거절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17:05저는 이것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17:10참패가 얼만큼 뼈아프고
17:12이것이 반대 세력으로 인해서 자기가 아픈 것을
17:16좀 대신 UFC 같은 이런 힘으로 좀 막 해주고 싶은
17:20그런 마음도 있는 것이고
17:22또 한편으로는 지금 온건파로 있는 온건한 성형을 보였던
17:29왈스 비서실장을 교체한 것도
17:33그 심중에 하나의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7:38이렇게 너무나 예상 밖의 인사가 나오다 보니까
17:43이걸 받아들이는 시장은 당연히 필요할 수밖에 없고요.
17:47그리고 미국 시민들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사람들이
17:51미국 정책의 신뢰도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17:55이런 여파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17:57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선거 끝나고
17:59지금은 정책 변경에 대한 어떤 불확실성에 대한
18:03금융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게 불확실성이거든요.
18:06그게 최고조에 달했다.
18:08실제적으로 이런 민주당이 내뱉는 말이 현실화되느냐
18:13이건 별도거든요.
18:15그런데 백악관의 경우는 어떤 정책을 추진하는지
18:17정말 대통령의 발언이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18:20이런 예측 가능해야 기업들이 투자가 가능합니다.
18:24그런데 지금 대변인까지 정치적 공세에 집중하게 된다고 하면
18:28시장은 피로감이 더 누적될 수밖에 없습니다.
18:32특히나 관세 정책이라든가 금리 정책이라든가
18:35전쟁 관련 발언 하나하나가 실시간으로
18:38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이 굉장히 큽니다.
18:42그러니까 백악관의 말 한마디가 그만큼 중요한데요.
18:45다만 파격적인 인사라고 해서 반드시 정책에 나쁘냐
18:48경제에 나쁘냐 그건 아닙니다.
18:50얼마나 전문성이 있는지 그리고 정책 설명 능력이 있는지
18:54시장과 소통하는지 공감 능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거든요.
18:58그래서 대통령의 발언과 정부의 공식 입장이 자꾸 바뀐다.
19:02정말 오늘 얘기한 거 뒤집듯 하루 만에 뒤집는다라고 하면
19:06기업들은 투자를 뒤로 미룹니다.
19:09그러면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위험성 때문에 주저하게 되죠.
19:13이런 것들이 불확실성인데 그래서 시장이 원하는 건 뭐냐
19:16이렇게 강한 발언 강한 공격적인 발언보다도
19:19일관적인 정책 그리고 정치적 어떤 충성심보다도
19:24경제정책에 대한 어떤 신뢰감이기 때문에
19:26아마 지금 어쨌든 파격적인 인사의 초반이다 보니까
19:33개각이 좀 마무리돼야지만 그때까지는 아마 이런 발언 하나하나에
19:38굉장히 시장이 출렁거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9:40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과 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기업들
19:46대표적으로 애플이나 메타 같은 빅테크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19:50조사를 굉장히 세게 들어갈 걸로 보이는데
19:53이 기업들이 우리 기업들과도 굉장히 밀접하다 보니까
19:56혹시나 우리한테 불똥 튀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도 들거든요.
20:00맞습니다. 당사자들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문제지만
20:03이들과 연계되어 있는 국내 기업들
20:06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이 빅테크 기업들이 다 지금 고객사예요.
20:11메타든 애플이든 테슬라든 대부분 우리 기업들과 매출과 직결되는 부분인데요.
20:20아마 이렇게 되면 미국 기업들도 정치적 불확실성
20:24수사가 추삭이 되면 CEO 리스크가 그대로 반영이 되면서
20:28실적과 무관하게 주가를 먼저 반영을 합니다.
20:30이렇게 되면 만에 하나 미국 기업들이 실제로 투자 속도를 지연시키거나 늦춘다라고 하면
20:37당연히 반도체 주문량 증가세가 둔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20:41그렇지 않아도 지금 걱정되는 게 반도체 꼭지, AI 속도 조절론인데
20:47지금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거든요.
20:50상승세가 꺾인 게 아닌데 지난해까지 한 배, 두 배씩 올랐던 것들이
20:5420%, 30%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게 나타나다 보니
20:59지금 반도체, 삼성전자는 우려했던 20만 전자가 빠져서
21:0418만 전자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이고
21:06SK하이닉스는 120만 원마저 하와양 이탈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1:11실제로 이런 미국 기업들이 투자 속도를 좀 줄이는지
21:17아니면 정치적 어떤 수사에만 그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1:21네, 알겠습니다. 이제 중동 상황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25미군이 호르몬제협에서 공습을 단행을 했는데
21:28미국과 이란 측의 설명이 좀 다릅니다.
21:31우선 미국은 방공시설을 우리가 무력화했다 정도로 설명을 했고요.
21:36이란 쪽에서는 개슘섬, 굉장히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그 개슘섬에
21:40미사일 두 발이 떨어졌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21:43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21:44네, 그러니까 일단 공격 자체가 5분 내지 한 15분 정도
21:48톰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를 해요.
21:51대공장비를 강화하는 것을 포착을 했고
21:53그걸 무력화하는 데 시간이 짧게 걸렸다라고 얘기하는데
21:56이게 이제 기간이, 시간이 길고 짧고 떠나서
22:00중간선거 직후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주목이 되거든요.
22:04그러니까 중간선거 참패 이후에 톰 대통령이 대일한 공세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22:11우리가 관심의 초점이었는데 이런 공세가 있었고
22:15최근에 또 백악관에서 전략회의가 있었다고 그래요.
22:19그리고 9일이 이제 무월광 시기이기 때문에
22:23이때 뭔가 톰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했던 이란 핵시설체라든지
22:27중요한 시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시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얘기들도 있는데
22:33중부사령관인 브래드 쿠퍼가 이란의 육상 경로를 통한
22:38무기 운송을 막기 위한 아이언 게이트 TF를 출범시켜라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라는 보도가 있어요.
22:45다시 말하면 지금 해상 봉쇄를 강력하게 하고 있는데
22:49육상 봉쇄도 강력하게 하겠다.
22:52다시 말하면 지금 톰 대통령의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22:55하나는 군사적인 공세를 높여서 이란의 길을 꺾고
23:00결국 명분을 가지고 전쟁을 종교시키느냐
23:04아니면 그게 여러 가지로 제약이 되니 협상을 통해서
23:08기대치 이하이지만 뭔가 협상을 통한 종교를 할 것인가 하는
23:14두 가지 내용이 나오는데
23:16지금 보면 이제 협상을 위한 중재, 중재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고
23:21벤스 부통령이 또 여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23:24과연 협상 타결이 이루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는데
23:29지금 지난 6월 4일 날 MOU라고 하는 것들이 맺어졌잖아요.
23:3460일 동안 이제 휴전이 이어졌고
23:37일부 협상이 진행이 됐지만 사실은 다 깨졌거든요.
23:41이미 그 경험을 거쳤기 때문에 미국도 미국대로 이란은 이란 대로
23:47거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23:49지금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3:53과연 지금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23:58지금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00그리고 조금 전에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봤던 내용인데
24:03중동의 또 다른 축인 이스라엘 안에서도 지금 정치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24:07네타뇨 총리가 19년간의 집권을 끝낼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고요.
24:13가디 아이젠 코트라는 인물이 새로운 총리로 등극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24:18그러면 이제 좀 기나긴 전쟁에 마침표가 찍히는 건가
24:22이런 궁금증이 드는데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24:25말씀하신 대로 아이젠 코트라고 하는 인물은
24:28이스라엘의 육군 참모총장 출신이고
24:31야당이지 않습니까? 반 메타네아우 진영이거든요.
24:34그러니까 이 세력은 전쟁을 장기화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24:41만약에 아이젠 코트가 주어진 60일 이내에
24:4742일이죠. 42일 이내에 연정에 성공을 한다면
24:52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쟁을 끝내는 쪽에 더 무게가 실어질 것이고
24:58그러나 지금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많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25:01연정에 실패한다면 이것이 오히려 네타네아우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25:06그것이 지금 전쟁의 중요한 변수가 또 될 수 있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25:12어쨌든 지금 미국의 민주당 의회의 권력이 넘어가는 것도 내년 1월부터고
25:18그다음에 이스라엘의 정권 교체 확실하게 결정되는 것도
25:2312월 중하순이 될 겁니다.
25:25그러니까 앞으로 한 달여간은 지금으로서는 큰 변화는 없을 것이고
25:30이후에 어떤 정치 지형의 변화가 전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5:37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40지금까지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25:44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5:47말씀 고맙습니다.
25:4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