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화 피의자 A씨는 지난해 아파트 위층 주민과 층간소음으로 다툰 뒤 망치로 천장을 때리는 등의 행동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9결국 이사 5개월 만에 다시 돌아와 불을 질렀는데 경찰은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A씨의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0:16정연우 기자입니다.
00:20주민들은 지난해 11월까지 같은 아파트에 살던 방화 피의자 60대 A씨를 평소 행실에 문제가 많은 인물로 기억했습니다.
00:30하늘을 보고 욕설을 하니까 좀 무서웠죠. 공포스러웠고. 마주칠때만 사람이 긴장을 하게 되잖아요.
00:38A씨는 특히 바로 윗집에 살던 주민과 층간소음 문제로 자주 다퉸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해 9월 추석된 몸싸움으로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00:48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불타고 시끄럽다고 엄마한테 헷꽂이를 한 거예요.
00:54서로 밀치다 보니까는 저도 넘어졌고
00:57서로 고소를 취하면서 폭행 사건은 종결됐지만
01:00이후에도 A씨가 시끄럽다며 망치로 천장을 때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반복된 걸로 보입니다.
01:06결국 5개월 만에 예전에 살던 아파트를 찾아온 A씨는
01:23A씨는 윗집에 불을 질렀고 거주하던 60대 후반 여성은 불길을 피하다 전신 화상을 입고 4층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01:32경찰은 원한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을 두고 아파트 주민과 주변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9또 방화 피의자인 A씨의 가족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하면서
01:42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1:47YTN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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