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젠더 차별 문제는 사실 매우 예민한 문제죠.
00:08그리고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라고 어떤 정치인이 약속을 했고
00:16또 그걸 계기로 젠더 갈등이 매우 심해졌어요.
00:23지난 대선에서 저의 공약은 성평등가족부로 이름을 바꿔서
00:35여성가족부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 강화한다 이거였죠.
00:42똑같이 한 겁니다.
00:43그리고 특정한 영역에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이라고 하는 표현을 하게 된 것은 좀 복잡한데
00:54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대한민국 사회는 가부장적 문화라고 하는 게 좀 추가돼서
01:04여성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을 받고 있죠.
01:10구조적 차별이 있습니다.
01:13우리가 많이 아는 똑같은 일을 해도 보수가 적다든지 임금 또는 조직 내에서 성진
01:21또는 육아, 가사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인 성차별이 있습니다.
01:31그 구조적인 성차별을 이겨내기 위해서 또 개선하기 위해서
01:34특별한 전담부서로 여성가족부를 두었던 게 있죠.
01:40물론 그 안에 가족 관련 사무도 있습니다. 청소년 사무도 있고
01:43그런데 상당 정도의 개선을 이뤄내고 있지만
01:50아직도 여전히 구조적인 성차별은 계속되고 있어서
01:52여성가족부의 역할을 폐지하거나 그럴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02:02그러나 어쨌든 왜 하필이면 여성이냐. 성평등을 우리가 추구하는 거지
02:08여성만을 위해서 어떤 정책을 하는 건 또 아니죠.
02:12그래서 성평등가족부라는 명칭이 적정하겠다.
02:18폐지하지 말고 이름을 바꾸고 오히려 역할을 확대 강화하자.
02:23이게 기본적인 방침이죠.
02:27그런데 성차별 관련해서는 불평등 관련해서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02:33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세대를 통틀어서 보면
02:38총량으로 분명히 지금도 여전히 성차별이 여성이 차별받고 있는 게 분명해요.
02:46그런데 예를 들면 특정한 영역은 상당히 개선된 영역들이 있습니다.
02:54제가 공무원 공직자를 하다 보니까
02:58예를 들면 시험을 보거나 이럴 때에는
03:03요즘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이 우위를 점해요.
03:08공무원 선발 시험을 보면 그냥 객관적인 채점으로는
03:13여성들이 거의 80-90% 사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3:19자격 시험의 경우도 여성들이 많이 앞서고 있고
03:22지금 사법 시험 이런 데도 상당히 많이
03:26요즘 변호사 시험이죠.
03:29그런 거라든지 교사 그러니까 초등학교 교사 시험에는
03:35여성들이 또 많이 앞서는 것 같아요.
03:38이런 부분들 그러니까 특정한 영역에서는
03:41오히려 남성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03:44그거를 우리는 소수성, 특정성, 특정성이
03:51일정 비율 이하가 되지 않게 배려가 필요한데
03:55과거에는 그게 당연히 소수인성은 무조건 여성이었는데
03:58지금은 그게 여성일 수도 있고 남성일 수도 있는 거죠.
04:05그래서 이거를 우리는 소수성 할당제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04:10그래서 우리가 할당제에 그런 무조건 여성을 위한 제도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04:16지금은 어떤 할당제가 남성을 위해서 유효하게 남성에게 유리하게 작동하기도 해요.
04:26그런데 이런 부분들, 이런 특정한 영역, 특히 청년 영역에 이런 부분들이 꽤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04:32그럴 때는 여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추가의 인센티브를 주자라는 것보다는
04:40어떤 성이든지 성을 이유로 불이익 또는 차별을 받지 않게 할 필요가 있겠다.
04:50지금까지 성차별은 무조건 여성차별이었거든요.
04:53그런데 요즘은 성차별을 하면 남성이 차별받는 그런 경우도 예외적으로 있다.
05:01특수한 경우에.
05:02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번에 표현을 추가한 것입니다.
05:06특수한 영역에서 기존 관념에 의하면 여성이 무조건 차별받지만
05:11그 반대의 경우가 예외적으로 있을 수 있다.
05:17실제 있다.
05:18그 부분은 남성들이 오히려 또 보호받아야 되는 면도 있는 거죠.
05:23그런데 이 부분을 섬세하게 접근하지 못하다 보니까
05:27우리가 사실은 욕차별을 받고 있는데
05:31일방적으로 남성이란 이유로 불이익을 받나?
05:35라는 이런 소외감, 이런 것들이 또 문제가 되기도 해요.
05:39그러나 이걸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05:42그러니까 정책이란 일반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있고
05:45특수한 영역을 또 세분해서 세심하게 배려해야 될 필요도 있는 거죠.
05:55제가 말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05:57혹시 말 한마디만 삐딱하면 큰일 날 수가 있기 때문에
05:59여러분이 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06:03오해 안 사게.
06:04네.
06:05네.
06:06그거는 청년 세대들에서 요구가 있었어요.
06:25우리 캠프에 오창석이라는 젊은, 젊은, 우리 선대위원이 들어와 있죠.
06:35선대위원이 제안한 것이기도 합니다.
06:39관심도 많고.
06:41그런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참 화나는데
06:44잘 개선되지 않는 것들이 있죠.
06:47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졌던 문제점 의식은 어떤 게 있었냐면
06:54앰뷸런스가 환자를 싣지 않고
06:58발레를 싣거나 아니면 비행기 시간 맞추느라고
07:04응급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더라.
07:08이걸 일반 국민들도 알기 때문에
07:10국민들이 앰뷸런스를 안 비켜줍니다.
07:13아, 저 또 발레를 싣고 가는 거겠지?
07:15이 불신이 실제는 생명을 위협하죠.
07:20이게 작은 문제인데 사실 매우 큰 문제입니다.
07:23그래서 제가 경기도지사 때는 요 문제를 남들은 관심 받지 않지만
07:27앰뷸런스, 가짜 앰뷸런스
07:30그걸 단속을 심하게 하고
07:33제도도 바꿔서
07:35경기도에는 최소한 그런 게
07:36눈에 띄게는 없게 만들었죠.
07:40그런 것들을 발견하자는 것입니다.
07:43그러니까 취향저격
07:45그러니까 예를 들면
07:46주차를 엉터리로 해가지고
07:49부대 세울 자리에 혼자 차지하고 있다든지
07:52이거 정말 환하잖아요.
07:55그런데 거기는 그냥 일반 주차 단속
07:57이렇게 하니까
07:58불만
08:00주차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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