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N수생이 급격히 늘어 응시생의 30%를 넘어서기도 했는데, 수험생들을 조사해보니까 부모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수능을 다시 보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3또 고소득층 자녀일수록 재수에서 정시로 대학을 진학하는 비율이 커서 정시 전형이 오히려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1백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학력 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 가운데 고3 재학생 규모는 줄어든 반면, 이른바 N수생들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00:35N수생 규모는 2024학년도에 30%를 넘은 이후 2025학년도에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00:43학생들이 서열이 높은 대학, 즉 명문대를 진학하기 위해 N수를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00:49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이 내놓은 연구 결과를 보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생의 10.8%가 휴학이나 자퇴를 선택했고, 이 가운데 40%가량은 수능을 다시 보는 걸 택했습니다.
01:03이 학생들을 부모 사회적 지위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더니,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가장 낮은 1분위 학생 가운데서는 10.7%가 반수 또는 재수를 택했고, 5분위 학생은 35.1%가 N수생이 됐습니다.
01:21또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재수생 자녀가 정시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비율도 높았습니다.
01:31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5분위 학생은 69%가 정시 전형으로 대학을 간 반면, 1분위에서는 35.8%로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01:42사교육 참여 비율도 의학계열 대학 입학 비율도 부모의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졌습니다.
01:48연구진은 정시 전형을 늘린 것이 이 같은 교육 불평등을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02:06교육부가 지난 2023학년도부터 40%로 높여놓은 서울 소재대학의 정시 비율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2:16YTN 백종규입니다.
02:18교육부가 지난 2023학년도의 정신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육을 통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