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자지구 배급소 주변에서는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이스라엘은 각국의 시민운동가들이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출항한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는 것도 막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00:16홍주혜 기자입니다.
00:20가자지구 배급소 주변에선 식량을 구하러 가던 팔레스타인 주민 10여 명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00:27이스라엘군은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향해 경고사격을 했다면서도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하마스의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00:37목숨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가자지구지만 각국 시민운동가들은 배를 타고 이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1:03지난 1일 이탈리아 남부 항구를 떠난 범선엔 밀가루와 쌀, 분유, 기저귀 등 구호품이 실렸습니다.
01:12그러나 이스라엘은 선박이 가자지구 해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34승선한 활동가들을 반유대주의자 하마스 선전원이라고 몰아붙이기도 했습니다.
01:40이스라엘군은 또 지난달 13일 공습한 가자 칸유니스 유럽병원 지하에서 발견했다며 취재진에게 땅굴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01:51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당시 공습으로 하마스 수장 무한마드 신화르를 제거했다고 언급했는데
02:09이스라엘군은 신화르의 DNA도 확보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02:15YTN 홍주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