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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곳이 SPC 시화공장 압수수색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지난달 시화공장에서 사고가 있었죠. 오전 3시쯤이었습니다. 50대 여성 근로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서 병원으로 이송을 하고 있었는데 이송 전에 사망한 상태였었습니다.

당시에 노동자는 컨베이어벨트에 윤활류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80여 명 정도를 투입해서 현재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에서 80명을 파견해 현장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이번 압수수색이 중요한 이유가 앞서 3차례 정도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이 됐었습니다. 이번이 4차례 만에 영장을 발부받아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산업 현장에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압수수색이 현장 감식과 더불어서 진상규명을 위해 거쳐야 할 필수적인 절차였는데 이 압수수색 과정들이 앞서 3차례 영장 기각됐기 때문에 지금 4차례 만에 압수수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어떤 정황증거들이 나올지도 주목해서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수사 당국은 SPC삼립 측이 안전장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거나 또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서 사고를 유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자료 확보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이전에 해당 공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났지만 작업 환경이 그대로 유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장 CCTV 영상 등을 확보해서 분석할 방침입니다.

이번에는 양재사옥의 압수수색 현장 보겠습니다. 앞서는 시화공장으로 압수수색 인력들이 들어갔었고 지금은 본사인 양재 사옥의 압수수색 현장 인력들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서 본사 양재 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오늘 경찰과 고용노동부 80여 명에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에 서울 SPC삼립 양재사옥에 들어간 모습 보고 계십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지난달 19일 새벽에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끼여 숨졌고요. 이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를 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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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먼저 지금 보시는 곳이 SPC 시화공장 압수수색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00:06지난달 지금 이 시화공장에서 사고가 있었죠. 오전 3시쯤이었습니다.
00:1150대 여성 근로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서 병원으로 이송을 하고 있었는데 이송 전에 사망한 상태였었습니다.
00:20당시에 노동자는 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00:25경찰과 고용노동부가 80여 명 정도를 투입해서 현재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32업무상 과실치사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0:39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에서 80명을 파견해 현장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00:47지금 이번 압수수색이 중요한 이유가 앞서 3차례 정도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이 됐었습니다.
00:52이번이 4차례 만에 영장을 발부받아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거고
00:56지금 산업현장에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01:00이 압수수색이 현장 감식과 더불어서 진상규명을 위해 거쳐야 할 필수적인 절차였는데
01:06이 압수수색 과정들이 앞서 3차례 영장이 기각됐기 때문에
01:10지금 4차례 만에 압수수색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12지금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어떤 정황증거들이 나올지도 주목해서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01:18네, 수사장국은 SPC 3매 측이 안전장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거나
01:24또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서 사고를 유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9그렇기 때문에 관련 자료 확보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인데요.
01:32특히 이전에 해당 공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났지만
01:35작업 환경이 그대로 유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01:39현장 CCTV 영상 등을 확보해서 분석할 방침입니다.
01:42이번에는 양재 사옥의 압수수색 화면 한번 보겠습니다.
01:47지금 앞서는 시화공장으로 압수수색 인력들이 들어갔었고
01:50지금은 본사인 양재 사옥의 압수수색 현장 인력들이
01:55지금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서 본사 사옥으로 들어가고
01:58양재 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02:01업무상 과실치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02:06오늘 경찰과 고용노동부 80여 명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02:10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에 서울 SPC 삼립 양재 사옥에 들어간 모습 보고 계십니다.
02:16네, 전해드린 것처럼 지난달 19일 새벽에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02:2050대 여성 노동자가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끼어 숨졌고요.
02:24이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를 통해
02:28김범수 SPC 삼립 대표와 공장센터장 등을 입건했습니다.
02:33시화공장과 양재 사옥에 대해서 현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02:38함께 보여드리고 있고요.
02:39왼쪽에 보시는 건 조금 전에 진행된 SPC 삼립 시화공장의 압수수색 모습
02:44그리고 오른쪽은 양재 사옥의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2:47사고 이후에 경찰, 노동부, 검찰 등 수사기관이
02:51현장 감식과 함께 SPC 삼립 시화공장 그리고 본사
02:55보시는 것처럼 양재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여러 차례 청구했었습니다.
02:59하지만 법원에서 세 차례 연속 기각이 됐었고
03:01영장 기각 사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03:05수사팀은 판사의 지적사항을 보완해서 재청구했습니다.
03:08재청구했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4차례, 4회차 만에 영장을 발부받아서
03:15지금 SPC 삼립 시화공장과 SPC 삼립 양재 사옥으로
03:2080여 명의 경찰 그리고 고용노동부 인력들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03:26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27그동안 SPC 삼립 측에서는 노동자들이 근무를 하다가
03:32다치거나 숨지는 사고들이 있었는데요.
03:35수사당국은 SPC 삼립 측이 안전장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거나
03:39또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서 사고를 유발했다고 보고 있고요.
03:44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힘을 쏟고 있고
03:47이렇게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3:49특히 이전에 해당 공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지만
03:52작업 환경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03:57현장에 있는 CCTV 영상 등을 확보해서 분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04:02지난달 새벽 19일 새벽에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04:0850대 여성 노동자가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04:12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04:15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를 통해서 김범수 SPC 삼립 대표
04:19그리고 공장 센터장 등을 입건한 상황이고
04:23오늘은 이렇게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4:27지금까지 수사팀은 영장인 세 차례 기각이 됐었기 때문에
04:31압수수색을 통해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04:34때문에 회사 측의 이미 제출 자료에만 의존해서
04:37수사를 진행하는 한계가 있었는데
04:39오늘 이렇게 지금 경찰과 고용노동부에서
04:42압수수색에 본격 돌입하면서
04:44SPC 삼립 시화공장 본사 그리고 12곳에 대해서
04:49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강제 수사에 본격 착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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