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지금 보시는 곳이 SPC 시화공장 압수수색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00:06지난달 지금 이 시화공장에서 사고가 있었죠. 오전 3시쯤이었습니다.
00:1150대 여성 근로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돼서 병원으로 이송을 하고 있었는데 이송 전에 사망한 상태였었습니다.
00:20당시에 노동자는 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00:25경찰과 고용노동부가 80여 명 정도를 투입해서 현재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32업무상 과실치사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0:39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에서 80명을 파견해 현장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00:47지금 이번 압수수색이 중요한 이유가 앞서 3차례 정도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이 됐었습니다.
00:52이번이 4차례 만에 영장을 발부받아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거고
00:56지금 산업현장에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01:00이 압수수색이 현장 감식과 더불어서 진상규명을 위해 거쳐야 할 필수적인 절차였는데
01:06이 압수수색 과정들이 앞서 3차례 영장이 기각됐기 때문에
01:10지금 4차례 만에 압수수색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12지금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어떤 정황증거들이 나올지도 주목해서 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01:18네, 수사장국은 SPC 3매 측이 안전장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거나
01:24또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서 사고를 유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9그렇기 때문에 관련 자료 확보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인데요.
01:32특히 이전에 해당 공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났지만
01:35작업 환경이 그대로 유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01:39현장 CCTV 영상 등을 확보해서 분석할 방침입니다.
01:42이번에는 양재 사옥의 압수수색 화면 한번 보겠습니다.
01:47지금 앞서는 시화공장으로 압수수색 인력들이 들어갔었고
01:50지금은 본사인 양재 사옥의 압수수색 현장 인력들이
01:55지금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서 본사 사옥으로 들어가고
01:58양재 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02:01업무상 과실치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02:06오늘 경찰과 고용노동부 80여 명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02:10지금 보시는 화면은 조금 전에 서울 SPC 삼립 양재 사옥에 들어간 모습 보고 계십니다.
02:16네, 전해드린 것처럼 지난달 19일 새벽에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02:2050대 여성 노동자가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끼어 숨졌고요.
02:24이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를 통해
02:28김범수 SPC 삼립 대표와 공장센터장 등을 입건했습니다.
02:33시화공장과 양재 사옥에 대해서 현재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02:38함께 보여드리고 있고요.
02:39왼쪽에 보시는 건 조금 전에 진행된 SPC 삼립 시화공장의 압수수색 모습
02:44그리고 오른쪽은 양재 사옥의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2:47사고 이후에 경찰, 노동부, 검찰 등 수사기관이
02:51현장 감식과 함께 SPC 삼립 시화공장 그리고 본사
02:55보시는 것처럼 양재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여러 차례 청구했었습니다.
02:59하지만 법원에서 세 차례 연속 기각이 됐었고
03:01영장 기각 사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03:05수사팀은 판사의 지적사항을 보완해서 재청구했습니다.
03:08재청구했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4차례, 4회차 만에 영장을 발부받아서
03:15지금 SPC 삼립 시화공장과 SPC 삼립 양재 사옥으로
03:2080여 명의 경찰 그리고 고용노동부 인력들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03:26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27그동안 SPC 삼립 측에서는 노동자들이 근무를 하다가
03:32다치거나 숨지는 사고들이 있었는데요.
03:35수사당국은 SPC 삼립 측이 안전장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았거나
03:39또 적정한 인력을 배치하지 않아서 사고를 유발했다고 보고 있고요.
03:44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힘을 쏟고 있고
03:47이렇게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3:49특히 이전에 해당 공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지만
03:52작업 환경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03:57현장에 있는 CCTV 영상 등을 확보해서 분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04:02지난달 새벽 19일 새벽에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04:0850대 여성 노동자가 작업을 하다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04:12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04:15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수사를 통해서 김범수 SPC 삼립 대표
04:19그리고 공장 센터장 등을 입건한 상황이고
04:23오늘은 이렇게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4:27지금까지 수사팀은 영장인 세 차례 기각이 됐었기 때문에
04:31압수수색을 통해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04:34때문에 회사 측의 이미 제출 자료에만 의존해서
04:37수사를 진행하는 한계가 있었는데
04:39오늘 이렇게 지금 경찰과 고용노동부에서
04:42압수수색에 본격 돌입하면서
04:44SPC 삼립 시화공장 본사 그리고 12곳에 대해서
04:49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강제 수사에 본격 착수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