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SPC 삼립 시흥 공장을 찾았습니다. 중대산업재해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목소리 잠깐 듣고 오시죠. 들으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 산업재해에 대한 마음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오늘의 행보와 메시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현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노동자 출신이시기도 하고 실제로 산재로 피해를 입으신 분이시기도 하죠. 잘 알려져 있는 그런 내용이고요. 지난번 대통령 취임식 첫날에 했던 첫 번째 중요한 행보 중의 하나도 국회 내에 있는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만나고 청소노동자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사진을 찍은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면을 살펴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노동자의 권리, 노동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와 가치에 대해서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도 더 우수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살펴보면 오늘 SPC 시화공장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전에도 사망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러한 산업현장이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을 살펴보면 이번 방문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후진국형 안전관리 실태를 보여주고 산업재해 사고를 보여주고 있는 현재의 국내 사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더욱더 보강하고 보완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가 화물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올려지는 충격적인 영상을 업근하면서 야만적 인권침해를 엄단하겠다, 이렇게 강조를 했어요. 보셨죠?
[원영섭]
스리랑카 노동자인데 지게차에 비닐테이프로 결박이 돼서 올려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학대 행위가 많이 줄어들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5135809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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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SPC 삼립 시흥 공장을 찾았습니다. 중대산업재해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목소리 잠깐 듣고 오시죠. 들으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 산업재해에 대한 마음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오늘의 행보와 메시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현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노동자 출신이시기도 하고 실제로 산재로 피해를 입으신 분이시기도 하죠. 잘 알려져 있는 그런 내용이고요. 지난번 대통령 취임식 첫날에 했던 첫 번째 중요한 행보 중의 하나도 국회 내에 있는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만나고 청소노동자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사진을 찍은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면을 살펴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노동자의 권리, 노동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와 가치에 대해서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도 더 우수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살펴보면 오늘 SPC 시화공장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전에도 사망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러한 산업현장이었습니다. 그러한 측면을 살펴보면 이번 방문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후진국형 안전관리 실태를 보여주고 산업재해 사고를 보여주고 있는 현재의 국내 사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더욱더 보강하고 보완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가 화물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올려지는 충격적인 영상을 업근하면서 야만적 인권침해를 엄단하겠다, 이렇게 강조를 했어요. 보셨죠?
[원영섭]
스리랑카 노동자인데 지게차에 비닐테이프로 결박이 돼서 올려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학대 행위가 많이 줄어들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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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전국의 주요 이슈들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4오늘은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1네, 안녕하세요.
00:1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SPC 3립 시흥공장을 찾았습니다.
00:19중대산업재해발생사업장 현장간담회를 주재했는데요.
00:22이 대통령의 목소리부터 잠깐 듣고 오시죠.
00:24저도 뭐 아시겠지만 노동자 출신이고 또 산업재해 피해자이기도 한데
00:33그로부터 수십 년 세월이 지났음에도
00:38여전히 노동현장에서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00:46개별 사건마다 원인을 분석해 봐야 되겠지만
00:50돈 때문에 또는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라면
01:01그건 정말로 바꿔야 합니다.
01:03죽지 않는 사회, 또 일터가 행복한 사회, 안전한 사회
01:09우리가 꼭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01:11네, 들으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 산업재해에 대한 마음이 좀 남다를 것 같은데요.
01:21오늘의 행보와 또 메시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23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노동자 출신이시기도 하고 실제로 산재로 피해를 입으신 분이시기도 하죠.
01:30잘 알려져 있는 그런 내용이고요.
01:32지난번 대통령 취임식 첫날에 했던 첫 번째 중요한 행보 중에 하나도
01:37사실 국회대에 있는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만나고
01:41청소노동자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사진을 찍은
01:45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01:48그런 면을 살펴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01:51노동자의 권리, 노동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그런 이해와
01:55그런 가치에 대해서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도 더 우수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2:02그러한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오늘 SPC 시화공장 같은 경우에는
02:06최근에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02:09그 전에도 사망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러한 산업 현장이었습니다.
02:14그러한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이번 방문을 통해서
02:17어떻게 보면 후진국형 안전관리 실태를 보여주고
02:21산업재해 사고를 보여주고 있는 현재 국내 사정에 대해서
02:24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02:28더욱더 보강하고 보완할 수 있는
02:30그러한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02:33그리고 어제 이 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가
02:36화물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올려지는
02:39충격적인 영상을 언급하면서
02:41야만적 인권 침해를 엄단하겠다
02:44이렇게 또 강조를 했어요. 보셨죠?
02:46스리랑카 노동자인데 지게차에 비닐테잎으로
02:50결박이 돼가지고 올려졌다는 겁니다.
02:52그런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학대 행위가
02:55많이 이렇게 줄어들고 있는데
02:57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03:00당연히 형사적인 또는 행정적인 관리감독이
03:03반드시 필요할 겁니다.
03:05이주노동자들은 지금 우리나라 경제에서
03:08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3D 업종에 많이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03:13그런 역할로서 굉장히 대한민국의 경제에 기여를 하고 있고
03:17이분들이 그냥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03:21노동뿐만이 아니고 이분들이 고국에 돌아가셨을 때
03:23그때 본인이 경험했던 대한민국의 어떤 상품
03:26대한민국의 문화 이런 것들을 또 퍼뜨리면서
03:29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03:32세계 각지에 진출할 수 있는 큰 교두부 역할을 또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03:36이주노동자들이 더 이상 이런 가혹행위에 시들리지 않도록
03:40각별히 관리감독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03:44그리고 어제는 낮에 철학자이자 사상가이죠.
03:48도월 선생과 오찬을 가졌는데
03:50이 자리에서 도월 선생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03:53전태일이 대통령이 된 것이다.
03:56비로소 서민의 대통령이 탄성했다.
03:58이런 평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4:00일단 어제 만남은 어떻게 의미를 두시나요?
04:02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전부터 여러 각계 각층의 원로들과
04:07좌우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그런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04:12그 연장성에서 이번에 도월 김영옥 선생과 만났다는 부분을
04:15해석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04:17김영옥 선생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학가이자 사상가이자
04:21사실상 대중적으로 철학을 굉장히 널리 알리신
04:24그런 분 중에 한 분 아니겠습니까?
04:26그런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04:27김영옥 선생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적 담론과
04:31담론에 대한 해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들을
04:32아마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듣고
04:35이 부분들을 정책에 반영하는
04:38그러한 조치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04:40그리고 지금 김영옥 선생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 자체는
04:45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 살아온
04:47그 삶의 궤적에 대해서 그러한 평가를 한 게 아닌가 싶고
04:51사실상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중에
04:53이재명 대통령만큼 노동자 출신으로서
04:56대통령 자리에 오르신 분이 없습니다.
04:58그런 측면에서 아마 그러한 평가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01네, 천문하실 내용 있으실까요?
05:02기본적으로 도올 김영옥 씨는
05:06과거 이제 2022년 대선 당시에
05:09이재명 당시 후보를 하늘이 내린 사람
05:12세계사 흐름을 앞서가는 성각자라는
05:15그런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다.
05:17그래서 그런 표현을 한 거에 대한
05:19어떤 농공해상적인 그런 미팅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05:23사실은 좀 과한, 아부적인 표현에
05:26이렇게 어떤 미팅을 하는 거에 대해서
05:30정당한 건지 저는 좀 납득이 되진 않네요.
05:33네, 그렇습니다.
05:34엇갈린 평가를 해주셨는데
05:35이번에는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서
05:38이야기를 좀 나눠봐야겠습니다.
05:40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미국을 급히 방문했던
05:4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05:44관세 협상 카운터파트의 얼굴도 못 보고 돌아오면서
05:48대통령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05:5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5:54네,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한 뒤
05:56어제 오후 기국한 위성락 실장
05:58면담 결과 발표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06:01들어보시죠.
06:05지금 한미 간의 현안 협상이
06:08막바지에 꽤 중요한 국면에 있습니다.
06:12앞으로 경제부처 관료들이
06:14세부 협상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06:16지금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6:20그래서 그 상세 결과에 대해서는
06:23진행 중인 내용을 좀 종합해서
06:25추후에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는 게
06:28적절하겠다 생각을 하고
06:29저는 이 정도 말씀드리고
06:32질의응답은 삼가하고 물러가겠습니다.
06:34고맙습니다.
06:37미국에 급화됐던 위안보실장이
06:39정작 카운터파트인 루비오 국가안보보좌관을
06:42못 만났다는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06:46미국 측이 거절했다 이 부분이 오보라는 거고요.
06:51자세한 계기와 이유는
06:53배포한 자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58그리고 별도의 서면 브리핑에서는
07:00두 사람의 면담 직전
07:01트럼프 대통령이 루비오 국무장관을
07:04긴급 호출하고
07:05그 회의가 길어지면서
07:07결국은 갑자기 면담이 취소됐다고
07:08설명했습니다.
07:10결론적으로는 만나지는 못하고
07:12전화로만 협의를 했다는 거죠.
07:15발길을 돌린 건 위 실장만이 아닙니다.
07:18어제 아침 고윤철 경제부총리가
07:20인천공항에서 출국 1시간 전에
07:222플러스2 회담 취소 통보를 들었죠.
07:26이렇게 공항 비빈실에서 대기하다
07:27그대로 청사로 돌아왔습니다.
07:29하루 빨리 협상 날짜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07:33미국 협상 대상자들도 잇따라
07:35자리를 비우는 점도 문제인데요.
07:37베센트 재무장관이 29일까지
07:39스웨덴 미중 협상에 참여하고
07:41트럼프 대통령도 25일부터 닷새간
07:44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것으로
07:46전해졌습니다.
07:50시간은 없고 협상은 난항에 부딪힌 모습인데
07:53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7:56참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죠.
07:58그렇지만 저는 이런 모든 것들이
08:00지금 미국의 그런 전략적 판단에
08:02끌려갈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8:04관세 협상 자체는 굉장히 중요하고요.
08:06한번 체결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08:09더 이상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08:11굉장히 높습니다.
08:12지금 가까이 있는 일본과 비교하게 되면
08:14일본의 경우에도 굉장히 상황이
08:17지연되는 것으로 보였지만
08:18극적인 타결을 이루지 않았겠습니까?
08:21관세율도 15%라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08:23체결됐다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죠.
08:26그렇다고 한다면
08:26일본과 우리나라의 그런 지금 현재의 상황을
08:29살펴보게 되면 굉장히 늦은 감이 있는 것은
08:32사실상 이재명 정부가 출범이 상대적으로
08:35지연되었긴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08:37지난 윤석열 정부의 그런 불법 비상계엄과
08:41그 다음에 내란 사태로 인해서 국정 공백이
08:44상당 기간 발생하지 않았겠습니까?
08:46지난 일본의 경우에는 베센트 장관과는 7차례
08:50그 다음에 러트링 상무 장관과는 15차례나 만나고 난 다음에
08:54극적인 타결을 이뤄낸 바가 있습니다.
08:56아직까지 우리나라에게는 그만큼의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측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09:00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미국의 전략에 끌려다니지 말고
09:04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전략적 강점들을 강조하고
09:08여러 가지 상황들을 잘 설득하다 보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12국민의힘에서는 준비된 대통령 맞느냐 이렇게 비판하더라고요.
09:17과거에 탄핵 전국에서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가
09:23미국과 관련한 관세 협상이나 이런 협의를 진행할 때
09:26하지 말라고 민주당이 이야기를 했어요.
09:29그러면서 자기들이 하겠다.
09:30그거를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이 결과물이
09:35제대로 회담 자체도 못하는 이런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09:39그리고 한미관계의 그런 강력한 동맹이 파탄되고 있다는 질문은 여러 군데서 나옵니다.
09:44거기에 한국이 거기에 대한 어떤 원인 제공을 했다고 볼 수 있는 요소도 많은데요.
09:50무엇보다 미 문화원을 침범했던 그런 김민석 의원을 총리로 임명한 것
09:57그리고 저번에 계속 논란이 되었지만 나토 회담에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10:02그런 것들이 일어날 때 많은 분들이 그런 한미관계가 어그러질 수 있다는
10:07우려를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10:09그런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그런 잘못된 결정을 밀어붙였고
10:14그것이 지금 현재의 이런 굉장히 어려운 관세 협상의 그런 국면으로 만들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10:21지금 25%를 일본이 15% 낮췄다고 하지만
10:245,500억의 대미 투자를 한다는 게 조건입니다.
10:28과연 우리나라가 25%를 15%로 바꾸고 5,500억의 대미 투자를 할 수 있을지
10:34그것도 굉장히 의문이 들 수밖에 없고 대미 흑자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10:40그런데 어떻게 이런 수준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이해가 되지는 않고
10:46굉장히 어렵다. 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10:48네. 저희 대담에서는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었는데
10:53앞서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 이게 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런 말씀해 주셨어요.
11:00이런 비상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의장을 만났고
11:04그전에도 계속 기업 총수들과 연세 회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1:09기업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 좀 논의를 한 자리가 아니었을까 이런 관측이 많더라고요.
11:15그렇죠. 관세 협상에서만큼 대기업들의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볼 수가 있고
11:21그러다 보니까 대기업 총수들과 연세적으로 이런 만찬이라든가 여러 가지 면담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28일단 지금 알려진 바에 따른다고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미 투자 10대 그룹을 중심으로 해서
11:351,000억 달러 정도를 준비를 하고 이를 협상의 근거, 무기로 삼고자 한다고 하고 있는데
11:42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측에서는 여기보다 훨씬 높은 4,000억 달러의 투자 펀드를 요구한다는 그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11:51굉장히 어떻게 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가 있겠고요.
11:54일본의 경우에는 그런 펀드 규모를 5,50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이번 관세 협상이 다결이 되었습니다.
12:01일본과 우리나라를 비교하게 되면 경제 규모가 큰 차이가 난다고 할 수가 있죠.
12:06그렇다고 한다면 미국이 주장하는 이 4,000억 달러에 대한 펀드 자체는 굉장히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할 수가 있고
12:12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을 상대로 협상과 조율을 잘 진행하면
12:17아마 그 금액을 줄이는 선에서 일정 부분 타결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2:24트럼프 대통령이 고시한 날짜가 8월 1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
12:28그 전에 진전된 협상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고요.
12:32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2:34어제 대통령실에서 유튜브 3곳을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포함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12:41모두 친여권에 속하는 그런 매체들로 파괴되면서 야당에서 비판이 많더라고요.
12:49지금 전반적으로 언론의 흐름이 레거시 미디어에서 뉴 미디어로 흘러가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12:55레거시 미디어라고 하더라도 유튜브 같은 자체 뉴 미디어를 보유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13:00결국 이제 그 흐름을 미국도 반영해가지고 트럼프 대통령도 RSBN이라는 그런 보수 유튜브의 백악관 브리핑룸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13:10다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한 조치들은 사실은 굉장히 어찌 보면 편향돼 있다라는
13:17또는 진영 논리를 대변하고 있다는 그런 평가를 많이 받는 그런 유튜브를 지금 일방적으로 보수 유튜브는 제외하고
13:27지금 대통령실 출입을 허용을 해준 건데요.
13:31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어느 정도 이런 매체 뉴 미디어도 균형성을 갖춰서 만약에 출입을 허용한다 그러면
13:39그러면 이게 정말 어떤 이재명 대통령이 뉴 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그런 전환이라고 할 수 있을 거지만
13:48일방적으로 진영의 논리만 대변하는 그런 유튜브를 출입했다는 점에서
13:54과연 이것이 그냥 뉴 미디어에 대한 인식 전환이냐 그런 것보다는 진영 논리를 더 강화하고
14:00그런 어떤 정무적인 계획하에서 일어나는 편향된 그런 언론관을 보여준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14:07네. 원단장님께서 균형 말씀해 주셨는데
14:09안철수 의원도 그러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라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거든요. 어떻습니까?
14:16추후에 아마 대통령실에서 출입 기자단의 그런 여러 가지 측면을 살펴보고
14:22유튜버들에 대한 그런 문을 조금 더 열어주지 않을까 싶고
14:25추가적인 기자단 가입도 있지 않을까라고 예측을 할 수가 있겠지만
14:29글쎄요. 지금 안철수 의원이 지적하고 있는 그런 유튜버를 살펴보게 되면
14:35글쎄요. 보수 유튜버라고 할 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4:38적어도 언급되고 있는 유튜버들의 성향을 살펴보게 되면
14:42지난번 불법 계엄에 대해서 찬성을 하고
14:45그다음에 탄핵에 대해서 반대했던
14:47그러한 유튜버 분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4:51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이번 헌정 질서를 왜곡하고
14:55질서를 지키지 않는 그러한 세력들에게까지
14:58과연 그러한 장, 그러한 문을 열어줄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15:01아마 대통령실과 출입 기자단에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7김혜경 여사에게도 잠깐 해보겠습니다.
15:09어제 경기 가평군 수해 현장을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을 했다고 하는데
15:14여기에서 봉사활동 그러니까 요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15:20이런 김혜경 여사의 행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23기본적으로 영부인의 수해 복구 활동에 대해서는
15:27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15:29이번에 수해가 굉장히 피해가 큼에도 불구하고
15:32언론의 조명 또는 여론의 조명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15:38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복구에 힘쓰는 많은 사람들의 기운을 빠지게 한다든지
15:43그런 식으로 될 수밖에 없는데
15:45영부인이 이럴 때 나가서 피해 지역이나 이런 걸 살피고
15:50복구 행위에도 참여를 하고
15:52그리고 또 이렇게 비공개라고 하지만 언론에 나오니까
15:55다시 한 번 또 수해 피해 현장이나 이런 것들이
15:59또 재조명되는 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16:02이 부분에서는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16:05비교적 조용한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16:08이런 분석, 평가가 나오는데
16:10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16:11국민들이 지금 영부인에게 기대했던 모습이
16:14지금 김혜경 여사의 행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6:17사실 과거에 많은 영부인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6:20조용한 내조를 통해서 대통령의 그러한 곁을 지키는
16:24그러한 모습을 보여줬죠.
16:2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윤석열 정부 때 영부인이었던 경우는
16:30살펴보게 되면 사실상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지 않았습니까?
16:34상대적으로 봤을 때 얼마나 영부인의 위치와 자리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16:38이번 김혜경 여사가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고
16:40김혜경 여사의 그런 행보 하나하나에 대해서
16:42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러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16:45강선우 의원의 자진 사퇴 이후에도
16:50논란이 또 여러 갈래로 번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6:53송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강선우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자
16:56민주당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16:59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17:00불과 4년 전 많은 사람들 앞에서
17:04당직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17:08폭행을 일삼은 사람이 할 소리입니까?
17:12논란이 일자 소리만 좀 있었지 폭행은 없었다라며
17:17거짓 해명까지 해서 질타를 받았고
17:20비판이 계속되자 탈당하기까지 했습니다.
17:24당내 징계가 무마되자 은근슬쩍 4개월 만에 복당했던
17:29장본인이 송원석 비대위원장입니다.
17:35기본적으로 하자가 많은 부분이 있는데
17:37그것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17:39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됐다는 거에서
17:42문제가 출발했고
17:43그러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다 했을 때
17:46그 문제를 빨리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했을 경우에는
17:49그것으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는데
17:52그것을 아니다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했어요.
17:55저는 반성하고 사과했고요.
17:58그래서 처벌을 받아가지고 탈당도 했고요.
18:00다 했습니다.
18:03조금 좀 들으셨죠.
18:05송원석 비대위원장.
18:06과거의 당직자 폭행과 관련해서
18:08나는 반성도 했고 사과도 했고 탈당도 했다.
18:11이렇게 해명을 했는데
18:12충분히 납득할 만한 해명이라고 보십니까?
18:15무엇보다 정당의 자세가 더 중요한데요.
18:19당시 국민의힘에서는 자체적으로
18:21윤리위에 송원석 당시 의원을 제소를 했습니다.
18:25제소를 하고 윤리위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18:28송원석 의원이 탈당을 했고
18:304개월 뒤에 복당을 했다고 하지만
18:32그거는 이제 대선을 앞두고
18:34같이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통합해서
18:36힘을 모으자라는 차원에서
18:38그 당시 탈당했던 많은 사람들과 같이 복당을 한 겁니다.
18:41그래서 경위가 같다고 볼 수가 없고
18:43무엇보다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민주당 전체가
18:46특히 김병기 원내대표가 나서가지고
18:48업무 사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18:50그게 뭐가 문제냐고.
18:51그러면서 여론이 나빠지니까
18:53그제서야 비로소 자진 사퇴를
18:55저는 유도한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18:57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을 모르고
19:01갑질해, 옷 집어면 2차 가해를 했다라는 점에서
19:04이 송원석 위원장의 사건과
19:07강선우 의원의 사건을 동일 선상에서
19:10비교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19:11민주당이 집단적으로 2차 가해를 한 것이다
19:14이런 말씀하셨어요?
19:16글쎄요. 저는 송원석 비대위원장이
19:18그 당시 했던 행동을 다시 살펴보게 되면
19:21그 경우 중에 아마 많은 국민들이
19:23납득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9:26그때 현장이 어떤 현장이었냐면요.
19:28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이었습니다.
19:31당내에 설치된 개표 상황실에
19:32송원석 비대위원장, 당시 의원이죠.
19:35송원석 의원이 자기 자리가 마련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9:39당직자의 정강의를 걷어차고 욕설을 한 사건입니다.
19:42그 수많은 사람들, 기자진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했던 행동이에요.
19:46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19:47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지 않은 자리에서는
19:50어떠한 행동을 했을지 사실 뻔하지 않겠습니까?
19:52지금 강선우 의원의 갑질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19:55저는 송원석 의원이 그에 버금갈 정도로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20:00그런 걱정과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고
20:04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당시 정당 당내 사무처 직원들 차원에서
20:10이를 규탄하는 성명삼아 발표되었을 정도였습니다.
20:13그러다 보니까 당내에서 징계위를 열겠다,
20:16징계위에서 회부하겠다라는 그러한 조치가 나왔던 것뿐이고요.
20:20사실 징계도 받지 않았던 것이
20:21징계위 회부하겠다라는 그러한 조치가 나오자마자 바로 탈당을 했습니다.
20:25과연 그것이 그 사건에 대해서 반성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가라고
20:33아마 많은 국민들이 생각을 할까요?
20:35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여지고요.
20:36강선우 의원과 이것을 부태와 비교하거나 경중을 따질 것 없이
20:41송원석 비대위원장의 이런 행동 자체가
20:44지금의 발언에 대해서는 내로남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49강선우 의원 갑질 논란에 송원석 비대위원장의 과거가 다시 소환된
20:54그런 상황인데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20:56국회 법사위원장에게도 한 이춘석 민주당 의원이요.
21:00최근 법원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잇따라 기각하자
21:04특별재판부를 도입할 수 있다 이렇게 강공을 폈거든요.
21:08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1:10그것은 특검의 무능과 무리함을
21:12마치 사법부가 잘못한 것처럼
21:15오히려 누명을 씌우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21:18최근에 드론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21:22아니 상식적으로 저는 구속영장이 청구될 정도가 되니
21:26아니 외환죄와 관련해서 북한과의 통보가 소명이 됐나?
21:30아니면 이적죄라고 하는데 뭘 도대체 북한에 이익을 준 거지?
21:35저는 굉장히 그게 이상했어요.
21:37도대체 무슨 죄명으로 이 구속영장을 치고 있는지.
21:39그런데 외환죄도 아니고 이적죄도 아니고
21:44그냥 허위 공문서 작성죄요.
21:46그러니까 황당한 거죠.
21:47이게 비밀 업문데 비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열심히 기록을 해야 되는 건지
21:53그러면 그게 왜 비밀 업무가 됩니까?
21:55비밀 업무가 아니죠.
21:56그러니까 비밀 업무를 비밀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한 걸 가지고
21:59허위 공문서 작성죄라고 하는 거는
22:02그거는 제가 볼 때는 전혀 상식적이지 못한 구속영장의 청구였고
22:07그런 상식적이지 못한 구속영장의 청구에 대해서
22:10사법부가 올바른 판단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22:13본인들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왜 구속영장 기각시켰냐고
22:16오히려 거꾸로 꾸짖는다는 거는
22:19저는 최소한의 그런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24구속영장을 잘못 청구해놓고 왜 사법부를 비판하냐 이런 말씀이세요?
22:29법원의 판단은 존중되어야겠죠.
22:31이번 구속영장 기각사를 살펴보게 되면
22:33아마 구속영장을 발부할 만한 그러한 사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22:38법원 입장에서는 기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22:42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이라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22:47짧은 기간 안에 수많은 사건, 수많은 혐의들을 다루고
22:50여러 피의자들을 조사한 다음에 기소를 해야 되는
22:54그러한 시간적인 촉박성이 있습니다.
22:56그러한 측면을 재판부가 아마 그 부분도 충분히 감안을 하여서
23:01판단할 필요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측면에서
23:04이러한 얘기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23:06특별검사와 마찬가지로 특별재판부의 그런 성립에 대해서도
23:11지금까지 여러 차례 논의가 되어온 바가 있습니다.
23:14이 사건 자체가 워낙 위중한 사건이다 보니
23:17특별검사와 특별재판부를 설치해서 진행을 하자라는 여러 의견들이 있어 왔거든요.
23:22그 연장서에서 아마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3:26이 와중에 계속해서 법원 입장에서 부족해 보인다는 그런 사유로
23:32구속영장을 계속해서 기각을 한다면
23:34특검 수사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측면도 함께 고려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39네, 이런 가운데 오늘 민주당 박찬대 의원은요.
23:42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
23:44한남동 관저 앞에서 일을 막았던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23:49제명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23:53직접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23:57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숙의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체포하려 했습니다.
24:06하지만 체포영장은 끝내 집행되지 못했습니다.
24:09그날 체포영장을 막은 것은 철장도 장벽도 아니었습니다.
24:17헌법을 무너뜨리고 국민을 외면한 45명의 윤석열 방패들
24:24민주당이 반드시 끌어내리겠습니다.
24:28찬대 의원이 우리당 의원 45명에 대해서
24:33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합니다.
24:37야당을 아예 말살해버리겠다는 선언입니다.
24:43이재명 정권이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내세워서
24:47야당을 말살하고 일당 독재를 완료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봅니다.
24:56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24:58저희가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다고 하는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25:07제명 결의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었는데
25:09국민의힘에선 야당을 말살하고 일당 독재를 완료하겠다는 선언이다.
25:15이렇게 규탄했더라고요.
25:16저는 전당대회를 위한 일종의 난사행위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25:22난사행위다.
25:22지금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서로 이렇게 전당대회의 당대표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어요.
25:30그런데 일방적으로 정청래 후보한테 박찬대 후보가 밀리고 있거든요.
25:34그런데 정청래 후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투사 이미지, 상대단과 싸우는 이미지
25:40이런 거에 대해서 박찬대 후보가 그걸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25:44본인이 지지율이 빠진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25:47그런데 지지율이 빠진다고 하면 다른 어떤 그런 선거운동, 선거전략을 동원을 해야지
25:52그게 아니라 이런 제명을 지금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나 있는지
25:58그냥 구호로만 이야기를 하는 것 같거든요.
26:00여기서 뺨맞고 저기서 화풀여하는 식으로 선거운동을 해서는
26:05본인의 지지자들한테도 결코 좋은 득점을 올릴 수 없을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6:11전당대회 승리를 위한 행보다 어느 정도 설득이 된다고 보세요. 어떻습니까?
26:18글쎄요. 만약 그런 목적이라고 한다면 더 강한 안을 들고 그걸 강조하겠죠.
26:24예를 들면 국민의힘에 대해서 정당 해산을 완수하겠다든가
26:27그런 것을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45명의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26:32제명을 하겠다라는 그런 안 자체를 살펴보게 되면 상대적으로 완화된 안이라고 볼 수가 있지 않을까요?
26:40사실 지난번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에 대한 그런 단죄를 하지 않고는
26:45우리나라는 한 발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26:49지금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그 당시 옹호했던 내란 동조 세력이
26:54국회 내에 남아있다는 그런 비판과 비난이 여전히 남아있기도 하죠.
26:58그렇다고 한다면 적어도 그 당시에 관저에 찾아가 오히려
27:0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을 방해했던
27:07그런 45명에 대해서는 어떠한 식으로든지 간에 조치가 있는 것이
27:11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7:14그 45명의 의원들은 사실상 관저에 찾아가서 관저 농성을 벌이는
27:19윤 전 대통령을 도울 것이 아니라 불법 비상계엄이 일어났던 그날
27:24국회로 갔어야 했습니다. 국회로 가서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을 하는
27:29그런 표를 던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자리에 함께하지 않은
27:33대부분의 의원들이 지금은 그 당시에는 관저 농성에 동조하고
27:38참여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죠.
27:40그렇다고 한다면 전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27:43그들의 행보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가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측면에서
27:47아마 박찬대 의원이 이런 안을 들고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27:50민주당 당대표 선거 얘기가 나와서 이 부분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27:55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뒤
27:59그 여파가요. 민주당 당대표 선거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28:03화면 함께 보시죠.
28:07그제 박찬대 후보가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강선우 의원의 사퇴를
28:11공개적으로 촉구한 반면 정청래 의원은 강 의원을 동지로 부르며
28:16인간적으로 위로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28:19이를 두고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8:25강선우 의원이 사퇴한 직후부터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은
28:28박 후보를 향해 배신자라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고요.
28:32심지어 겉은 민주당이지만 속은 국민의힘을 뜻하는
28:35수박이라는 표현까지 들고 있는데요.
28:38앞서 수박이라는 표현은 정청래 후보에게 주로 붙었다고 합니다.
28:42지난 2023년 9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28:47전해철 의원과 웃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28:50일부 강성 지지자로부터 왕수박이란 비판을 받았는데
28:54그 수박 프레임을 정 후보 지지자들이 박찬대 후보에게 돌려주고 있는 겁니다.
29:01이에 대해 박 후보자 지지자들은 박찬대가 제대로 판단한 것이다.
29:05이재명 정부 성공만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박찬대라면서 방어에 나섰는데요.
29:10민주당 내부에서도 앞으로의 여론조사 결과가
29:13이번 당대표 선거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촉각을 군두세우고 있습니다.
29:21지금 민주당 내부 분위기 어떻습니까?
29:24좀 자세히 전해주시죠.
29:25일단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29:29이번 강선우 의원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 차이에 대해서
29:33지적을 하는 분들이 있긴 있습니다만
29:36저는 그것이 절대로 주류적인 의견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요.
29:40각자 후보 입장에서 강선우 의원, 그 당시 열가부 장관 후보자를
29:46어떻게 그런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29:49이재명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길인지에 대해서
29:53아마 입장이 전혀 상반되게 달랐지 않겠습니까?
29:57거기에 대해서 아마 각자 많은 당원들이 충분히 평가할 수 있는
30:01하나의 근거 자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0:04그러한 측면을 살펴보게 되면
30:06이 사태를 가지고 각자 지지하는 진영들 간에
30:10이것을 두고 당 내에서 갈등과 분열이 일어날 필요성은
30:14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30:16아마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30:18당원들과 국민들이 각 후보에 대한 판단과 평가를
30:22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0:24알겠습니다.
30:25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27지금까지 조현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원영섭 전
30:30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함께했습니다.
30:33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