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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내 한복판에서 감옥에 갇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기하는 퍼포먼스가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테헤란 타지리시 광장에 설치된 광고 설치물에선 독방에 갇힌 트럼프 대통령을 연기하는 배우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고판 한쪽에는 "이 장면을 보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현장에서 이 퍼포먼스를 본 시민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이런 장면을 곧 현실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 강경파들의 최신 홍보전략 가운데 하나로 보입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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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내 한복판에서
00:05감옥에 갇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기하는 퍼포먼스가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00:11현지시간 21일 테헤란 타지리시 광장에 설치된 광고 설치물에선
00:16독방에 갇힌 트럼프 대통령을 연기하는 배우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습니다.
00:20광고판 안쪽에는 이 장면을 보지 않는 건 죄악이다라고 적혔는데
00:25이번 퍼포먼스는 미국의 추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00:29이란 강경파들의 최신 홍보전략 가운데 하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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