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지하철 합정역에서 연기가 발생해서 승객들이 대피했습니다.
00:04서울교통공사는 합정역 2호선과 6호선 한때 모두 양방향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2윤태인 기자, 합정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운행했다고요?
00:16네, 그렇습니다. YTN에 들어온 제보 사진을 보면 승객이 놀라서 뛰어가는 모습과 함께 그 뒤로 뿌연 연기 같은 것이 보입니다.
00:25오늘 오후 4시 15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32합정역 외선순환 승강장에서 승객이 가지고 있던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한 건데요.
00:39서울교통공사는 역 직원과 함께 119 출동 조치를 했고,
00:44오후 4시 29분부터 내선과 외선 양방향 모두 열차를 무정차 통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00:516호선에서도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00:54서울교통공사는 연기가 다량 발생해 오후 4시 31분부터 합정역 6호선 상하선 열차를 모두 무정차 통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5다행히 이 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9서울교통공사는 상황이 모두 정리되고 연기가 빠져나갈 때까지 무정차 운행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는데요.
01:16조금 전인 오후 5시 7분쯤 2호선과 6호선 무정차 운행이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2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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