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각 나라의 최정상급 궁사들이 집결하는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가 광주 광역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00:08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우진과 임시현 등 우리나라 간판 선수들도 대거 출전하는데요.
00:14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00:17오선열 기자입니다.
00:211980년 5월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 옛 전남 도청입니다.
00:25분수대가 있는 5.18 민주광장에 양궁장이 들어섰습니다.
00:312025년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진행되는 경기장입니다.
00:39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8시위를 당기며 경기력을 최종 점검합니다.
00:44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합니다.
00:51파리올림픽과 도쿄올림픽에 국내 양궁 간판 선수들도 총출동했습니다.
00:58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그리고 장애인 양궁 선수권대회도 정말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01:06저희도 좋은 모습,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10고싸움 놀이와 태권도, 케이팝 공연 등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근남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01:20광주광역시는 이번 대회가 디자인 비엔날레 기간과 겹치면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01:29세계 양궁 선수권대회는 전세계 75개의 나라 방송으로 광주의 모습이 광주의 문화와 도시와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가 곳곳으로 전세계 75군데로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01:49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 장애인 양궁 선수권대회도 오는 22일부터 7일간 열립니다.
02:00YT의 노선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