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글로벌픽입니다. 미국을 제외한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지상전에 돌입하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10유럽은 이스라엘에 대한 무역특혜를 중단하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에만 인지를 방패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0:20런던 조수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22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 지상전 첫날 세계사단과 예비군, 탱크 등을 동원해 중심부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00:33해상에서는 군함도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더해 며칠 내로 예비군 13만 명을 소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5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가자시티를 빠져나가는 대피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0이스라엘 보안당국은 이미 37만 명이 비난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01:01이스라엘의 지상전을 지지하고 나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가 인간 방패를 사용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08이스라엘 방문을 마친 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은 곧바로 카타르를 찾아 중재 노력을 이어가자며 카타르를 달랬습니다.
01:26하지만 이스라엘의 카타르 영토 공습에 이은 지상전 돌입으로 중동 전체가 격앙된 상태에서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34유럽연합 EU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역 특혜 중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39양측 교역에서 37%를 차지하는 이스라엘 수출품에 다시 관세를 물리겠다는 건데 현실화하면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01:49유엔 조사위원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대량 학살을 자행했다고 규정하고 최고위층 당국자들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제형사재판소에 수천 건의 정보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02:01이스라엘의 지상전 개시로 휴전 협상에서 한 발 더 멀어지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02:09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