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자원 관련 화재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또 국민의힘은 예견된 재난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1야권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2년 전 발언을 거론하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경질내야 한다 이러한 요구도 잇따랐습니다.
00:19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주요 행정전산 서비스 마비에 여당은 정부를 도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1정청래 대표는 정부가 대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하며 당 차원의 지원 대책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면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3국민의힘에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하며 진행 중인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중단도 제안했습니다.
00:50재난에는 사실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야 됩니다.
00:55국민의힘에 필리버스터 중단을 제안합니다.
01:01범여권인 조국혁신당은 진짜 디지털 정보 설계를 위해 대통령실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1:08윤석열 정부가 국가 재난복구 시스템을 빈 껍데기로 전락시켰다며 전 정부 책임론도 부각했습니다.
01:15반면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의 관리 소호를 질타했습니다.
01:203년 전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서비스가 멈췄던 점을 거론하며 이번 사태를 인재로 규정했습니다.
01:27상임위 차원에서의 화재 현장 방문 점검과 국회에서의 현안 질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1:33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우리가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
01:41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1:45민생안전과 국가시스템 점검이라는 임무 대신 정적 제거와 사법시스템 무력화라는 그릇된 정쟁에 역량을 쏟아부은 결과라고 직격했습니다.
01:57일각에서는 윤호중 장관 경질론도 터져나왔습니다.
02:02국민의힘 나경원 주진우 의원은 2년 전 국가전산망 마비사태 당시
02:07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행안부 장관 경질을 말했듯 윤 장관을 경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2:14개혁 신당 역시 정치적 일관성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과거에 말한 원칙은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23YTN 박희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