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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한국인 10명 중 3명은 반려동물 양육"
반려동물 양육비로 월평균 19만 원 지출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한 공존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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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몰랐던 이야기던 시간입니다. 그 전에 퀴즈 하나 풀고 가시죠.
00:05자, 이 퀴즈입니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돌파했는데요.
00:10스위스에서는 모든 반려인들이 아니, 땡땡땡을 다녀야 한다는 연방법이 제정됐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00:19스위스에서는 어떤 법이 제정됐을까요?
00:22자, 이 퀴즈 정답은 잠시 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00:26지식충전 지금 시작합니다.
00:30이 퀴즈 정답은 잠시 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드립니다.
00:46불 내내가 나거나 불편한 냄새가 나긴 하거든요.
00:50사람이 앉았는데도 그 밑에도 대고는 그때는 말...
00:54저도 참 깜짝 놀랐습니다
01:08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01:13그러니까 우리나라 인구 4명 중에 한 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는 건데요
01:19그럼 여기 계신 우리 패널님들도 반려동물 키우실 것 같아요
01:22이용주 평론가 키우고 계신 게 있어요?
01:24저는 본가에 어머님과 아버님이 개와 고양이 한 마리씩을 키우고 계십니다
01:29그렇군요
01:30그래서 개도 조금 제가 볼 때 이상하게 생겨요
01:32아 이거요?
01:33저렇게 생겼어요 좀 특이하게 생겼죠
01:35그리고 왼쪽에 있는 쟤도 좀 시중에 자주 볼 수 있는 고양이 또 아니라가지고
01:40왼쪽에 있는 애가 일진이라는 고양이고요
01:42오른쪽에 있는 애가 일구라는 강아지였는데
01:46자세히 보면 저희 집 고양이가 멜라니아 트럼프를 좀 닮기도 한 것 같아요
01:51그렇습니다
01:52저거는 이제 저희 417호라고 제가 15년 동안 키우던 고양이였는데
01:553년 전에 세상을 좀 떠났습니다
01:58그렇군요 굉장히 예쁜데요
01:59네
02:00그럼 우리 변호사님은 키우고 계신 게 있으세요?
02:03저도 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는 양웅이 집사입니다
02:06아 그래요?
02:08그렇군요
02:08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반려동물 얘기를 직접적으로 해보기 전에
02:12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지금 저희 세 분을 특별하게 모셨는데
02:17이 반려동물 인구
02:19이 인구 일단 얘기를 해보면 1500만 시대에 벌써 돌파를 했어요
02:22지금 저희가 벌써 반려동물을 키우는 숫자가 15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02:30KB금융그룹이 최근에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02:372024년 말 기준으로 반려인들이 1546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02:43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인구 중에 26.7%에 해당하는데요
02:51거의 3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볼 수 있다는 점
02:55그렇군요
02:56왜 이렇게 늘고 있는 거예요?
02:58제가 생각해봤는데요
03:00이제 지금 아무래도 결혼 비용도 줄어들고
03:04또 노년 인구도 늘어나고 있고
03:06또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갖지 않은 딩크족도 늘어나면서
03:10반려동물을 집에 같이 가족으로 키우면서
03:13그에 따라서 외로움도 감소되고 우울증도 감소된다는 의견도 많고요
03:18또 이렇게 산책을 하면서 신체 활동이 증가된다
03:22이렇게 건강해진다 그런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03:25그렇군요
03:25이렇게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도 덩달아서 늘어나면서
03:29훈련 프로그램 이런 것도 덩달아서 좀 인기예요
03:32그런데 우리 특별하게 1세대 반려견 훈련사이신 이문기 훈련사님
03:37저희 특별하게 모셨습니다
03:38어서 오십시오
03:39반갑습니다
03:40보면 체감하시기에 과거에 비해서 좀 의뢰하시는 분들
03:45반려동물 훈련 좀 시켜달라 의뢰하시는 분들이 좀 늘어났어요?
03:48확실히 많이 늘은 걸 느낄 수 있습니다
03:50어떤 부분에서 느껴요?
03:52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03:54어떤 분이 구체적인가요?
03:56개들이 많이 키우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적으로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04:01저한테 그런 문제들을 고쳐달라는 의뢰가 많습니다
04:03좀 황당하신 사연 같은 것도 있으세요? 생각하시는 거?
04:06반려견들 문제들이 다 비슷하니까요
04:10그렇게 한강한 문제는 없을 거예요
04:12그러시군요
04:13반려동물 어쨌든 인기가 계속해서 커지면서 또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냐면요
04:18훈련사 그리고 수의사 이런 게 인기 직종이 됐어요
04:22그래서 오히려 수의학과 대학 합격선이 의대보다 높다는 얘기도 나오고
04:27수의과 대학 정시 합격선이 지난 3년 동안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04:33의대 열풍이 수의사까지는 이어지는 건가 싶은데요
04:37그래서 요즘에는 예전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의대 치대를 떨어지고 나서 어쩔 수 없이 가는 데가 수의대였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04:46요즘에는 그게 아니라 의대에 갈 점수가 되지만은 나는 강아지 고양이랑 함께 있고 싶어
04:54그래서 수의사를 지망을 수의과 대학으로 지망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05:00그래서 수의대 합격선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데에는 수의사에 대한 이런 인식 같은 게 조금 많이 바뀌었잖아요
05:08반려동물이 초유의 인기가 끌면서 수의사 선생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고 하면서
05:13그럼 그 직업을 선망하게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의사 학과에 더 많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05:20그렇군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의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런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건데
05:24이렇게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요
05:27펫산업 그리고 펫문화까지 확산이 되고 있는데
05:30그래서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어요
05:32뭐냐면 아니 반려동물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한다는데
05:36첫 번째 럭셔리 하우스
05:39이거 얼마나 화려하게 럭셔리 하우스라는 얘기가 있어요?
05:41네 럭셔리 하우스 동물들을 위한 굉장히 부티나는 이런 집 같은 건데
05:47가장 유명한 거는 아무래도 이 부민향에서는 페리스 힐튼이 제일 유명할 것 같습니다
05:53페리스 힐튼의 개집 한번 보실까요?
05:56페리스 힐튼?
05:57네 페리스 힐튼의 개집입니다
05:59보시는 것처럼 일단은 엄청 커요 개집 자체가
06:03저게 강아지 집이에요?
06:04네 강아지 집이에요
06:05거기에는 2층 집이고 안에 침대 있고
06:08보시면 카페 깔려 있고 테라스도 있고요
06:13웬만한 가정집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06:16어마어마한데요?
06:18네 엄청 깔끔하게 해놔서 안에 에어컨도 있고 난방도 있고
06:22쌍델리에까지 있다 그래요
06:24개가 쌍델리에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만
06:27있다고 합니다
06:28저런 럭셔리 하우스들을 굉장히 크리스 힐튼이 매체 가지고 있다
06:32어차피 벽지도 보면 안에 분홍색으로 바른 것 같은데
06:35개집이 곧바로 들어가고 개집이 들어가고
06:37참 좋아 보입니다
06:39이런 집들을 페리스 힐튼이 몇 개 갖고 있다 그래요
06:42이건 뭐예요?
06:43그리고 이거는 일본식으로 페리스 힐튼이 강아지 하우스를 만든 건데요
06:49보시면 일본의 장인 분한테 저거를 의뢰를 한 거예요
06:53그래서 당신이 강아지 집을 만들어달라
06:55그래서 보시면 우아한 지붕 곡선 그리고 세밀한 조각으로 전통매를 살리는 동시에
07:01연꽃으로 이제 창틀을 만들어서 이렇게 예쁘게
07:06100년 된 최고급 자재들을 이용해서
07:09이런 강아지 집을 또 만들었다고 합니다
07:13저건 페리스 힐튼이 의뢰한 게 아니고 일본 장인이 그냥 만든 걸 저희가 보여드리는 거예요
07:16그리고 이번에는 테디라는 레트리버의 집인데요
07:22이거 보면 우리 가정집 같은데 이게 강아지 집이에요
07:24이게 강아지 집이에요
07:25이게 강아지 집이에요?
07:26네 강아지 집이에요
07:27사람 집 같잖아요
07:28초상화도 있는데요
07:29어항도 있어요
07:30어항이요?
07:31대박이죠
07:32그래서 안에 보시면 저렇게 스위치도 있어서
07:34불도 켰다 껐다 할 수 있고
07:36안에 이렇게 수납장도 있고 소파도 되고
07:39저렇게 해서 물멍도 강아지가 조금 할 수 있고
07:43물 끈기 보는 걸 좋아하나 보네요 강아지가
07:45네 저런 걸 참 좋아한다 그래요
07:47그래서 이런 럭셔리 하우스들이 요즘에
07:49애견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07:51근데 저 정도면 비용도 엄청 날 것 같은데요?
07:54엄청나죠
07:55처음에 보셨던 페리스 힐튼 2층 집 있잖아요
07:58분홍색으로 된 거고
07:59그게 그 당시에 저게 좀 된 거거든요
08:02저게 한 10년 전입니다
08:03그 당시 가격으로 4억이었어요
08:05저게 4억이에요?
08:07네 그 당시 가격으로
08:08왜냐하면 저 안에 들어가 있는 인테리어 디테일 하나하나가
08:11전부 다 명품으로 도배가 되어 있기 때문에
08:14가격이 4억 정도 됐습니다
08:16그리고 그 다음에 봤던 우리가 일본 장인의 강아지 집
08:20그게 또 한 2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08:23그러니까 사실은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08:26그렇군요
08:27자 이렇게 하우스가 럭셔리 하다며
08:29근데 이용재평론가
08:30사실 집이 저 정도면 쓰는 물품들도 보통이 아닐 것 같거든요
08:35그렇죠 이제 집 마련했으니까 이제 뭐 좀 들고 다니고
08:38좀 뭐 이런지 이런 거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8:40그래서 굉장히 많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08:43이 반려동물들을 위해서 많은 제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08:48지금 보시는 게 엘사에서 나온 뭐 이런 가방
08:52강아지들을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도 있었고 집도 있었고
08:55또 어떤 명품 집에서는 저렇게 강아지 이렇게 뭐라 그러지 저걸 먹이통이라 그러나요
09:00밥그릇
09:01밥그릇
09:02네 밥그릇도 나오고 옷도 저거 대단한 명품들을 또 착용하고 있습니다
09:08저런 것들이 나오는데 가격들을 살짝 보시면요
09:10가격들이 엘사에서 나오는 개집 같은 경우에나 8,800만 원 정도 한다고 그래요
09:16자 그리고 H사에서 나오는 이동 가방이 430만 원
09:20H사 개밥그릇이 212만 원
09:23자 그리고 G사 리드줄 같은 경우에 55만 원
09:26펫코트는 133만 원
09:29그리고 애견 침대는 1,180만 원 정도 해서
09:32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가격을 지금 형성하고 있습니다
09:36훈련사님께 의뢰하시는 분들 중에 저런 거 쓰시는 분들 보신 적 있어요?
09:40가끔 이제 뭐 저기 평창동이나 큰집에 가면은 저런 것도 가끔 보기도 했습니다
09:47가끔 보시는군요
09:48실제로 쓰고 있다는 거예요 훈련사님이 보시기에도
09:51그럼 변주인 변호사님
09:53그러면 이렇게 어떻게 보면 명품 쓰는 거는 그래도 견주들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지만
09:59기본적인 어떻게 보면 반려동물 양육비 양육비 자체도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 아니에요?
10:04네 사실 명품이야 견주들이나 가족들이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건데
10:10양육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10:13지금 강아지 같은 경우에 보면은 2023년 대비해서 이렇게 이렇게
10:1717만 8천 원 한 가구당 17만 8천 원으로 늘어났고요
10:22고양이 같은 경우에도 한 가구당 17만 5천 원
10:25개체수 한 마리당으로 비교해도 점점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10:29그렇군요
10:30증가폭은 고양이가 좀 더 높아요
10:32고양이가?
10:33고양이가 아무래도 식비 같은 것도 같이 강아지랑 비슷하게 되겠지만
10:38모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래나 또 병원 질병도 또 다양한 경우도 많고
10:43그래서 양육비가 좀 더 많이 지출되고
10:46기본적으로 저기 보시면 스크래처라든가 이런 것들이 또 소모적인 물품들이기 때문에
10:52고양이 놀이를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물건들이 좀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10:56양육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0:58그렇군요
10:59그러면 소중한 또 반려동물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한다
11:02두 번째 저희 준비해 봤습니다
11:04두 번째는 이겁니다
11:06반려견 천도제라는데
11:08아니 직접 반려견에 천도제를 지낸 한 스님이 계세요
11:12저희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11:14지금 백중 기도도 하고 이러는데
11:18월정사도 했었죠
11:19거기에 개 이름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11:22그래서 이제 조상님들이 개랑 겸상할 수 있는
11:26도시의 좀 큰 사찰은 개상을 따로 차립니다
11:30개 영단이 따로 있다니까
11:32반려동물 영단 이래가지고
11:35아니 이용재 프로가 개를 위한 상을 따로 차려요?
11:40네 그렇죠 이제 사실은 펫 로스 중후군이라 그래서
11:43사실은 우리가 키우는 반려동물들이 우리의 수명보다는 훨씬 짧잖아요
11:47그러다 보니까 먼저 떠나가면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좋은 곳에서
11:52편히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까?
11:56그런 마음들을 모아서 이렇게 절에서 천도제를 열고 있는 겁니다
12:01그렇군요
12:02그런데 아까 스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개와는 겸상이 안 된다고 해서
12:06사실 사람이랑 개랑 천도제를 같이 지내는 게 아니라
12:09개들만을 천도제를 지내는 상이 따로 있고요
12:12날도 따로 잡는다고 합니다
12:14그래서 반려동물 합동 천도제를 매년 정리적으로 열고 있는 곳까지 생길 정도로
12:20요즘에 굉장히 각광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12:23사실은 불교 쪽에서는 사실은 환생한다 이런 개념도 있기 때문에
12:30크게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두지 않잖아요
12:34그래서 다른 종교들보다 굉장히 반려동물에게 조금 더 친화적이죠
12:39그래서 요즘에 절에 댕플스테이라고 해서
12:42강아지나 고양이랑 같이 절에서 같이 지내고 머무르면서
12:48마음의 수양을 할 수 있는 이런 댕플스테이 같은 것도 굉장히 유행이라고 합니다
12:53그리고 또 강아지들을 위해서 납골묘 시장을 만든다든가
12:58아니면 장례 서비스 이런 것까지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13:01아무래도 이쪽으로 계속 불교에서 많이 진출할 것 같은 이런 느낌이 듭니다
13:07그러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게 그만큼 펜루스 증후군
13:10그러니까 내가 소중하게 여겼던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13:13세상을 떠났을 때 그만큼 아프다는 거잖아요
13:17주변에 사례가 있어요
13:18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요
13:22지인분들 중에 고인분 나이 많아서 죽었을 때
13:27많이들 아파하시고 많이들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13:31그리고 개인적으로도 30년 전에 수습생 생활할 때
13:35반려견 훈련하러 왔다가 아파서 죽었을 때
13:39그걸 묻어주면서 많은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13:42그때도 또 그 상처가 아직도 떠오르시는군요
13:44네 그렇죠
13:45그 정도로 굉장히 어떻게 보면 펜루스 증후군도 새로운 어떻게 보면 우리 삶의 현상인 것 같은데
13:50그러면 반려동물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봤다 또 준비되어 있습니다
13:54이번에는요
13:55이겁니다
13:56양육권 다툼이라는데
13:57아니 아이도 아니고 양육권 다툼을 하겠다는 게
14:00반려동물을 서로 갖겠다 이런 건가요?
14:03아무래도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 있는 분들이 많아졌잖아요
14:07그러다 보니까 이혼을 하게 될 때 같이 키우던 강아지나 고양이를
14:11서로 자기가 갖겠다라고 하면서 양육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14:15실제로 최근에 방영된 한 드라마에서 부부가 같이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됐는데
14:21강아지를 한 마리 같이 키우고 있었습니다
14:23그런데 그 드라마에서 이제 아내가 강아지를 데리고 가면서 그 남편이 면접 교섭을 하듯이 강아지를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었는데요
14:32그러다가 전처가 재혼을 하게 돼서 강아지가 해외로 가게 되려고 그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14:38법적으로 이걸 가처분을 거는 이런 문제까지 번지가 됩니다
14:42그래서 이제 강아지나 고양이도 같이 살다 보면 당연히 가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14:47이제 양육권의 대상이 될 수는 없어요
14:49이혼 소송을 진행하다고 해도
14:51왜냐하면 이게 민법상 아직 동물이 물건이라고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14:56양육권의 문제로 다가갈 수가 없고 소유권이 누구한테 있느냐
15:00이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15:02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민법상 물건으로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15:06소유권이 누구한테 있느냐에 중심으로 판단되고 있는데
15:10이미 독일이나 오트리아나 프랑스 이런 나라에서는
15:14동물이 물건이 아니다라고 선언을 하고 있어요
15:17그렇기 때문에 어떤 게 동물 복지에게 더 유리하는지
15:21그런 걸 감안해서 정서적 교감이 있는지 없는지
15:24그런 걸 감안해서 이혼 당시에 이제 누가 데려갈 거냐 이 문제를 할 수가 있는데
15:30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민법 개정이 되지 않고 계속 표류 중에 있어가지고
15:35지금도 이제 재산 분할의 대상은 될 수가 있는데
15:39양육의 대상은 될 수가 없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15:41그럼 재산 분할 대상만 되고 양육 대상이 안 되는 거면
15:44양육비를 지급하라는 이런 판결은 안 나오겠네요
15:46그런 판결은 나올 수가 없고요
15:48현재 양육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양육권의 대상이 아니고
15:51물건의 일부이기 때문에 재산 분할의 대상이긴 한데요
15:54다만 이제 대부분 실무상은 재산 분할 청구로 막 이어지진 않고
15:59조정을 통해서 누가 이제 데려갈 건지 합의하는
16:02그런 식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16:04이렇게 럭셔리한 집부터 천도제 그리고 양육 소송까지 벌어질 정도의
16:10어떻게 보면 이제 우리한테 반려동물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16:16그런데 여전히 그래도 반려동물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6:23이른바 이게 에티켓과 펫을 합쳐서 펫티켓 이걸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다
16:29라는 목소리가 있는데
16:30이른바 저희가 목줄 풀림 펫티켓으로 한번 어떤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16:35첫 번째 반려견 운수는 괜찮아요 이건 무슨 얘기죠?
16:39네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반려견용 배변 봉투를 이제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
16:46가지고 다니는 건 이미 기본이 됐어요
16:49그렇죠
16:50누구나 다 반려견 배변 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16:53반려견이 이제 대변을 보시면
16:56대변을 보면 그걸 처리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16:59그런데 한편에서 이런 생각도 들죠
17:02그런데 강아지가 대변만 보는 거 아니고 소변도 보잖아
17:05그렇죠
17:06그런데 소변은 안 치고 그냥 가잖아요 대부분
17:08그래서 아니 소변을 이렇게 방치를 하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17:12한편으로는 사실은 동물이 자연에다가 소변 보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
17:18라는 생각을 조금 하면서도
17:19그런데 또 동물들이 너무 많으니까 좀 문제가 되겠다
17:22이런 생각도 조금 들면서 굉장히 약간 좀 복잡합니다
17:25그런데 우리나라의 법에 보면
17:27사실은 대변은 안 가져가면 벌금을 물어요
17:30그런데 소변은 엘리베이터 계단 건물 내부
17:33의자 이렇게 사람과 완전 공용으로 써야 되는 구분이 아니라면 소변은 좀 봐준다고 합니다
17:39이게 얼마나 지금 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지
17:42실제로 이 불쾌감을 느낀 주민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아요? 한번 들어볼까요?
17:46한번 들어볼까요?
18:15그런데요 이런 패티켓의 문제가 우리만의 또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18:19어떻게 보면 우리만큼이나 더 많이 키우고 있는 프랑스 파리도요
18:23비슷한 걸 겪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볼까요?
18:26프랑스 파리 15구의 주거구역입니다
18:29제가 직접 걸어가면서 개 배설물들이 얼마나 청소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8:3515분 동안 500미터를 걷는 동안 무려 40개나 발견됐습니다
18:41우리 특파원이 15분 동안 걸어가면서 한번 세본 거예요
18:45그렇게 배설물을
18:46그랬더니 40개가 넘는다는 건데
18:48프랑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이런 거 겪고 있으니까
18:50변준 변호사님 해법은 없을까요?
18:52사실 이렇게 우리나라도 배설물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9:01대변의 경우에는 규제가 있지만 소변의 경우에는 큰 규제가 없는 것으로 있지만
19:06이것을 사실 법제화해서 해결한다는 것은 사실 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19:11일일이 적발해야 되고 찾아야 되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19:15이런 건 좀 키우시는 분들의 책임과
19:17어떤 그런 의식을 고양하는 수준에서
19:20캠페인이나 그런 인식 개선 문제로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19:25그렇군요
19:26그러면 목줄 풀림 패티계 두 번째는 어떤 문제가 있냐
19:30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31이런 겁니다
19:33우리계는 순해서 괜찮아요 라는 건데
19:37그래서 목줄을 안 하는 견주들이 점점 늘고 있는 거라는 겁니다
19:42심지어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와 함께 양육하는 집들도 적지 않은데
19:47풀어놓고 키워도 일단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훈련사님
19:50집 밖에서는 절대로 클려놓으면 안 됩니다
19:53왜냐하면 반려견들은 말 못하는 아이 같은 존재다 보니까
19:57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사고를 낼 수도 있습니다
20:00주위에 또 많은 피해를 줄 수도 있고요
20:02개물림 사고도 실제로 늘고 있는 추세예요?
20:05실제로 개물림 사고로 인해서 소송까지 번진 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20:10왜요?
20:11목줄을 안 한다거나 아니면 실수로 놓쳤다거나
20:13그런 과실 같은 거 있을 경우에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20:17사실 견주주 중에서는 이런 물림 사고에 의해서 책임을 제지 않으려는
20:22그런 발뺌을 하는 견주들도 있어서
20:24목줄을 꼭 해야 하는 그런 것에 대해서 인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28그렇군요
20:29우리가 훈련사님이 한번 훈련 전 후
20:33이 개물림 사고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을 하나 더 준비하셨다고 해요
20:38한번 영상으로 볼까요?
20:40이게 훈련 전입니다
20:43상상률이 고세고 날카로워요 강아지가
20:47상당히 공격성을 끼게 됩니다
20:49그런데 훈련 후 영상을 한번 볼까요?
20:56훈련 후에는 보면
20:58얌전한데요?
20:59짖지도 않고요
21:01보면 어떤 훈련을 받았길래 이렇게 변하는 거예요?
21:04우선 말씀을 좀 드리면
21:06저는 반려견을 아이가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1:09반려견한테 안 되라는 말을 가르치고 이해를 시키면
21:12반려견이 안 되라는 말을 알아듣고
21:14반려견들의 문제행동들인
21:16지점, 흥분, 분리불안, 공격성향, 산책 문제 등에서
21:19문제행동을 볼 때
21:20보호자가 안 되라는 말 한마디 하면
21:22반려견이 그 말을 알아들어
21:24스스로 문제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21:26그래요?
21:27그렇게 저는 일반 훈련사랑 말을 가르쳐서
21:31반려견이 상대 반려견 보고 지절때
21:33안 되라고 하면
21:34그 말을 알아듣고 애가 멈추는 것입니다
21:36그 말도 알아들어요?
21:38그렇지만 안 되라는 말을 가르치는데도
21:40문제행동을 계속할 때는
21:42야단을 칠 수도 있습니다
21:43이때 중요한 것은
21:45반려견이 수강할 수 있는 방법으로
21:48통계를 해주셔야 됩니다
21:49그렇군요
21:50그러면 저뿐만이 아니라
21:52또 다른 문제가 또 있습니다
21:55세 번째 패티켓 한번 볼까요?
21:56보면은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22:00개가 짖는 건 본능이지
22:02그러니까 시도때도 없이
22:03반려견이 짖어서 문제라는 건데
22:05이것 때문에 어떻게 보면
22:06이웃간의 소송까지 가는 사례들이 있거든요
22:09한번 이것도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22:12한번 훈련 전후의 영상을 비교해 오신 걸 한번 볼게요
22:17일단 훈련 전 영상 한번 볼까요?
22:20지금 저게 전 영상이라고 하네요
22:24통제가 안 되고 굉장히 짖고 있네요
22:27많이 흥분하고 정신이 좀 사만한 경우입니다
22:30그럼 훈련 후에는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볼게요
22:33말은 알아듣습니다
22:39이거는 현장구였죠?
22:40오! 조용해요
22:41제가 안 되는 말을 가르치는 과정입니다
22:44옳지하면 먹어야 되고 안 돼하면 먹지 않고 기다리는 거죠
22:47저렇게 하면서 안 돼, 옳지라는 말을 정확히 구분하게 됩니다
22:50저거는 어떻게 특별하게 더 훈련을 한 거예요?
22:53먹을 거로서 옳지는 칭찬이고 먹으라는 얘기고요
22:57안 돼하면 애들이 경고라 생각해서 먹지 않는 겁니다
23:01그걸 이제 걔들의 문제 행동할 때
23:04지점, 분리불안, 공격성 이런 문제 보일 때
23:06안 돼는 단어로서 애들한테 이해를 시키는 겁니다
23:09그러면 애들이 생각보다 영리하고 똑똑해서
23:11금방 그 말을 알아듣고 동작을 멈추게 됩니다
23:14굉장히 또 신기하네요
23:16훈련 팁까지 주셨는데
23:17그럼 이쯤에서 앞서 나왔던 퀴즈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3:22퀴즈 띄워 주시죠
23:23스위스에서는 모든 반려인들이
23:26땡땡땡을 다녀야 한다는 연방법을 제정했다
23:30우리 변호사님 혹시 정답 알고 계세요?
23:32잘 모르겠네요
23:34무슨 학교인 것 같은데
23:36학교 다니는 게 맞네요, 평론가님?
23:38네, 정답입니다
23:39반려견 학교를 다녀야 된다고 합니다
23:43여길 다녀야지 무조건 키울 수 있다 이 얘기예요?
23:46네, 반려견 학교가요
23:47강아지가 가는 학교가 아니고요
23:48반려견을 키우시는 주인들이 다니는 학교인데요
23:52이 학교에 가서 이수 과정을 통과를 못하면
23:56반려견을 키울 수 없다라는 법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23:59근데 이 법이 만들어진 계기가
24:02독일이 이런 법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24:05독일 리더 작센주 같은 경우에는
24:08시험 두 번 봐요
24:10필기 시험 보고 실기 시험을 봐야
24:13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24:16호주는 반려동물 산책 안 하면 벌금 물고요
24:20스웨덴 같은 경우에는 반려견이 생활하는 환경을 보고
24:23환경이 안 좋으면 반려견 키울 수 없다
24:25이렇게 규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24:27변호사님 짧게 여쭤보면
24:29어쨌든 우리가 이걸 다루는 이유가
24:31사람과 동물 그리고 특히 반려견 인구가 계속 늘어나기 때문인데
24:35공존할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 뭘까요?
24:38사실 반려견을 키우면서
24:40아까 행복감이 많이 증진된다고 해서
24:42많은 분들이 반려견 가족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24:44그럴 때 저희가
24:46어떤 나에게 만족만을 주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24:51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중요할 것 같고
24:54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24:56저희가 분양하기 이전에 등록 제도를 해서
24:59분양 업체가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25:01그런 제도가 생기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5:04지금까지 세 분과 함께
25:06반려인구 1500만 시대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25: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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