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약도 파격적이긴 한데 소통 방식도 굉장히 시민들에게 큰 공감을 산 것 같더라고요.
00:05영상이라든지 길거리에서 직접 인터뷰를 하는 건지 굉장히 히트를 친 영상이 있는데
00:11여기서 처음에 아임 프레이징 유얼 렌트 나오고 있습니다.
00:15양복을 입고 바다로 뛰어드는 이 모습, 이게 굉장히 큰 공감을 일으킨 것 같아요.
00:19네, 저게 지금 사람들이 수영하고 있는 걸로 봐서 겨울은 아닌 것 같아요.
00:24겨울은 아닌데 그럼에도든 본인이 뛰어들어갔는데 어떻게 보면 겨울에 뛰어들어갔으면 더 효과가 있었을 겁니다.
00:33나는 추워 죽겠다는 거고요.
00:35그리고 유얼렌트라는 것은 렌트비 때문에 나 죽겠다 이런 얘기거든요.
00:39그래서 저것이 굉장히 많은 조회수를 이렇게 일으켰고 또 공감대를 많이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00:48저 사람이 래퍼 출신입니다.
00:50그래서 래퍼 출신인데 힙합 래퍼의 이름이 영, 카다, 몸이라고 하는 그런 래퍼 출신이고
01:01또 영화 OST에도 참여한 그런 경력이 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01:05게다가 어머니가 굉장히 중요한 영화감독 출신이니까 아마 이쪽에 대해서 굉장히 탤런트가 있는 것 같아요.
01:14그래서 좀 전에도 지나갔습니다마는 사람들하고 도대체 뉴욕 시민들이 요구하는 게 뭐냐.
01:21뭘 내가 해 줬으면 좋겠나. 어떤 공약이 필요하냐. 이런 걸 다 물어본 거죠.
01:25그래서 다 물어본 결과가 공약으로 나왔고 그것이 굉장히 급진적일 수밖에 없었고
01:30이것이 뉴욕 시민들의 마음을 샀고 결과적으로 저렇게 시장에 당선되는 결과로 연결이 되었다 이렇게 보죠.
01:38이렇게 파격적인 행보로 미국 시민권을 딴 때 7년 만에 뉴욕 시장에 당선이 되는 파격적인 결과를 가져왔는데
01:45지금 공약이나 이런 내용만 봐도 트럼프와는 사이가 안 좋을 것 같아요.
01:49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에서 우리 앵커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공산주의자라고 얘기했잖아요.
01:55그렇게도 얘기를 하고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맘단위가 혹시 당선될까 봐서
02:04지금 뉴욕의 시장을 세 번 연임을 하고 그리고 나서 사실상 성추문 때문에 중간에 그만둔 사람이 있습니다.
02:14이 사람이 두 모인데 이 두 모를 둘이서 애비경선 민주당에서 했거든요.
02:21그런데 두 모가 떨어졌죠. 떨어지고 맘단위가 민주당의 후보가 되니까 이 사람이 무소속으로 나왔어요.
02:2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맘단위가 되는 것보다 공화당을 지지해 줘야 되는데 공화당 후보
02:35오히려 그냥 이 사람 무소속을 지지해 줬거든요.
02:38그래서 두 모가 오히려 당선되는 게 더 좋겠다.
02:41이런 식으로 얘기할 정도로 살짝 맘단위의 당선의 혹시 가능성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를 해온 발언들을 많이 했다.
02:49미치광이다 이런 원색적인 비난도 했더라고요. 외모나 목소리까지 공격한다고 하더라고요.
02:55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그거 잘하시잖아요.
02:58원래 그러죠.
02:58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