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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전


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 원씩 보상"
SKT, '1인당 10만 원' 보상안에 "신중히 결정"
고심하는 이유?… 전체 피해자 보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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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불안한 데는 다 이유가 있죠.
00:02얼마 전에 쿠팡 해킹되죠.
00:05SK텔레콤 해킹되죠.
00:06KT도 해킹 논란이 있었죠.
00:09이렇게 여기저기가 다 해킹이 되는데 내 정보가 어디로 새갈지 어떻게 알겠냐.
00:14불안한 건 당연합니다.
00:16이렇게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인데
00:18아까 말씀드린 올해 4월에 발생했던 SK텔레콤의 대규모 유심 해킹 사고.
00:23이와 관련해서요.
00:25수비자 보호원에서요.
00:27이런 조정안을 냈습니다.
00:28가입자 2천만 명 이상에게 1인당 10만 원씩 보상을 하라라고 조정안을 낸 겁니다.
00:38이용자들의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00:39사실은 그렇게까지 10만 원이 큰 금액이라고 생각은 들지는 않고요.
00:45통신사를 이용하면 몇 년간은 장기적으로 이렇게 금액을 납부하게 되는데.
00:50포인트를 주는 것도 괜찮고 할인해 주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00:59그러니까 이 소비자 58명이 집단 분쟁 조정을 신청한 결과입니다.
01:05SK텔레콤에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8저도 저 통신사거든요.
01:10그래서 저 뉴스를 듣고 나도 그러면 10만 원 받을 수 있나라고 기사를 읽어보니 SK텔레콤에서 이거를 다 갚으려면 2조 3천억 원이 필요하다면서요.
01:20그래서 아마 현실적으로 안 받을 것이다.
01:23조정안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들리더군요.
01:25조정안은 수락을 해야지 결정의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재개나 법 쪽에서는 조정안을 수락하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01:36일단 한 명당 10만 원으로 생각하면 큰 돈이 아닐 것 같지만 전체 금액을 출산하면 2조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출산이 될 뿐만 아니라 이미 SK에서는 위약금 면제 조치 그리고 고객감사 패키지는 5천억 원 정도.
01:52그리고 정보보호 투자에 7천억 쓴다고 해서 1조 2천억을 지출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또다시 이렇게 2조 몇 천억을 쓰겠느냐라는 부분에 대한 지배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측면도 있고요.
02:07지금 SK뿐만 아니라 LG 그리고 KT도 비슷한 문제가 있거든요.
02:12그러니까 SK가 이 조정안을 수락하면 다른 통신사 또는 다른 해킹사건 쿠판도 마찬가지고요.
02:18또 이렇게 1인당 10만 원이라는 금액이 설례로 남기 때문에 이런 설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법률적으로 좀 더 다 터보지 않겠느냐라는 입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1우리도 미국처럼 집단소송제가 좀 빨리 도입돼서 소비자들 무서운 거를 좀 대기업들도 알아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02:41우리가 소비자가 무섭지 않으니까 저렇게 사고가 연달아 계속 터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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