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방송인 박나래 씨와 전 매니저들
00:46이제는 점입 가경입니다
00:48서로 진흙탕 법정 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00:52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00:59피소됐죠? 박나래 씨 말입니다
01:02그리고 박나래 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었습니다
01:09그런데 박나래 씨 측에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추가 고소를 했다고요?
01:15그렇습니다. 횡령 혐의로 매니저들이 박나래 씨 소속사의 자금을 무단으로 가져갔다는 취지로 추가 고소를 한 겁니다
01:24박나래 씨 본인도 회사 자금을 불법적으로 전 남자친구와 어머니에게 빼돌렸다는 혐의로
01:31업무상 횡령죄로 고소고발이 들어간 상태인데요
01:35박나래 씨 측의 주작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이 개인 법인을 차려두고
01:39그쪽으로 비용 처리를 명목으로 해서 회사 자금을 무단으로 유출시키려고 했다라는 새로운 혐의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게 된 겁니다
01:48지금 고소고발이 서로 지금 한 6건 정도 되고 있는데
01:55글쎄요. 이게 해명은 없고 서로 간에 법정 공방으로만 계속 갈 것 같네요
02:01그렇습니다. 뚜렷한 해명은 없었고요
02:05물론 전 매니저들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추가적인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02:09관련된 문자 증거 등도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02:13박나래 씨가 영상 입장을 통해서 추후에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지
02:19별도의 입장은 없다라고 단언한 만큼
02:22결국 수사기관에서 이 모든 사실관계를 시시비비를 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28이런 가운데 전 매니저들 측은요
02:33박나래 씨의 단독주택에 대해서 약 1억 원 정도의 가압률을 신청을 했습니다
02:39그리고 박나래 씨가 2021년에 경매로 55억여 원의 낙찰을 받았던 그 집
02:48그 집에요. 법원에서 담보 제공 명령을 내리면서
02:53전 매니저 측이 담보액을 납부하면 가압류가 받아들여지는 그런 상황이 딱 된 겁니다
03:01그런데 최근에 누가 이 집을 상대로 근저당을 잡았어요
03:07그런데 이 근저당이 그 법원의 가압류보다 우선한다면서요
03:12그렇습니다. 근저당이라고 하면 이 집, 이 집에 대한 권리, 돈
03:17나 받을 돈 있는 사람이에요 라고 등기해둘 수 있는 권리입니다
03:21그러니까요
03:21지금 근저당이 두 개 확인이 되는데요
03:231번 근저당은 아마도 집을 살 때 설정할 것 같은데
03:27일반적으로 은행이 갖고 있는 내가 채무가 있을 때
03:31이걸 담보로 돈을 빌린 것 같은 근저당이고요
03:33두 번째 근저당이 박나래 씨의 소속사 명의로 잡혀있는 겁니다
03:39박나래 씨 소속사 명의로 자택에 49억 원 상당의 근저당이 설정이 되어 있는데
03:45이 집이 전 매니저들이 1억 원가량을 나 받을 돈이 있다고 하면서 가압류를 신청해 둔 건데
03:52이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바로 박나래 씨 소속사가 근저당을 걸어서 근저당이 앞섭니다
04:00그러면 가압류를 못 받게 되는 건데요 근저당이 앞서니까
04:06꼭 못 받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 순위라는 것이 있는데
04:09만에 하나 경매에 붙여지게 된다면 앞선 근저당을 다 받고 나서야
04:14이 가압류가 사실상 효력이 있다고도 보여지는데
04:18이 근저당 액수도 상당하고요 시점도 좀 공교롭습니다
04:22이렇게 큰 액수를 갑자기 하필이면 또 전 매니저들이 가압류를 걸어둔 시점에 왜 했는가
04:29그 부분에 의문점이 많이 남는데요
04:31근데 그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04:33그렇죠 불법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04:36다만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지만
04:38첫 번째 추측은 박나래 씨가 소속사와 어느 정도 금전 거래가 이전일 수 있었는데
04:44제대로 처리해두지 않은 걸 지금 언론을 통해서 횡령 같은 부분이 문제가 되니까
04:50이제라도 이 소속사가 박나래 씨에게 금저당을 잡아서
04:53이 법인과 개인 간의 금전 관계를 좀 명확하게 하려는 것이다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요
04:59두 번째로는 가압류가 들어올 것 같으니까
05:03그것을 조금 막기 위해서 해놓은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5:08알겠습니다
05:09감사합니다
05:1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