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성시경 씨인데 성시경 씨 측이 전 매니저가 잘못을 저질렀다 충격에 빠졌다 뭐 이런 얘기 보도되고 있는데 관련된 폭로가 나왔습니다.
00:15아직 정확한 사실관계 여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00:20자 성시경 공연 스태프 추적 누리꾼 안표 단속한다더니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지급되던 초대권을 반으로 줄였다.
00:27그리고 VIP 티켓을 따로 판매한다고 빼돌려서 본인 아내의 통장으로 입금을 받고 입 닦은 것만 몇 억이다.
00:36이건 세 발이 피다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00:43성춘 부의장님 굉장히 가족 같은 사이였다라고 알려져 있고 성시경 씨가 매니저분의 결혼식 비용까지 대신 내줬다라 할 정도로 굉장히 신뢰했던 인물인데
00:53일단 성시경 소속사 측도 매니저가 어떤 문제력이 있다라는 부분은 지금 인정한 상황인데
00:59그 가운데 폭로글이 나온 거거든요.
01:02그러니까 아마 충격이 더 크겠죠.
01:0310년이 넘은 사이로 알고 있고 성시경 씨 팬들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는 분들은 저분이 누군지 다 알아요.
01:09그러니까 유튜브에도 자주 나왔었고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 사람이기 때문에
01:13그리고 성시경 씨가 콘서트에서도 특히나 성시경 씨가 이 안표에 대해서 아주 정말 이걸 해결해야 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거든요.
01:22그런데 우리 매니저가 이걸 안표를 잡아내기 위해 이런 이런 노력을 했다라고 늘 콘서트에서 팬들한테 자랑하듯이 보고를 했거든요.
01:30그리고 SNS에도 올린 것도 많습니다.
01:32이런 식으로 지금 나의 매니저가 안표를 잡아내고 있다라고 하면서 본인이 갖고 있는 이 안표에 대한 문제의식을 매니저가 정말 잘 공감해주면서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자랑까지 했었는데
01:44그런데 그 안표를 이용해서 지금 사실상 표를 빼돌려서 이익을 취득했다라는 지금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1:51그래서 더 충격이 클 것 같습니다.
01:53그래서 지금 사실 성시경 씨가 이걸 최대한 안 드러내기 위해서 뭔가 유튜브 활동이나 이런 것들을 멈추지 않았었는데
02:01지금 유튜브도 일단 한 주 동안 쉬도록 되어 있고 그리고 본업이 또 가수시잖아요.
02:06그래서 가수 연말에 늘 가수 공연을 원하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공연을 추진하고 있는데
02:11연말에 준비하던 이 공연에 대해서도 진행을 할지에 대한 여부를 지금 고민 중이다.
02:16왜냐하면 지금 사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02:19가장 믿었던 가족만큼이나 더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을 지금 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02:24과연 정상적으로 지금 콘서트를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02:27그런 것들을 다 수수리가 나은 다음에 아마 연말에 콘서트를 할지 결정하겠다라고 지금 입장이 나온 걸로 보여지고요.
02:33아마 구체적인 피해액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가 안표 표를 VIP 표를 빼돌렸다 이런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2:39아직까지는 폭로성 추측글이긴 합니다만
02:42아마도 지금 이 매니저와 관련된 이런 수사나 이런 것들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02:47아마 이게 정리되고 나면 구체적인 피해액이나 그런 것들이 산출되지 않을까
02:52그때까지는 일단은 너무 추정으로나 떠도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기보다는
02:56이 아티스트 송시경 씨의 이런 충격에 대해서 좀 같이 공감해주고
03:00위로해주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3:02네. 짧게 한 가지만 더. 김관섭 변호사님.
03:06초대권을 줄여서 초대권을 VIP 티켓으로 팔아서
03:11입마이 포켓 했다라는 게 폭로글의 주장인데
03:15만약에 이게 이제 사실을 드러난다면
03:17이게 법적인 부분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3:19초대권은 그냥 이제 이른바 프리 티켓인데
03:22그걸 따로 팔았다.
03:26초대권을 이제 팔아가지고 현금화시킨 거 아니에요.
03:29그러면 이제 현금화에 대한 횡령죄가 아니고
03:32초대권에 대한 횡령죄죠.
03:34아 그렇군요.
03:35그러니까 이제 본인한테는 어떻게 보면 초대권에 대한 보관자 신분이 있는 거고
03:40그러면 초대권의 명목은 돈을 받는 게 아니고
03:42그 죄할 사람, 지인이랄지 스태프를 할지 출연진한테 죄하는 거 아닙니까?
03:48그걸 자기가 빼돌린 거기 때문에 초대권에 대한 횡령인데
03:51초대권 자체의 어떤 가치, 거기에 맞는 금액이 업무상 횡령이 된 겁니다.
03:58그래서 저런 경우는 상당히 또 죄질을 안 좋게 봐요.
04:01또 기간도 길고 또 금액도 크고
04:04특히 신뢰관계를 완전히 저버린 것이기 때문에
04:06저게 실질적으로 범죄 혐의가 인정이 돼서 판결이 되면
04:12상당히 중한 영역을 처벌받을 겁니다.
04:14네, 하필풀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