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잠수교의 변신이 아쉽기도 하지만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일부 도넘은 행태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00:09괭음의 고성까지 지르는 오토바이와 자동차 무리에 인근 주민들은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00:15윤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오늘 새벽 서울 잠수교. 밤이지만 오토바이와 차량 행렬이 도로 양방향을 가득 메웠습니다.
00:26이들이 내뿜는 배기음이 쩌렁쩌렁 사방으로 울려퍼집니다.
00:34오토바이와 스포츠카가 길게 때를 지어 주행하면서 맞은편 오토바이 운전자를 향해 손을 흔들거나 오픈카 위로 팔을 뻗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5내일 0시부터 잠수교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오늘 낮 12시부터 차 없는 잠수교 축제가 열리자
00:52차량 통제 전 마지막으로 잠수교를 건너보겠다고 나온 겁니다.
00:58어젯밤 잠수교 남단 교차로에서 찍힌 영상에는 늦은 밤까지 잠수교를 향하는 오토바이 행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01:07잠수교 일대 폭주는 오늘 진입 통제가 시작되기 전 새벽까지 계속됐습니다.
01:14시민들은 밤잠을 설쳤고 경찰에는 소음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01:29마지막 주행의 추억을 쌓겠다고 나온 운전자들 때문에 잠수교가 몸살을 앓았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52삼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