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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앵커]
전시작전통제권,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재차 전작권 전환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속도보다 조건이 중요하다고 말한 직후라,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됩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18회 국무회의]
"우리가 외국 군대가 없으면 마치 자체방위가 어려운 것 같은 불안감을 갖느냐 그 말이에요. 국가는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을 합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화답합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전작권 회수도 앞당길 수 있는 여러가지 유무형의 정신적 자산 그리고 전략적 자산 체계도 갖추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2029년 예정으로 알려진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겁니다.

반면, 미국은 속도보다 조건 충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 청문회에 출석해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최창규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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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시 작전 통제권 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재차 전작권 전환 의지를 밝혔습니다.
00:09주한미군 사령관이 속도보다 조건이 중요하다고 말한 직후라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됩니다.
00:14박선영 기자입니다.
00:32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시 작전 통제권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화답합니다.
00:502029년 예정으로 알려진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겁니다.
00:55반면 미국은 속도보다 조건 충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1:00일주일 전 제이비아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 청문회에 출석해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
01:09있습니다.
01:09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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