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민의 총선이라고 불리는 이번 재보궐선거에 윤석열 정부 핵심으로 불렸던 인사들이 중줄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30저는 개인적으로 내란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00:35정진석 전 비서실장 또 이용 전 의원 윤석열 정부 때 대선 캠프에서 수행실장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00:44또 방통위원장 진해 이진숙 전 위원장이 오늘 공천을 받기도 했고 보류가 되기도 했는데 이진숙 전 위원장 같은 경우는 추경호 후보의
00:53지역구인 달성군의 공천을 받았고요.
00:55이용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나갔다가 낙선을 했던 곳이죠.
01:00하남갑의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01:02그런데 한 가지 좀 궁금한 점이 정진석 전 실장이 공천 신청을 했던 공주가 보류가 됐는데요.
01:09일단 면접에도 불참을 했습니다.
01:11강준환 대변인님 어떻게 된 일일까요?
01:13일단은 정진석 전 실장에 대해서는 당 윤리위에 제소가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리를 하고 당에서는 7일경에 결과를 발표하겠다라고
01:23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5지금 정진석 실장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박수현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가 되면서 공주 부여 이 지역이 나오게 되었는데 본인도 역시 여기에서
01:36박수현 의원과 왔다 갔다 하면서 5선을 했었던 바가 있었거든요.
01:40지역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는 판단들이 있었고 본인도 이번 면접에 열심히 가서 이야기하겠다라고 언론에도 밝힌 바가 있습니다만 당에서 먼저
01:51지금 상황에 대해서 정리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알렸기 때문에
01:55스스로 만약에 면접장에까지 오면 또 언론에서 여기에 대해서 불복하는 것이 아니냐는 프레임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이고요.
02:02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면접 전체에 불참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2:09공관위에서도 질문이 나오니까 설명을 했는데요.
02:12정진석 전 실장이 면접에 불참한 이유, 결정을 또 보류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2:19윤리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02:22그래서 이 신청이 돼 있어서 그 부분을 보류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2:28우리가 보류된 그런 상황을 먼저 이결을 했어요.
02:32그래서 그 상황을 알려드렸었습니다.
02:34윤호계인이라는 단어를 쓰신데 저는 어떤 분이 윤호계인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02:39사실 제가 알기에는 나오신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이 다 반대했어요.
02:45이 계엄과 관련해서 정진석 전 실장은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02:51그러다 보니까 윤호계인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민주당에서는 내란 세력의 귀환이다.
02:57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출마다 이런 비판까지 했던 그런 상황인데요.
03:01거기다 여러 가지 좀 얽혀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03:04박덕흥 공관위원장과는 사돈지간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좀 뒷얘기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03:10여선웅 부대변인님, 공천 보류가 되긴 했습니다만
03:13이게 아주 그냥 불발된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03:16어떻게 보이세요?
03:16저는 일단은 장동영 지도부가 왜 재보궐 지역을 전략 공천을 하지 않고
03:22공천 접수를 받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03:25저는 그것부터가 장동영 지도부의 전략 실패다.
03:28그리고 또 무책임이다.
03:30정치적 무책임이다.
03:30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3:32그냥 지금 이준숙 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지금 미국 떠나기 전에
03:36사실상 대구에서 만나면서 대구시장 불출마하고
03:39그다음에 국회의원 출마하는 것으로 다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3:41그러니까 그렇게 정치력을 다 못 보여줬는데 결국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03:47이 지역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냥 공천 접수를 받을 것이 아니라
03:51지금 이영 의원 하남갑에 공천한 것처럼 그냥 정진석 전 비서실장 공천하면 되는 거거든요.
03:57그런데 이제 어떤 모양새를 갖추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에는 저는 정진석 비서실장이 공천을 받을 것이다.
04:04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05그래서 지금 박수현 충남지사가 자신의 지역인데 여러 번 정진석 비서실장과 싸웠었죠.
04:12총선에서.
04:13그런데 이번에 정진석 비서실장의 출마 선언을 보고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04:18이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옥중 출마다.
04:21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4:22저는 여러 가지 내란과 관련해서 많은 국무위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고
04:27실제 실형도 받고 있는 상황인데
04:32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진짜로 저는 내란에 큰 책임이 있다.
04:36어쨌든 당시에 국무총리 다음으로 국정에 제일 가는 책임자였는데
04:40이 부분을 정확하게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정치를 시작하겠다.
04:46저는 이게 정치적인 무책임이다.
04:47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9이현주 의원님 그리고 어제 출사표를 던지면서
04:52인간적으로 전륜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난색을 표했잖아요.
04:56이것 때문에 정진석 전 실장이라든지 이용 전 의원의 공천
05:00이런 것들은 좀 다른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05:05이런 우려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05:06그러니까 이번 장동혁 지도부의 전책인 재보궐선거 공천의 컨셉은
05:12결국 모든 국민들이 보시면 유노게인 공천이다.
05:16이렇게 아마 민주당에서 뭔가 규정을 지어도 별로 할 말이 없을 겁니다.
05:22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당시 윤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만약 공천한다고 하면
05:27글쎄요. 이걸 어떻게 국민들이 판단하실지.
05:29그리고 지금 재판 중입니다.
05:31그리고 주경호 전 원내대표도 재판 중이지만
05:35윤리위에서 정치 관련된 탄압이다라고 해서 면제부를 줬거든요.
05:40그걸 앞으로 거치겠다는 이야기고.
05:43그다음에 이용 전 의원 같은 경우에 뭐 하시겠지만 수행 실장까지 했습니다.
05:48그리고 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죠.
05:52그러다 보니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국민들에게 뭔가 어떤 변화나
05:57뭔가 이제 윤석열 정부와의 어떤 단절 이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회귀하겠다.
06:03이런 모습으로 비춰진다고 그러면 지금 이 선거 그렇지 않아도 불리한 선거 구도를
06:09지금 특히 이제 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지금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06:14거기에 재보궐선거마저도 이런 식의 컨셉을 얹어버리면
06:17저는 참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쉬운 선거를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06:22뭐 구도 잡기가 너무 좋잖아요.
06:24자 이 윤호게인인가 아닌가 이걸로 구도를 잡아버리면
06:28이 선거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구도선거에서 이미 지고 가는 게 아닌가.
06:33너무 쉽게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06:35그냥 뭐 사람 없으니까 그냥 뭐 거기 옛날에 하던 사람들 다 세웠는데
06:39과연 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글쎄요.
06:43저는 그렇게 해서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06:46윤리위 심사 절차가 끝나면 아무래도 공천이 좀 확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06:50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6:52국민의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06:5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