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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작기소 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하자, 국민의힘은 장외로 나가 반대 집회를 열며 대국민 여론전에 돌입했습니다. 정국 이슈,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조작기소 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여야의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은 권력자와 조직의 이익을 위해 표적 수사, 별건 수사, 보복 수사, 엉터리 수사를 일삼았습니다. 범죄자들에게 상응하는 죗값을 치르게 하는 것은 순리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이재명만 살고 대한민국이 죽었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기를 포기하고 탈옥범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치욕의 날입니다.]


국민의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회에 들어갔고요. 또 9일과 10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랑 의원총회를 연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동학]
일단 과녁을 잘못 맞히고 있는 것 아니냐. 지금 대통령이 이렇게 하는 것이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빌드업이다, 계속 이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 얘기를 정성호 장관 그때 임명할 때부터 계속 들었어요. 정성호 장관의 역할이 공소취소다 뭐다 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아닌 걸로 판명 났잖아요. 이것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이건 잘못한 검사를 처벌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처벌하려고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처벌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당연히 수사 과정을 거치고 재판 과정을 거쳐서 확정될 경우에 이들이 조작한 어떤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처벌하지 않는다? 그러면 안 되는 건잖아요. 그래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지방선거 이전에 일종의 테스트를 했던 것이고 그런데 거기에서 상당수 녹취록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작된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 이걸 가지고 수사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재판이 또 진행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굳이 검사들의 잘못을 덮어주자,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알 수가 없...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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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작기소 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하자 국민의힘은 장위로 나가서 반대 집회를 열며 대국민 여론전에 돌입했습니다.
00:08전국 이슈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00:17어제 조작기소 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요.
00:22여야의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27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은 권력자와 조직의 이익을 위해 표적수사, 별권수사, 호복수사, 엉터리수사를 일삼았습니다.
00:37범죄자들에게 상응하는 죄값을 치르게 하는 것은 순리입니다.
00:42이재명만 살고 대한민국이 죽었습니다.
00:47이재명이 대통령의 길을 포기하고 탈옥봄이 되었습니다.
00:54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치욕의 날입니다.
01:02국민의힘이 어제 이어서 오늘도 장회 집회에 들어갔고요.
01:07또 9일과 10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 의원총회를 연다고 합니다.
01:11어떻게 보십니까?
01:12저는 일단 관역을 잘못 맞추고 있는 거 아니냐.
01:16민주당이 지금 이걸 하는 것이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빌드업이다.
01:20계속 이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1:22그런데 이 얘기를 정성호 장관 그때 임명할 때부터 계속 들었어요.
01:26정성호 장관의 역할이 공소취소다 뭐다 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01:29그런데 결국 아닌 걸로 판명 났잖아요.
01:31이것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01:33이거는 잘못한 검사를 처벌하기 위해서
01:36혹은 저희들이 처벌하려고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처벌할 수 있는 건 아니죠.
01:40당연히 수사 과정을 거치고 재판 과정을 거쳐서 확정될 경우에
01:45이들이 조작한 어떤 사실들이 드러났는데도 처벌하지 않는다?
01:49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01:50그래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지방선거 이전에 일정의 테스트를 했던 것이고
01:55그런데 거기에서 상당수 녹취록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작된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02:01그러면 이걸 가지고 수사를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
02:03그리고 재판이 또 진행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02:06국민의힘에서는 굳이 검사들의 잘못을 덮어주자.
02:09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02:12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이 줄곧 문제 삼아온 공소취소권
02:16그리고 이천 요구권까지 법안에서 삭제했다.
02:19지금 정치 공방 아니냐 이렇게 말하고 있거든요.
02:21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취소 안 한다고 그 얘기를 안 하시잖아요.
02:26특검에 명확히 공소취소 그 문구를 없앤다고 해서
02:29공소취소가 안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2:32눈가리고 아웅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요.
02:34어떤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습니다.
02:38이재명 대통령은요.
02:40국민이 위임해진 권한을 국민을 위해 행사해야 됩니다.
02:43그런데 어떻습니까?
02:45본인이 왕이라도 된 듯이 본인 재판 관련해가지고
02:48모든 사람들은 유무죄를 다투기 위해서
02:51법정에서 열심히 본인의 어떤 결백을 호소합니다.
02:5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요.
02:58아예 판정을 받지 않고 그 전에 재판을 아예 삭제하려고 합니다.
03:03어떤 누구도 자기 사건에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이 말씀을
03:08쉽게 말씀드리다면 법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03:11누구도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03:14결국 제 얘기가 아니라 유시민 작가가 그러지 않았습니까?
03:18100여 명의 민주당이 민주당 의원들이 모여서
03:21공소취소 그 모임을 만들었을 때 미친 짓이라고 했습니다.
03:26그리고요.
03:27녹취 관련해가지고 뭔가 조작될 게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03:31그 재판 과정에서 법원이 다 판단을 했습니다.
03:34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법원에서, 법정에서 유죄가 나왔기 때문에
03:39그 소소한 걸 가지고 전체를 뒤엎으려고 하는 이런 만행에 대해서
03:43이거는 법치가 죽었다.
03:45이런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03:47네.
03:47이제 이게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되면
03:50임명 절차에 들어갈 텐데
03:51어찌 됐든 대통령이 최종 임명을 하는 거잖아요.
03:54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특검을 대통령 본인이 임명하는 게
03:58이해충돌 아니냐, 이런 지적은 어떻게 보십니까?
04:01그런데 법적으로 절차상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도록 되어 있어요.
04:05다만 저는 이 과정에서 저도 문제 지적을 했었는데
04:07각 정당이 추천을 하다 보니까
04:10그럴 경우 만약에 민주당에서 추천한 특검을 만약에 임명하게 된다면
04:14이것은 당연히 객관성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을 수 있겠다.
04:19그러면 제3의 기관들에서 추천하도록 하는 방법은 어떠냐라고 저도 문제 지적을 했었는데
04:25이게 이대로 통과가 된 것 같고
04:27이런 만큼 아마 민주당에서 추천한 특검을 좀 피하는 수순을 밟지 않겠느냐
04:33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4:35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04:39자기 사건을 빼기 위한 것이 아니고
04:41실제로 검사들의 어떤 민낯이 드러나버린 부분이잖아요.
04:47그래서 당연히 저는 그 지점에서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04:50그리고 이것을 단순히 저희들이 유죄다 이렇게 외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요.
04:55수사 과정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 재판으로 확정되는 그 절차가 또 있습니다.
05:00민주주의 이 과정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절차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05:05그래서 그 부분까지를 좀 봐야 된다 생각하고
05:07민주당은 일정 부분 정치적 효과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05:11만약에 이게 수사 과정에서 뭐가 안 나온 거나
05:14혹은 재판 과정에서 줄줄이 무죄가 나와
05:16그러면 실제로 그 후가, 정치적 후가를 엄청나게 지게 되는 거죠.
05:2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수하고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05:26지금 법무부 장관을 지냈던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05:31여권, 지금 이를 조작기소로 연결하기는 좀 쉽지 않고
05:35또 수사가 제대로 될지도 의문이다.
05:37그렇기 때문에 크게 흔들었는데
05:39뭐가 나오지 않으면 더 큰 후폭풍이 오지 않겠느냐
05:42우려를 하고 있더라고요.
05:43법무부 장관으로서 본인이 관련된 사건 관련해서 감찰도 해보고
05:48그다음에 미래위원회라는 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05:52그래서 진상조사단에서 미래신도시 관련해서
05:55세 건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니까
05:57위법적인 어떤 수사가 없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6:0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른바 견적이 나온 거거든요.
06:05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06:07민주당 의원들도 이재명 대통령이 소위 말해서 본인의 목숨줄이기 때문에
06:12이거는 답정려식으로 재판을 삭제하기 위한
06:15그런 어떤 수순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06:18좀 용기 있는 의원이
06:19정성호 법무부 장관처럼
06:22아 이거 해봤자 큰 도움이 안 된다.
06:24역행이 불 수 있다.
06:26이런 취지로 얘기를 해야 되는데
06:27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총선에 있어서
06:31공천권을 좀 행사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06:34그리고 이른바 강성 지지자들
06:37개딜들의 어떤 그런 목소리에
06:39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42그런데 한편으로 김어준 씨가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6:46저번에 전당대회 이후에 김용 후보가 떨어졌습니다.
06:49이재명 대통령이 최측근이라는 사람이 떨어졌을 때
06:5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54앞으로는 친명 타이틀을 걸고
06:56정치를 하는 게 과연 도움이 될지
06:59정치인들이 좀 생각을 할 것이다 얘기를 했습니다.
07:02제가 이 말씀을 드립니다.
07:04민주당 의원들이 다음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07:08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손절해야 된다.
07:1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13네. 정성호 의원에 이어서
07:15또 다른 전직 법무부 장관
07:17조국 혁신당의 조국 원장은
07:19특검 파견 검사의 수사권을 부여한 데 대해서
07:22위험 소지가 있다.
07:24이렇게 우려했더라고요.
07:26그 지점은 논쟁의 여지가 좀 있을 것 같은데
07:29제가 볼 때는 어차피 특검법이라고 하는 게
07:31예외적 법률을 만들어서 통과시키는 거잖아요.
07:34그러면 특검법은 특별법이니까
07:35일반법에 우선한다라고 하는 기본적 원칙이 있습니다.
07:39그런 해석으로 보면 또 논쟁이 안 될 수도 있어요.
07:43그런 측면에서 좀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7:46물론 앞으로 법원에서도 어떤 이견들의 목소리가 나온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7:51이게 어느 방향으로 튀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07:54그렇지만 민주당은 본인들이 정한 이 사안들을
07:57밀고 나가야 된다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고요.
08:01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원인 규명을 하죠.
08:05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
08:07그리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데까지 나아가요.
08:09그런데 이 문제에 관해서는
08:11책임자 처벌까지 나아가는 게 너무나 어려운 문제입니다.
08:1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정 부분에 어떤 지지 목소리들이 있기 때문에
08:18민주당에서는 이거를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8:21네. 지금 이렇게 범여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08:25국민의힘이 장애투쟁을 나갔는데
08:27언제까지 장애투쟁을 하게 되는 겁니까?
08:29저희가 장애투쟁을 한다는 게
08:32주중에 할 일을 안 하고
08:33무조건 거리와 광장에서 국민들과 함께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08:37대체로 장애투쟁을 하는 건
08:39주중에는 예산 전국에서 분명히 불필요한 예산을 저희가 깎고
08:44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내기 위해서 저희가 할 일을 하는 거고요.
08:48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국민들과 함께할 수밖에 없다.
08:52그런 현실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08:55그런데 이거죠.
08:56저는 대한민국이 과연 민주공화국인가
09:00그리고 국민주권시대 정부라고 얘기를 하지만
09:05이재명 주권시대 아닙니까?
09:07이재명 한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민주당 의원들이 다 해서
09:11조작기소 특검을 관찰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09:15그리고요. 지금 수사 인력이 309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09:22그리고 380억 그리고 200일 동안 이게 특검 수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09:27진짜 무엇이 중요한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09:31어제 그제 어떻습니까?
09:33대폭락했습니다.
09:34그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서
09:40많은 사람들의 은행 주식 계좌가 박살이 났습니까?
09:44그렇다면 집권 여당으로서 해야 될 일이 뭔지에 대해서
09:48좀 신중하게 곰곰이 곱씹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52위헌법률 심판도 거론이 되는데 그거는 계획하고 계십니까?
09:56저희 쪽에서는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10:01아무래도 조국 전 대표, 조국 혁신당 쪽에서 이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0:06그리고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검찰 개혁을 하지 않았습니까?
10:10수사는 경찰, 그 다음에 기소는 검찰이라고 했는데
10:13정작 본인들이 전 정부를 죽이는 데 있어서는
10:17수사 잘하는 검찰을 쓴다.
10:20이게 어불성설입니다.
10:21그렇다면 정작 중요한 민생에 관련된 범죄를 수사하는 데 있어서는
10:25왜 검찰이 아니라 경찰을 씁니까?
10:28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10:29이런 가운데 어제 청와대가 내각을 발표했는데
10:33지금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용철 방위사업청을 지명했습니다.
10:39국민의힘에서는 결국 돌고 돌아서 경기 성남 라인이다.
10:43이렇게 비판하고 있더라고요.
10:44그 자체가 지금 비판의 지점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10:48왜 그러냐면 대통령이 손발 맞는 사람하고 당연히 일하는 거 아닌가요?
10:52그리고 이분은 성남 라인이라기보다는
10:54이미 참여정부 때, 노무현 정부 때 일을 하셨던 분이잖아요.
10:59그러니까 약간 내부에서의 어떤 분란, 이런 소질을 좀 더 유화시키기 위한 어떤 방도라고도 볼 수가 있고요.
11:07또 지금 법무부 장관이 단순히 그런 역할들을 할 것이냐 그게 아니고요.
11:12지금 수사기관 국민들의 신뢰를 얻게 만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1:16그런데 이분은 20여 년 전에 이미 상당히 청렴한 분으로,
11:20그러니까 당시에 삼성으로부터 수많은 검사와 판사들이 뇌물 받고 이럴 때,
11:25이분은 그거를 오히려 증명하셨던 분이에요.
11:28이 사진까지 다 찍고, 그래서 나는 그걸 받지 않았다.
11:31그리고 삼성으로부터 이러한 로비가 있었다라고 하는 것을 오히려 증언을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11:35청렴함의 아이콘 정도로 지금 남아있었죠.
11:38그런 측면에서 법무부 장관 업무를 수행해 나간다면,
11:42저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우호적인 법무 행정을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11:46그런 기대를 가져봅니다.
11:47네, 지금 청렴의 아이콘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1:51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공소취소 목적이 인사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맹비난을 했는데,
11:56주진우 의원은 이제 지금 공소취소 특검법을 단독 통과시키는 날에 지명을 했다.
12:03전쟁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더라고요.
12:05저희 이재명 정부는 굉장히 투명한 것 같습니다.
12:08좋은 말이 아니고요.
12:09너무 노골적입니다.
12:11이재명 정부 어떻습니까?
12:13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에서 조작 기소 특검을 통과시킨 날,
12:18그거 관련해서 관여를 할 수 있는 법무부 장관은 어떻습니까?
12:22대장동의 숨은 설계자라고 불리는 사람을 콕 집었습니다.
12:26참 제가 볼 때 이 정도 되면 좀 낯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거든요.
12:30그런데 그런 게 없습니다.
12:31그런데 돌고 돌아 결국은 자기 편인 사람들을 쓰는 겁니다.
12:36이재명 대통령 의심 많다는 거 다 알려진 거 아닙니까?
12:39결국은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제한적이고,
12:41본인과 법무법인, 이른바 세길이라는 법무법인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고요.
12:48성남시장 할 때 인수위원도 했고요.
12:50성남시장 할 때 이른바 성남시 산하에 있던 경제 관련 기관의 대표까지 했습니다.
12:58경제적인 어떤 배경이 없는데도 그냥 변호사인데 거기에 그냥 알받게 했습니다.
13:02이런 사람, 방사청장이었습니다.
13:06방사청장을 하다가 갑자기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
13:10납득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3:12게다가 지금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원조 친노라고 불리는 최인호 전 의원을 내정을 했는데
13:21법려권 통합을 위한 인사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13:24최인호 사장은 저도 잘 아는 인사입니다.
13:27제가 10여 년 전에 민주당에 엄청난 내홍이 있었을 때 혁신위원회가 발족이 됐었고,
13:33그때 당시 같이 혁신위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는데요.
13:36친노, 친문으로 통하죠.
13:37그리고 실제 부산에서 상당히 많이 떨어지면서도 거기에서 결국 재선을 하는 그런 정치력까지 있었고요.
13:45그리고 지금 대인관계도 굉장히 두루두루 원만합니다.
13:48그런 차원에서 지금 당내 갈등이라든가 또 야당 의원들도 부산에서 활동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야권 의원들과도 소통을 많이 했었거든요.
13:57그래서 정무수석의 역할들을 앞으로 잘해나갈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14:01홍익표 정무수석이 그동안 역할을 또 잘해오셨어요.
14:04그런데 당내의 분란이나 갈등이 굉장히 심각한 한가운데서 고군분투를 하셨죠.
14:10아마 그런 것들을 잘 또 봉합해내는 역할이 최인호 수석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4:18지금 민주당 내홍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14:21김민석 대표가 어제 또 신천지 관련해서 사과를 했는데
14:25친천기 의원들은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더라고요.
14:30연일 사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14:32왜냐하면 저는 초과 3관을 다 태우는 우리끼리 싸우다가 결국 국민들이 실망하고 돌아서고
14:39여권이 재할 일을 못하는 그 상황까지는 가지 말자라고 하는 생각이 아마 당대표의 머릿속에 가득 차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14:47이 문제와 관련돼서 여당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14:50혹은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이 후과는 우리 모두가 지는 것이다.
14:56이런 생각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14:57그리고 한간에서는 정청래 대표를 직접 만나서 또 풀어라 얘기하는데
15:02저는 그런 방법도 한번 차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15:05지금 국면에서 대표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은 지금 다 하고 있는 것이고
15:10그리고 그 정보를 또 꽁꽁 싸매고 있는 것도 아니고
15:12지금 오픈을 해서 누구든지 또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15:16그래서 지역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어제부터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15:19그런 측면에서의 오해가 앞으로 좀 풀려갈 여지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5:25지금 기회만 되면 바로바로 사과를 하시는 그 측면이
15:28어찌 보면 대표로서는 굉장히 어려운 시점을 좀 지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15:35통크게는 사람들이 그래도 우리 진영을 위해서
15:38혹은 국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일을 하는 모습의 여당으로 돌아가자라고 하는 측면에서의 공감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45네, 지금 정성호 의원과 최민희 최고위원이 김민석 대표랑 정청래 전 대표가 만나서
15:53좀 정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5:55당내 화합이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15:58당내 화합은 두 분에서 풀 수 있다고 보는데요.
16:02본질은 이게 심각한 게 김민석 후보가 당시 후보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6:07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대를, 연합을 깨는 게 전당대회의 본질이다 얘기했습니다.
16:16전당대회 과정의 여러 가지 의혹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면 그냥 뭐 사과하면 되겠죠.
16:21그게 아니라 본질, 전당대회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16:26신천지 관련해서 국민의힘 관련한 입담을 했다는 이유로 강제 압수색하지 않았습니까?
16:32그런데 둘이 만나서 있다, 없다, 사과한다, 좋은 게 좋다, 이런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이걸 해결한다고 해서 이게 될 일입니까?
16:40그게 아닙니다.
16:41수사기관이 들여다봐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16:44저는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할 것 같아요.
16:47왜냐하면 자기가 김민석 당시 후보의 거짓말로 인해서 본인이 굉장히 지는 데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는데
16:55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16:57거짓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있는데 당의 화합을 저해하는 걸 막기 위해서 내가 통군결단을 통해서 결단하는 모습으로 포장을 했거든요.
17:06그 과정에서 뭔가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모습으로 하면서 친성기를 또 압박하고 있습니다.
17:12한 번 더 뒤통수를 때린 격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17:14제일 중요한 거는 신천지의 당원, 가입 이것도 이거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김민석 후보가 총리였습니다.
17:23그럼 검경 합수본의 수사 과정에 있어서 어떤 자료를 본인이 공유하고 어떤 곳에서 받았는지 여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17:31이거는 전당대회의 공권력이 개입했다는 부분으로 이거는 본질 이상의 것에 어떤 큰 타격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고
17:40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관여하시고 그거를 굉장히 자세히 들여다보는 분 아닙니까?
17:47그렇다면 민주당의 신천지의 어떤 관여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겠습니까?
17:53저는 이 부분도 특검을 통해서 다 들여다봐야 된다고 봅니다.
17:58지금 말씀해주신 부분에 일정 부분 동의하는 건 뭐냐면 민주당은 앞으로 상당히 위기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18:06왜냐하면 신천지 신도들이 지금 몇 명이 들어왔는지 정확하게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18:12이게 전당대회 때마다 만약에 결과를 왜곡시키는 과정을 이분들이 만든다고 했을 때는 상당히 큰 일이죠.
18:21그리고 각 지역에서 앞으로 총선에서 경선이 펼쳐질 텐데
18:24경선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100명, 200명씩 만약에 지역에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18:30그러면 실제로 국회의원 후보 결과를 그냥 왜곡시킬 수가 있는 거거든요.
18:34그런데 여기에 지금 노출되어 있는 거예요.
18:36그래서 이 부분을 당대표께서는 자정작용을 통해서 우리가 개선해 나가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18:41그 부분에 대한 토론이 앞으로 굉장히 치열하게 될 수밖에 없는 지점이고
18:46정교 분리라고 하는 원칙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파괴가 지금 일어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8:52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민주당이 어떠한 자정작용이어야 될 것인가
18:57당연히 그 토론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8:59또 지지율 10%를 올리겠다던 김민석 대표의 취임 100일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19:08지금의 상황에서 반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19:12저는 반전을 이룰 수 없다고 봅니다.
19:14무엇보다도 집권 여당으로서 대통령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견제도 해야 됩니다.
19:20청와대 출산소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이 하명하면 그냥 따르는 거 아닙니까?
19:25그렇다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습니까?
19:29잘하고 있지 못합니다.
19:30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국정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19:33본인의 말 X를 넘어서 유튜브 Y를 통해서 본인은 국민과 직거래한다고 하시지만
19:40언론의 검증, 언론의 견제, 그리고 야당의 견제, 국민들의 어떤 비판
19:46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용하지 않습니다.
19:49지방선거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9:53아, 국민이 언제나 옳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옳다고 하면 뭐합니까?
19:57국정의 방향이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0제발 이견을 제시하는 야당, 국민이 비판하는 대목 이런 부분에 대해서
20:05그냥 무심하게 넘기고 상대를 악마화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변해야 됩니다.
20:11본인이 변하고 그런 변화 속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민주당이 존재감을 보일 때
20:16그나마 지지율이 좀 반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가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20:26장동혁 대표가 다시 한 번 복당설에 선을 그었지만
20:30오세훈 시장은 좀 공감대가, 대다수 공감대를 먼저 이뤄야 된다면서
20:35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했는데
20:37오세훈 시장이 오히려 요즘 장동혁 대표와 좀 더 연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20:42서울 시장이 국민의힘 소속 아닙니까?
20:46그리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 문제입니다.
20:50그렇다면 부동산 문제의 현장이 어디입니까?
20:54서울시입니다.
20:55그렇다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어떻습니까?
20:59소위 말해서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세금을 폭탄을 내린다고 하니까
21:03집주인들이 집으로 들어오려고 합니다.
21:07전세가 실종되고 있고 월세는 치솟고 있습니다.
21:10이런 과정 속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는 정책으로서
21:15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또 부동산 정책으로서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21:21단일 대우를 형성할 수밖에 없고
21:23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한동훈 의원이 제가 볼 때 총선을 앞두고
21:28강이 여러 갈래길로 흐르다가 바다에 이르렀을 때 하나가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21:33다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거는 민생이 파탄 내고 있는데
21:37이 부분에 있어서 한동훈 의원의 어떤 복당 문제가
21:41다른 본질적인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되고
21:46당내 하나의 목소리로 만드는 데 있어서 걸림도로 작용이 된다면
21:51시간을 두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1:55다른 당이긴 하지만 국민의힘의 보수 연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1:59일단 한동훈 의원의 경우는 팀킬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강한 것 같아요.
22:04지금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안철수 의원도 당했죠.
22:07그다음에 나경원 의원도 당했죠.
22:09그러니까 상대방을 향해서 싸울 때는 정말 무섭게 사납게 싸우지만
22:12안으로 들어왔을 때는 사실 자기네들끼리 좀 감싸주고 이런 것들도 있어야 되는데
22:16한동훈 의원은 그게 없습니다. 그냥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해요.
22:20그러다 보니까 반감을 가진 정치인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22:23그런데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는 제가 볼 때는 좀 자가당착적인 게
22:27한동훈 의원을 또 피하려다 보니까
22:29계엄 옹호 세력처럼 비춰지고 있는
22:31또 부정선거를 옹호하고 있는 세력처럼 비춰지고 있는
22:35장동혁 대표와의 어떤 관계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좋게 비춰지는 것이
22:41과연 대중적으로는 또 어떤 이미지를 남길 것인가
22:44이런 부분들을 파악해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22:48오세훈 시장의 지금 사법 리스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2:50한강버스 리베이트 15억 건 그거 덮었다.
22:53이러한 의혹들이 있고 실제로 그런 부분들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2:57저는 앞으로 이 보수 삼국지가 어떻게 진행이 돼야 될지
23:00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3:02끝으로 우리 증시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23:04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국회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기도 했는데
23:08지금 우리 증시 폭락 사태의 원인을 두고
23:12좀 여야가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23:14지금 민주당에서는 대외 변수 때문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23:17국민의힘에서는 정부 탓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3:20이재명 정부는 남타쯤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23:24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한민국이 추락하는 속도, 폭이 굉장히 급합니다.
23:30그렇다면 뭐가 잘못됐는지 봐야 되는데
23:32두 가지 측면이 있죠.
23:34레버리지 ETF 상품 이게 두 배를 추정합니다.
23:37오를 땐 좋죠. 떨어질 땐 두 배입니다.
23:39그런데 그거 누가 했죠?
23:41이거 이재명 정부에서 했잖아요.
23:4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누군가는 결정했겠죠.
23:47이런 유체이탈 화법을 제시합니다.
23:49그리고 그 공개 과정에 회의로 공개하라니까 공개하지 않습니다.
23:54이게 무슨 문제냐.
23:55사람들이 7천에서 9천 넘어갈 때 외국인은 팔았습니다.
24:00개인들은 다 샀거든요.
24:02소위 말해서 물렸습니다.
24:03지금 떨어지면 어떻게 하죠?
24:05지금 우리가 사야 되는데 돈이었습니다.
24:07그리고 국민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24:09국내 주식 비중이 14.4%였는데 최대 28.8% 늘렸습니다.
24:15원래 오르면 팔아야 되는데 팔지 않았어요.
24:17왜?
24:18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소위 말해서 지방선거까지 그랬거든요.
24:24결국 두 가지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답을 해야 됩니다.
24:28저는 기민하게 여당에서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4:31지금까지 안 했던 상법 개정 3차 아직 멈춰있는 상태거든요.
24:36당연히 그런 거 해서 자본시장 자체의 신뢰성, 투명성 높이기 위한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4:41국민연금과 관련돼서는 당연히 몸집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24:45그래서 14%에서 20%, 28%까지 여지를 둔 결정이 있었는데
24:50그러한 결정을 가지고 뭔가 잘못됐다고 얘기하기에는 토론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24:55그래서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4:58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00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25:04감사합니다.
25: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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