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지방선거가 29일 남았습니다.
00:05말 하나 행동 하나가 선거판에 큰 변수가 될 수도 있어서
00:08여야 모두 입조심 또 행동조심을 하고 있는데요.
00:12하정호 전 수석은 손털기 논란이 일었던 상인을 찾아가서 직접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00:39하정호 전 수석이 직접 상인분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고
00:43괜찮다는 격려를 받았다 이렇게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를 했습니다.
00:47일단 악수 후에 손털기 논란은 이렇게 일단락이 되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00:52오빠 말한 논란은 여전한 것 같아요.
00:54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00:57이동학 최고위원님, 이게 수사로까지 좀 이어지게 된 상황이네요.
01:00그러니까요. 지금 정치가 아무리 좀 비정하다고 해도
01:04지금 이건 보수 성향의 학부모 단체에서 나서서 지금 고발을 한 거거든요.
01:10정치권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01:12물론 아동학대, 제가 볼 땐 학대까지라고 보기에는
01:16너무 부당한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1:19물론 실수를 또 인정하고 사과를 했고
01:21또 그 뒤에 지금 손털기 논란했었던 그 상인도 찾아가서
01:25사과를 하고 또 인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잖아요.
01:28당시에 있었던 어린아이와 또 어린아이 부모한테도 가서
01:32이 사과를 또 했거든요.
01:34저거는 제가 볼 땐 수습을 좀 잘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01:37경찰에서 이걸 수사해서 뭐가 더 문제될 만한 게 있느냐라고 보면
01:43저는 그건 없다고 봅니다.
01:44다만 저걸 고발을 해가지고 정말 아동학대 범처럼 또 뭔가 덮어 씌워가지고
01:49그거를 선거의 레토릭으로 활용하는 데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1:53제가 볼 때 유권자들께서 이런 점들은 좀 이해하실 거라고 보고
01:58다만 이제 하정우 후보의 경우는 지금 초보 리스크, 초보 프레임 이런 것들을 계속 지금 걸려고 하는 거잖아요.
02:06거기서 좀 빠져나올 수 있는 방안은 전재수 후보와의 연계라든지
02:10아니면 대통령과 같이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AI의 전략을 수립했었던 그런 전례가 있잖아요.
02:16이번 선거전을 좀 더 주도적으로 가려면 정책선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02:23저런 잘못이 있었을 때 저렇게 빠르게 사과하고 당사자들에게 찾아가서 진심을 구하고 하는 그런 모습 자체는
02:30제가 볼 때는 유권자들께서 또 다른 평가를 해주실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02:34오빠 논란 같은 경우에는 좀 해명을 해주려고 글을 올린 민주당 인사의 발언이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
02:41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광민 부원장이 올렸던 SNS 글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2:47이게 이후에 좀 삭제를 하긴 했는데요.
02:50오빠 소리 한 번에 아동 성희롱까지 끌어오는 대단한 상상력이다 이런 얘기를 했고
02:54또 한 가지 문제가 된 표현이 왜곡된 성적 판타지를 M1 사람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03:00이런 표현을 써서 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3:03임기찬 부위원장님, 본인도 글을 내리긴 했는데요.
03:06어쨌든 국민의힘에서 지적을 한 부분은 확실히 문제다 이런 주장은 굽히지 않았더라고요.
03:12김광민 저분은 변호사이신데 그 학대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을 겁니다.
03:18저희가 언제 성적 판타지를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단추를 제공했나요?
03:22저는 그렇게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03:23정서적 학대라고 저희가 얘기를 했어요.
03:26아동학대의 종류에는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성적 학대가 나눠져 있습니다.
03:30그런데 그걸 아는 김광민 변호사가 저런 말씀을 하신다?
03:34난 저분의 상상력이 정말 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03:37아니 저런 논란을 두고 저런 상상력을 글로 표현하는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03:45저는 제2차 가해라고 봅니다.
03:46저기서 오빠 사실 이제 8살 아이에게 오빠란 말을 오빠를 불러달라는 말을 누차하는 것 자체는 정말 잘못된 거죠.
03:54이게 아동복지법상의 학대에 해당하는 여부를 떠나서 이거는 그냥 마냥 잘못했습니다라고 끝낼 일이에요.
04:00그런데 저렇게 저걸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통해서 오히려 저 부분을 끌어올렸잖아요.
04:05그것도 아주 못되게.
04:06저는 저 부분은 오히려 저분의 저런 글이 상상을 초월할 그런 글이다.
04:13저는 저분이 글 내릴 게 아니고 저는 민주당에서 조치를 취해야 된다.
04:16그래야지만 진정성을 이해할 수 있겠다 이렇게 했을 수 있습니다.
04:19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서 각별히 언행에 신경 쓰는 모습이었는데요.
04:25오늘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04:54연일 아저씨라고 본인을 호칭하는 것입니다.
04:57그런 모습인데 한동훈 전 대표는 원래 그랬는데요.
04:59오늘 정청래 대표 모습이 저는 눈에 띄더라고요.
05:02처음에 들으신 것은 정 대표가 등장을 하니까 주변에 있던 시민이 조롱을 하는 거였습니다.
05:09정 대표는 오빠라고 불러야 된다 이렇게 조롱을 했지만 딱히 대응은 하지 않았고요.
05:14그 이후에 어린이를 만나니까 아저씨가 부탁이 있다 이런 식으로 본인을 아저씨라고 호칭을 했습니다.
05:20최진봉 교수님 좀 신경 써서 나온 얘기일까요? 어떻게 보세요?
05:24그렇죠. 아무래도 신경 써서 하는 얘기죠.
05:26앞으로도 계속 저 말을 계속 쓸 겁니다.
05:28왜냐하면 이게 이제 오빠 논란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이 됐고 본인도 거기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습니까?
05:33그러니까 선거 과정에서 대표의 한마디는 대단히 중요하잖아요.
05:37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거니까.
05:39본인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이제부터 바꾸려고 하는 거니까 저런 이미지를 계속 만드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05:45이미 말은 뱉었고 거기에 대해 사과를 했으니까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도록 하는 행동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51그래서 앞으로는 더 말조심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05:54이게 그냥 평소에 쓰던 말을 하면 안 돼요.
05:57선거 기관에는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친지를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주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06:03이런 부분들이 의도적으로라도 자꾸 저렇게 해서 본인이 했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뭔가 반성하고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겠다.
06:11이런 생각을 합니다.
06:13선거를 앞두고는 확실히 설화 하나의 표심이 뒤바뀔 수가 있습니다.
06:18그동안에도 논란이 된 설화들이 여럿 있었는데요.
06:21한번 모아봤습니다.
06:22함께 들어보시죠.
06:43제가 삼성 출신이니까 삼성 경력을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시더라고요.
06:48저의 프라이드 생산직으로 입사하셔서 아마 잘 모르실 텐데요.
06:54저희 기획부서 저희 본사 입사자들은 이 부분에 대한 굉장한 프라이드를 갖고 있습니다.
07:01정원호 서울시장,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그리고 경기지사 경선에서 낙선을 하긴 했습니다만
07:08이성배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양양자 후보에게 하는 말이 좀 논란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14이현정 위원님,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저게 좀 도움이 되라고 꺼낸 말 같긴 한데
07:19사실 사람들이 공감 능력이 중요하잖아요.
07:22저렇게 뭐 솔루션 제시하는 거를 바라고 꺼낸 말은 아닐 텐데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07:27그러니까 선거 때가 돼서 본인이 평소에 사실은 뭐 하던 대로 하면 문제는 없어요.
07:34그런데 본인이 평소에 어떤 잘못하던 습관들을 자꾸 유권자들한테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07:39저는 정원호 후보가 저 이야기를 듣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07:44아니 정말 시장에서 노점상을 하는 분한테 컨설팅을 받아봐라?
07:49누구한테요?
07:50얼마를 주고 받을까요?
07:51아니 그냥 저렇게 노점상 하는 분들이 컨설팅 비용해서 컨설팅 회사에도 의뢰를 합니까?
07:58이 장사가 안 되는 원인에 대해서 옛날에 뭐 그런 것도 있잖아요.
08:02밥, 저 배가 고프다니까 밥 말고 빵 먹지 이런 이야기하고 똑같은 거 아니겠어요?
08:08말이 양뚜 안 했더니.
08:09아니 그러니까 너무 현실을 모르니까 아니 상인들이 지금 왜 어려움을 겪은 것인지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08:15어려움을 겪고 있고 하기 위해서 그거를 지금 다 관장한다는 서울시장을 나가겠다는 분이
08:20그럼 서울시 앞으로 그냥 컨설팅 센터 만들어서 저런 노선사물들 다 오면 다 컨설팅해서 새로운 제품들 다 주고 할 건가요?
08:28그러니까 얼마나 현실감이 없는가라는 걸 저 한마디 말에서 드러난 것이고
08:33또 이성배 후보 같은 경우도 물론 저기는 경선이 끝났습니다마는
08:37자신의 우월적 어떤 생각들.
08:39아 나는 공채 출신이고 당신은 고졸 출신이잖아.
08:42잘 모르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인데
08:45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8:46그러니까 평소에 절대 쓰지 말아야 될 것들.
08:50이 정치인들이 보면 가끔가다 보면 툭툭 튀어나온 말을
08:53선거 때 되면 좀 말 좀 가렸어야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8:56그게 아니라 평소에도 저러면 안 돼요.
08:58그러니까 우리가 요즘 회사 같은 데 저희도 성인지 교육 다 받거든요.
09:02예를 들어서 요즘 여직원들한테 뭐 이쁘다든지 이런 이야기하면 큰일 납니다.
09:07성희롱이 될 수 있어요?
09:08그럼요. 다 그런 것들 교육받고 그리고 요즘은 블라인드 웹
09:12병원에서 그런 것들 다 올라오고 회사 내에서 다 그런 걸 경계합니다.
09:16그런데 정치권이라고 그렇게 자유로울 수 있나요?
09:19정치인들도 사실은 국회의원들도 받아야 돼요.
09:22받는지 안 받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회사원들 다 받거든요.
09:24그러니까 그런 것들 좀 기본적인 인식과 생각들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지
09:30자기는 정치인니까 그냥 아무 말 해도 된다?
09:32그건 절대 아닙니다.
09:34세대가 바뀌고 또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까
09:37정치인들도 요즘 시대에 맞게 좀 공감 능력을 키워서
09:41시민들을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9:4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9:4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9:43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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