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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 결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로 공식 선거운동도 모두 마무리되는데요. 여야는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각각 '내란 청산 선거'와 '정권 심판'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지층을 향해서 호소를 했습니다. 먼저 교수님, 선거 전날입니다. 현재까지의 민심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최창렬]
맨 처음에는 15:1 전망이 상당히 우세했어요, 지배적이었죠. 1이라는 건 경북만 빼고 다 이긴다, 민주당이. 이런 거였는데. 선거가 진행되면서 선거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선거공학이라는 게 작동될 수밖에 없어요. 선거 국면에 들어가면 말이죠. 여러 가지 이슈가 새로 생산되고 생성되고 또 다른 이슈가 생기고 소멸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여야의 실수가 많이 나왔어요. 그 사이에 또 안전과 관련된 여러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또 양측에 오빠 논란도 있었고 최근에 또 여학생한테도 얘기했었던 이런 게 있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이 교차하면서 선거가 맨처음 출발은 내란프레임, 내란청산프레임으로 출발해서 15:1로 갔던 거였고. 또 지난 3월 9일날 국민의힘이 절윤 선언을 했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절윤을 입증할 만한 아무런 인적쇄신이 없었다고요. 그러면서 선거 국면에 진입하면서 15:1 전망이 상당히 지배적이었던 건데 여러 가지 선거가 진행되면서 접전지역이 많이 늘어난 거예요. 민주당도 접전지역을 꽤 많이 꼽고 있거든요. 서울, 부산도 민주당이 접전지역으로 꼽고 있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통으로 접전지역, 경합지역으로 꼽는 곳이 꽤 많아요. 그만큼 전체적으로 상당히 국민의힘은 해 볼 만한 선거가 된 거예요. 15:1에 비하면 이건 격세지감이죠, 그야말로. 며칠 한 20일 사이에. 그렇기는 한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일 개표를 봐야지 알겠습니다마는 선거라는 게 선거 때마...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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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63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포커스나이트,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2안녕하십니까.
00:1463지방선거 결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0:17오늘로 공식 선거운동도 모두 마무리되는데요.
00:21여야는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00:24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0:30이거 방해, 방해.
00:33반갑습니다.
00:38내란의 잔불들이 곳곳에서 춘동하고 있습니다.
00:42간혹 3인당이 선거판에 전면으로 등장해서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 용납하실 수 있겠습니까?
00:49이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 한반도 평화, 미래로 가야 한다라는 것을 국민들이
00:57그것을 보여주셔야 할 선거입니다.
01:016월 3일이 지나면 우리의 숨쉬는 것까지 대통령이 통제하려 할 것입니다.
01:08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자 했던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01:14여러분 이재명도 제 돈 받고 감옥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9내일 투표장에서 반드시 교로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01:26고맙습니다.
01:27고맙습니다.
01:35여야 지도부가 각각 내란 청산 선거다, 또 정권 심판이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지층을 향해서 호소를 했습니다.
01:43먼저 교수님, 선거 전날입니다.
01:46현재까지 민심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01:49그러니까 맨 처음에는 15대 1 전망이 상당히 우세했어요.
01:53지배적이었죠.
01:541위라는 건 경북만 빼고 다 이긴다, 민주당 이런 거였는데
01:57선거가 진행되면서 선거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02:02선거 공학이라는 게 작동될 수밖에 없어요.
02:05선거 국면에 들어간 말이죠.
02:07여러 가지 이슈가 새로 생산되고 생성되고
02:10또 다른 이슈가 생기고 소멸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02:13여야의 실수가 많이 나왔어요.
02:15그 사이에 또 무슨 안전에 관련된 여러 사건, 사고도 있었고
02:19또 양측에 무슨 오빠 논란도 있었고
02:23최근에 또 여학생한테도 얘기했던 거 이런 게 있었단 말이에요.
02:27이런 것도 이제 교체하면서 선거가 이제 맨 처음에 출발한 내란 프레임
02:32내란 청산 프레임으로 출발해서 15대 1로 갔던 거였고
02:35또 지난 3월 9일 날 국민의힘이 절윤 선언을 했습니다만
02:40그 이후에 절윤을 입증할 만한 아무런 인적 세신이 없었다고요.
02:45그래서 이제 그러면서 선거 국면에 진입하면서
02:4715대 1 전망이 상당히 지배적이었던 건데
02:50여러 가지 선거가 진행되면서 접전 지역이 많이 늘어난 거예요.
02:55민주당도 지금 접전 지역을 꽤 많이 꼽고 있거든요.
02:57서울, 부산도 지금 민주당이 접전 지역을 꼽고 있고
03:00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통으로 접전 지역, 경합 지역을 꼽는 게 꽤 많아요.
03:05꼽는 데가.
03:06그만큼 이제 전체적으로 상당히 국민의힘은 해볼 만한 선거가 된 거예요.
03:1015대 1에 비하면 뭐 이건 격세지감이죠.
03:12그야말로 며칠 한 20일 사이에 그렇긴 한데
03:15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3:16내일 이제 개표를 봐야지 알겠습니다만
03:19선거라는 게 선거 때마다 다르긴 한데
03:22특히 큰 선거일수록
03:24저는 그 선거를 관통하는 뭔가 규정적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28그게 이제 뭐 거창히 말하면 시대정신일 수도 있고
03:31또 선거의 어떤 쟁점이 될 수 있는 게 있는데
03:34저는 어떻게 봐도 말하자면
03:36이번 선거는 지금 그런 내란 프레임, 내란 정산이 선거가 진행되면서
03:40선거 공학적으로 다른 이슈가 덕분이 있습니다만
03:43그런 내란 프레임이라는 그러한 시대정신이 있다.
03:47그게 이른바 우리가 일반적으로 선거를 정의 내리는
03:51집단지성이라고 저는 봐요.
03:52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이제 교차하고 이슈가 서로 악재, 호재를 서로 교환하고 이루어진 가운데
03:58공방이 오고 가고 이러면서도
04:00그 선거를 규정하는 그것이 있을 것이다.
04:03전체적으로 시간이 흘러도 지배적인
04:06그러나 단지 그게 드러나지 발현되지는 않지만
04:08그게 기저에 깔려 있다.
04:10그래서 이거 누가 들으면 완전 민주당은 편드는가
04:13그게 아니고
04:13그래서 저는 결국은 그래도 상당히 압도적으로 우세할 거다.
04:18민주당도 물론 접전적으로 많이 들고 있습니다만
04:21저는 바로 다른 논거는 아니고
04:22그런 논거 때문에 결국은 민주당이 크게 이기지 않을까
04:25물론 각 지역에서 펼쳐서 엄청 줄어들 수 있어요.
04:28어쨌든 전체 지방선거 16곳 가운데
04:32지금 말씀하신 대로
04:33공통적으로 서울하고 부유경 포함해서
04:36민주당은 6곳
04:38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한 8곳을
04:40지금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4:42그렇습니다.
04:43이미 선거 출발 당시에는 사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했습니다.
04:47하지만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 중에서
04:49결국은 이번 선거의 특징을
04:52지방선거와 재벌선거를 구분해서
04:54지방선거를 놓고 본다면
04:56사실 지방선거는
04:57서울선거가 전체 선거를
05:00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주도를 했다.
05:02이렇게 봐야 됩니다.
05:04왜냐하면 서울선거가
05:05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중심이 돼서
05:08결국 당 지도부와 분리가 돼서
05:11전략적 역할 분담이라는 얘기를 했었고
05:13그래서 중도층에 소거하는
05:15그러한 선거 전략을 짰단 말이죠.
05:17그러다 보니까 사실 영남도
05:19처음에는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시작을 했지만
05:22많이 따라붙었고
05:23그리고 그 이면에 보수 결집이라는 부분도
05:26사실은 영남에서는 일어나고 있다고 봐야 되거든요.
05:29그러니까 영남 전체는
05:30정말 결집된 보수가
05:32판을 뒤집을 수 있을까
05:34하는 그런 상황까지 왔고
05:36그리고 서울도 결국 마지막 여론조사 추이를 보더라도
05:40거의 건접하게 붙었다.
05:42대등하다.
05:42이런 결과도 나왔지 않습니까?
05:44그렇기 때문에 최대 접전은 아마 최대 8곳이지만
05:48무엇보다도 초미의 관심은 서울이 될 것이다.
05:51그래서 서울선거가 만약에 승리로 간다면 거기에 연세해서
05:54영남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이 충분히 성산이 있을 수 있다.
05:58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00서울과 영남 지역을 지금 주로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06:05오늘 선거운동 마지막 날
06:08민주당의 투톱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06:12강원 수도권 그리고 전북을 각각 나눠가지고
06:16민심 공략을 했습니다.
06:19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는
06:21수도권에서 시작해서 충남에서 주로 있었고요.
06:25송원석 원내대표는 주로 대구하고 PK죠.
06:29그게 머물렀는데
06:30이런 마지막 날 유세의 전략 어떻게 보시나요?
06:34되게 여야가 선거 마지막 날 바로 전날이죠.
06:39오늘 자정이면 선거운동이 끝났는데
06:41되게 서울에서 유세를 많이 하죠.
06:43서울이 어쨌든 지금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06:46서울이 대단히 상징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06:48그런데 이번에 아주 특이할 만한 게
06:50장동혁 대표는 마지막 유세를 충남 천안에서 하고 있다고요.
06:54그게 아주 굉장히 이례적이에요.
06:56일단 여야 할 거 없이
06:58서울 청계천광장이 될 건 광원광장이 될 건
07:01이렇게 그쪽에서 많이 하는데
07:02이거는 역시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후보
07:07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07:10한 번도 같이 합동유세를 하지 않았어요.
07:13서울의 유세도 지원유세도 오긴 왔어요.
07:15장동혁 대표 오긴 왔습니다만
07:16합동유세를 하지 않았는데
07:19마지막에도 만약에 둘이 같이 하지 않는다.
07:23그럼 되게 모양이 이상할 것 같아요.
07:25그렇죠? 마지막 날인데
07:26어쨌든 오늘까지 안 했으니까요.
07:28안 했어요.
07:28마지막 날까지.
07:29오세훈 후보는 원치 않는 걸로 알고 있고
07:30원치 않는 게 좀 맞다고 봐요.
07:32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여러 얘기하는 게
07:34어쨌든 간에 윤 어게인이라는 그런 것들이
07:37잔상이 있어요, 지금.
07:38오세훈 후보는 그걸 계속 경계했던 거였거든요.
07:41오세훈 후보는 어쨌든
07:41국민의힘 진영 내에서는 그래도
07:43합리적인 얘기를 많이 했던 분이니까
07:45아마 그래서 장동혁 대표는
07:47그리고 그런 이유가 하나 있고
07:49두 번째는 충남이 해볼만 하다.
07:52국민의힘에서는 충남은 해볼만 하다고 보는 것 같아요.
07:55경합제로 부분을 했죠.
07:56충남이 김태흠 후보와 박수현 후보, 민주당에
07:59경합적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08:02민주당에서는 박수현 후보의 우위를
08:04예상하는 것 같은데
08:06국민의힘은 그렇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8:07그러다 보니까 충남에서 다지자라는 게 하나 있는 것 같아요.
08:10장동혁 대표는.
08:11그런데 송원석 원내대표는 경남으로 가고 있는 거죠.
08:15말하자면 부울경도 접전적이기 때문에
08:17경남에 가서 어쨌든 마지막 보수를 결집하자.
08:20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고
08:21정천혁 대표는 보통의 선거처럼 서울에 와서
08:24마지막에 유세를 하는 그런 일정을 짜는 것이고
08:27한병도 원내대표, 민주당의 한병도 원내대표는
08:30전북, 전북에서 지금 치열하게 접전이 벌어지는 거 아니에요.
08:33무소속의 김경정 후보가.
08:35전북을 이번에 많이 갔어요.
08:37전북이 또 자신의 지옥구이기도 하고
08:38그래서 어쨌든 상당히
08:40저 얘기는 말하자면
08:42민주당의 현재 당권파로서는
08:44선거 이후가, 선거 이후리가 내일이란 말이에요.
08:47그 이후에는 여야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08:50당권의 향배.
08:52그게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08:53그러니까 이거는 어쨌든 전북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08:56게다가 지금 김관영 후보는
08:58완전히 정천혁 후보를 직격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9:00정천혁 대표를.
09:01정천혁에 의한, 정천혁에 의한 공천이
09:04민주당 이후대 후보의 공천이었다.
09:05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9:06그리고 자신이 당선되면 사퇴해라.
09:08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09:09완전히 정천혁 대 김관영의 구도로 가고 있는 거예요.
09:11지금 김관영 후보는.
09:12당연히 이건 원내대표가 안 갈 수가 없죠.
09:15지도부가.
09:16그래서 전북을 간 게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09:18유 위원장님.
09:20장동혁 대표가 마지막까지 오세훈 후보랑 접점이 없었단 말이에요.
09:24좋은 전략이었다고 보십니까?
09:26그거는 애초에 모양이 이상할 것도 없고요.
09:29처음 시작할 때 이미 선언을 했습니다.
09:31뭐냐면 서울은 결국은 중도청의 표심을 누가 얻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이 되지 않습니까.
09:37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처음 시작 때부터 전략적인 역할 분담을 하자.
09:42그리고 지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도청에 소거하기 위해서는 결국 시민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09:48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내세운 전략이었어요.
09:51그래서 선대위도 그간의 정치 공학적인 정치 프레임에 국한된 그러한 선대위가 아니라
09:59시민 선대위를 내세웠단 말이죠.
10:01그래서 그 전략하에 끝까지 간 거고요.
10:03장동혁 대표는 전략적 역할 분담에 맞게 정치적 수쟁이라 그럴까?
10:08대표적인 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치소 특검과 관련된 그러한 공격을 공중전을 한 거죠.
10:14그리고 선거 마지막 날 되면 원내대표와 당대표도 역할 분담을 해야 됩니다.
10:20그 얘기는 결국 장동혁 대표는 충청에 소거할 수 있는 충청 출신의 의원이니까
10:25그래서 충청을 간 것이고 또 송원석 원내대표는 영남 출신의 의원이지 않습니까?
10:30그래서 영남의 격전지에 간 게 당연한 거고요.
10:32그런데 오히려 반대로 민주당을 보면 정치적 내 대표야말로 전북이나 대구나 부산에 환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10:40그러니까요. 그쪽으로 많이 안 갔죠.
10:42왜냐하면 전북에 가서는 유세도 제대로 못했지 않습니까?
10:46전북에 딱 한 차례 갔었죠.
10:47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한 차례 갔는 날 오히려 유세를 못하고 봉병을 당할 뻔한 그런 일도 있었잖아요.
10:53그리고 부산에 가서는 오빠 논란이 있었고.
10:55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 정책 내 대표가 전북과 대구, 경북과 같은 영남에서는 리스크가 되어버린 거예요.
11:03그러니까 한병도 대표가 전북에 투입이 돼서 전북에 거의 올인하다 싶지 않습니까?
11:09그래서 오히려 민주당의 그러한 선거 때 터져나온 그러한 악재들이 오히려 정책 내 대표가 일으킨 그러한 악재로 보는 거고
11:18그게 아마 민주당 내에서도 선거 기간 내내 굉장히 고노스러웠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1:23그러니까요. 양당 지도부가 어디를 많이 갔냐, 이것도 상당히 관심이었지만
11:27어디를 안 갔냐, 그것도 상당히 관심거리였단 말이에요.
11:3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는 대구하고 부산을 거의 안 갔었고요.
11:38경남에 한 차례 갔었고,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11:42장도혁 대표는 경남에 아예 안 갔어요. PK에 아예 안 갔단 말이에요.
11:45이건 경남이라는 데, 경남 지역이 보수의 텃밭인데, 상황 자체가 지금 부울경도 처음에는 아주 민주당이 우세했었어요.
11:56그런데 지금 이제 접전지역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로 장도혁 대표가 가면, 말하자면 지금 현재 보수라 하더라도
12:03장도혁 대표는 강성 보수라고 할까요? 강성 우파의 지지를 받고 있는 거 아니에요.
12:09당권파라고 합니다만. 그러니까 그게 대단히 조심스러운 거예요.
12:13과거에 경남이 합류적인 보수, 중도 보수, 또는 합류적 보수가 볼 때 장도혁 대표는 대단히 비호감인 거죠.
12:20섣불히 갔다가 오히려 선거를 기본적으로, 기본 프레임에서 국민의힘이 밀릴 수 있다고 본 것 같아요.
12:27장도혁 대표가. 대단히 조심스럽게 간 거죠. 그런데 이제, 뭡니까, 서울 같은 곳도 많이 안 갔다고요.
12:36서울이 중도 표시 보이는 것이시기도 하고, 또 하나는 이게 서울이라는 지역이 워낙 크잖아요.
12:41경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런데 그런 지역에서 이게 표본이 많기 때문에, 유권자가 많잖아요.
12:45유권자가 많다는 얘기는 표본이 많다는 얘기예요. 그런데는 제가 말씀드린 집단지성이 발현되기가 아주 좋은 곳이 바로 서울 같은 데입니다.
12:52거기 자꾸 나타나서, 이런 게 유노게인이라든지, 이번 선거 국면에서는 그런 말이 안 나왔습니다만,
12:59그러한 프레임을 상기시키거나 소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그런 곳은 안 가는 게 아닌가.
13:04그래서 충청 지역에 공을 들였던 것은, 또 충청 지역이라는 데 워낙 전국의 표심을 가늠한,
13:10그런 바로미터 지역이기 때문에, 충청에 계속 공을 들였던 게 아닌가. 양당 대표가 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13:17네. 이번 지방선거, 말 그대로 지방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데,
13:24단순한 그런 선거를 뛰어넘어서, 여야 정치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도 상당히 짙어지는 것 같습니다.
13:32결과에 따라서는 진짜 양당 지도부의 입지가 좀 달라지거나 엇갈리는,
13:38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3:39그렇습니다. 전체 몇 석을 가져갔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13:44민주당 입장에서 본다면 전북 선거를 이겼나, 졌나, 거기에 아마 초점을 맞출 거예요.
13:48민주당은 전북이 중요하다.
13:49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전북이 결국은 당내에 깊이 뿌리박힌 어떤 모선 갈등,
13:56차기 당권을 중심으로 한 그러한 당내 갈등, 이게 저변에 깔려 있잖아요.
14:00그러다 보니까 공천 갈등으로 이어졌는데, 결국 공천 갈등에 있어서도,
14:05전북의 당원들이나 전북 도민들도 수긍을 못 하잖아요.
14:08왜냐하면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권권 선거를 했다고 해서 공천을 안 줬는데,
14:13사실 지금 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도 역시 권권 선거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거든요.
14:20그렇다면 그 형평성에 대해서 균형이 안 맞다, 그렇게 논란이 있는 거예요.
14:25그렇기 때문에 전북 선거가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밀은 이원태 후보가 당선이 안 된다면,
14:31그 사람은 차기 당권에도 먹구름이 기울일 뿐만 아니라,
14:34이번 공천이 정말 잘못됐다 할 거고,
14:37그 만약에 무소속이 파도가 넘친다면,
14:40사실 호남 지역에 전북을 빼더라도, 광주, 전남만 하더라도,
14:44기초자치단체장이 27군데예요.
14:47그 27군데 가운데 사실 전북발 공천 갈등이 퍼져가지고,
14:5111군데가 사실 접점이라고 그래요.
14:53그렇다 보면 호남이 사실 민주당의 텃밭인데,
14:57그 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가 제대로 입지를 굳히지 못한다?
15:01굉장한 리스크가 되겠죠.
15:03그래서 민주당은 전북 선거에 아마 초미의 관심을 기울일 거라고 보고 있고요.
15:08물론 국민의힘도 상황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15:11뭐냐 하면, 굉장히 처음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출발했지만,
15:15그 승리가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예상하는 것처럼,
15:198곳 경합지역, 이걸 최대한 다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15:24그 승리가 과연 장동력 대표의 혼자만의 승리냐,
15:27이런 논란이 있을 수 있거든요.
15:30왜냐하면 영남 지역에는 보수 결집에 있어서는,
15:32결국은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같은,
15:36그러한 전 대통령의 보수 규화, 이런 게 있었고,
15:40그리고 처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15:43서울 지역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략이 중도층에 소구하는,
15:47그러한 전략이 사실 전국으로 퍼졌다고 봐야 되거든요.
15:49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선거 결과에 몇 석을 가지고,
15:54이것을 가지고 장동력 대표 전체 단독인 공의냐 아니냐,
15:58이런 논란이 불거질 거예요.
16:00그래서 결과를 가지고 아마 양당이 다 차기 당권 구도뿐만 아니라,
16:05당내의 어떤 노선 투쟁 이런 게 더 한참 가속화될 수도 있을 겁니다.
16:09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한테는 전북이 가장 중요한 지역이고,
16:16그리고 국민의힘은 몇 석을 얻느냐가,
16:19곧 장동혁의 평가랑 곧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16:23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단 말이죠.
16:25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16:26장동혁 대표는 지금 상당히 입장이 유리하다고 봐요.
16:29생각보다.
16:31왜냐하면 원래 출발이 15대 1이었잖아요.
16:34원래 축구 경기할 때 3대 0으로 지다가,
16:383대 3으로 비기면 원래 이기던 팀은 진 거로 느껴져요.
16:42그런데 3대 0으로 지는 팀은 완전히 이긴다고 생각하거든요.
16:45이게 심리예요.
16:4615대 1로 다 이길 거라고 그랬는데,
16:48만약에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전류는 안 한다고 그래가지고,
16:51계속 이제 몰려 있는 거 아니에요?
16:53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말이죠.
16:55아주 그 극성, 강성 그룹에 의해서 지금 유지되고 있는 거거든요, 당권 자체가.
17:00아주 억지춘향으로 가고 있는 건데,
17:03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지금 접전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까,
17:06내일 결과를 봐야지 알겠습니다만,
17:09만약에 서울에서 이기거나,
17:12국민의힘이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처럼 많이 이기더라도,
17:15만약에 오세훈 후보의 전략 때문에 이기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
17:18전부에 이길지 모르겠습니다만,
17:20저는 정원 후보가 여전히 우수하다고 보기는 봅니다만,
17:22여러분은 알 수 없는 거니까.
17:25그런데 그렇게 되면 장동혁 대표는 할 말이 생기는 거예요.
17:28일단 선거는 결국 결과가 중요해요.
17:30내가 안 가서 이겼다, 그건가요?
17:31아니, 뭐 어쨌든. 안강도 전략이 되니까.
17:34그렇게 되면 게다가 만약에 대구 추경으로도 이긴다.
17:37처음에는 추경으로 진다고 그랬던 거 아니에요.
17:39이겨.
17:40그리고 완전히 14대 2가 되더라도, 다른 데 다 지더라도,
17:43장 대표는 특유의 어떤 견광부회를 할 가능성이 높아요.
17:48그리고 이건 국민의힘의 더 악재예요.
17:50게다가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진다.
17:53그러면 장동훈 대표는 아마 진짜 날개를 닫을 겁니다만.
17:55그런데 제가 볼 때는 선거 결과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
17:58지금 그 경우의 수는 너무나 많은 거니까요, 지금.
18:00한동훈 후보가 질 경우가 이길 경우,
18:02평택으로 해서 조국 후보가 이길 경우, 질 경우가.
18:04이게 워낙 많아서 지금 그 얘기를 다 경우의 수는 얘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18:08장동훈 대표는 아무튼 그러나,
18:10지금 우리가 정확히 알아야 될 게
18:1314대 2, 15대 1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18:16현재 민심의 향배가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18:18이게 선거 끝나고 물론 내일 이후에 할 얘기겠습니다만,
18:22선거 끝나고 양당의 강성 지도부가
18:25이거 선거를 지나치게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18:28이른바 아전인술을 해석한다든지,
18:30그러니까 당내에서 친윤과 비윤이 또 해석이 다를 것이고,
18:33국민의힘 내부에서.
18:34민주당 내에서도 친천과 친명의 해석이 다를 거예요.
18:38그러니까 정당 간의 해석이 다를 것이고,
18:41당내의 개파 간의 해석이 다를 거라고요.
18:43이렇게 되면 또다시 강성 무릎들이
18:46또 이제 약진할 수가 있는데,
18:49저는 선거가 항상 제가 보기에 그런 걸 느껴져요.
18:51선거는 우리가 한국 특히 총선 끝나면 이런 걸 많이 얘기하거든요.
18:54국민의 선택은 절면했다.
18:56그런 게 많이 들었잖아요, 옛날에.
18:58우리가 예상 못한 결과가 나와요.
19:00절대 민심에 역행하는,
19:02뭐 나중 얘기입니다만,
19:03그러한 식의 아전수의 해석은 금해야 된다.
19:06알겠습니다.
19:08이 선거운동 기간에 이제 뭐 이재명 대통령,
19:12뭐 일본 총리가 왔기도 했습니다만,
19:14대구도 방문했었고,
19:15부산의 이제 시장도 방문했었고요.
19:18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19:20이 두 전직 대통령은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19:23전현직 대통령들의 등판이 이번 선거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19:29사실 뭐 두 전직 대통령의 등판이 보수 결집에는 충분한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34왜냐하면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을 놓고 본다면,
19:37국민의힘의 당원이지만 현재 국민의힘의 당 지도부를 지지하지 않는,
19:42그러한 세력도 존재하고요.
19:45그리고 국민의힘 당원은 아니지만,
19:47보수 지지층이지만 또 당 지도부를 지지 않는,
19:50그러한 세력도 존재하거든요.
19:52그러한 사람들이 투표장에 나오게 할 수 있는,
19:54그러한 소구는 충분히 했다고 볼 수 있어요.
19:56왜냐하면 특히 대구, 경북, 그리고 부산, 경남 지역에서 특히 울산까지,
20:03그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는 굉장히 강하거든요.
20:07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보수층의 결집 효과는 분명히 존재했다, 이렇게 봐야 되고요.
20:11다만 민주당이 그걸 가지고 굉장히 비판하는 것은 저는 조급함의 반로라 생각해요.
20:17왜냐하면 처음에는 영남 지역도 굉장히 우습게 이길 거로 봤잖아요.
20:20그런데 점점 보수가 결집하면서 영남 지역에서도 추세가 점점 좁아지고,
20:25또 뒤집어지는 결과도 나온 적도 있고 그러잖아요.
20:28그래서 민주당이 조급한 결과라고 보는데,
20:31더 큰 문제는 저는 현 대통령이라고 봐요.
20:33왜냐하면 전직 대통령의 어떤 지원을 가지고 민주당이 감옥을 간 사람들의 복귀라 그러는데,
20:41복귀와 지원은 다른 거예요.
20:43그런데 오히려 지금 현재 대통령이 더 국민 통합에 나서야 되는 사람이잖아요.
20:48그런데 현직 대통령은 어떻게 했습니까?
20:51물론 바다의 날이라고 하는 그런 기념식에 전직 대통령들 다 현직일 때 다 참석했어요.
20:56그런데 굉장히 이례적으로 1박 2일을 보낸 상황이잖아요.
21:00그것도 부산과 경남에 걸쳐서.
21:02그리고 그 이후에는 투표 동료 부분도 마찬가지예요.
21:06현직 대통령이 투표 동료하는 것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21:09그런데 그 투표 동료가 투표 동료를 넘어서 국민들을 갈라치게 하는,
21:14그리고 특정 세력을 지지해서가 안 된다는 그러한 간접적인 메시지였잖아요.
21:19그렇다면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되고,
21:21현직 대통령으로서 권력의 최고 정점이 있는 사람은
21:24선거 이후에 이렇게 선거 기간에 갈라진 국민들을 단합시킬 어떤 모멘텀을 제공해야 되거든요.
21:31그런데 과연 현직 대통령이 이러한 상황에서 선거 이후에 또 어떻게 나오실까?
21:35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거예요.
21:38국민의힘의 현직 의원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죠.
21:42유영하 의원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1:45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종처럼 보기할 것이다.
21:49단종이 노산군에서 단종으로 보기를 했는데,
21:53이렇게 보기할 것이다.
21:55이런 주장은 어떻게 보셨어요?
21:56저런 걸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21:58시대착오적 퇴행.
22:00지금 어디다 대고 단종의 비유를 해요?
22:03나는 저는 참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게,
22:06저런 발언이 말이에요.
22:08저의 개인 생각입니다만,
22:09저런 발언이 보수의 결집에 도움이 될지 몰라요.
22:13그런데 그분도 어차피, 뭡니까?
22:15국민의힘 후보 찍을 분들입니다.
22:17저런 얘기 글쎄요.
22:18합리적인 보수가 볼 때도 저거를 맞는 말이라고 생각할까요?
22:22요새 왕사남 때문에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22:26단종은 정권 찬탈에서 쫓겨난 왕이고,
22:29그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누구에 비유하는 거예요?
22:33단종이 비유하는 게 말이 됩니까?
22:35그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권력을 찬탈했어요?
22:38비유 자체가 너무 비논리적이에요.
22:40일단 진영 간에 다 떠나서,
22:42정치학적인 걸 다 떠나서 말이죠.
22:44논리 자체가 너무 허황돼요.
22:46논리가 너무 허접하다고요.
22:48저런 식의 논리는 오히려 중도층에게 역풍을 주죠.
22:51말하자면 아까 우리 이 위원장 말씀처럼,
22:56보수의 결정은 좀 있어요.
22:58있는데,
22:59이 수도권의 중도들은 오히려 역풍을 느낄 수 있죠.
23:03글쎄요, 그건 정치적 공방이고,
23:05정치 수사이기 때문에 감옥 3인방,
23:06이건 과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23:08정치판이라는 게 다 관용어를 다 주고받잖아요.
23:12그렇게 따지면 지금 뭡니까?
23:13국민의힘, 저도 그 말씀 드릴게요.
23:15제가 그 말씀 안 하면 내가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23:17하 위원장이 그런 얘기를 하니까 나도 얘기인데,
23:18그걸 따지면 왜 대통령이 60%가 넘는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하는 건 뭐예요?
23:23그럼 대면 국민이 바보예요?
23:2460%가 넘는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데.
23:26그런데 독재자다.
23:28그게 말이 안 되잖아요.
23:29그러면서 대통령한테 갈라치게 한다?
23:31논리적으로 모순이에요, 이게.
23:33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23:35단정의 복이다.
23:36유영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때문에 국회의원 됐는지 모르겠는데,
23:39어떤 영향을 끼쳐서 그건 제가 알 수 없어요.
23:42물론 유영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옆에서 모시고,
23:44이런 사람이니까 그렇게 얘기한 거 같이 보이는데,
23:46말을 적당히 해야죠.
23:47어떻게 지금 단정의 비유를 하냐고요.
23:49이게 과한 거예요.
23:51이러니까 역풍 부는 겁니다.
23:52그러니까 결과는 모르겠지만,
23:54그러니까 대구에서조차도 김부겸이가 읽는 거 아니냐,
23:56이게 나오는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23:57알겠습니다.
24:00이번에는 국민의힘의 텃밭이죠.
24:03대구시장 선거로 가보겠는데,
24:05여기도 접전지역이 됐습니다.
24:07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24:09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의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24:16아직도 이재명 정권 4년 남았습니다.
24:19여러분들이 참바 색깔이 마음에 안 들다고 하는 민주당이지만,
24:23민주당 김부겸을 이번에는 꼭 한번 쓰셨습니다.
24:27대구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확고해야 한다.
24:31김부겸이 당선되면 민주당이 또 독주할 거다.
24:35제가 막아내겠습니다.
24:37자기들 멋대로 강경파들의 목소리만 대변하면,
24:4231년 만에 여러분들이 뽑아준 민주당 김부겸 시장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24:48누구처럼 경제해본 적도 없는데,
24:51달한 옷 입고 다 경제 살리겠다.
24:53그거 대구 시민이들이 서가 넘어가겠습니까?
24:56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입법권을 장악하고,
25:00횡령권을 장악하고 난 뒤에,
25:03마지막 남은 지방권력, 그것도 보수의 심장,
25:07대구를 차지해서 일당 독재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25:12장기 집권을 시도할 것입니다.
25:15반드시 보수의 심장,
25:18대구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25:24역대 지방선거에서 과연 이번만큼 대구시장 선거에 초점이 몰렸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관심인데요.
25:34김부겸 후보의 첫 민주당 대구시장 입성이냐,
25:37추경호 후보의 보수 텃밭 수성이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5:41최종 승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5:43정말 예측 부릅니다.
25:45왜냐하면 이번 대구 선거를 두고 언론에서 평가할 때,
25:49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이번 선거의 프레임이 사실 내란 세력 청산이잖아요.
25:54하지만 대구 선거에서는 내란 세력 청산이라는 용어가 단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어요.
25:59그래서 대구 시장 선거를 두고 네거티브가 없는 선거다,
26:04이렇게 평가도 받고 있거든요.
26:06그 정도로 두 후보가 정말 신사적으로 선거 언론을 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해야 됩니다.
26:11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거겠죠.
26:13민주당 입장에서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이익 투표를 해달라는 거죠.
26:19뭐냐 하면 대구 시민들이 정권이 있을 때,
26:23정권과 함께 내가 대구 지역의 경제도 성장시키고,
26:28대구 지역이 원하는 대구 신공항 이전이라든지,
26:31이러한 여러 가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
26:33그래서 이익 투표를 해달라는 그런 소구라는 것이고요.
26:37추경호 후보 입장에서는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보수의 힘장인 대구를 지킬 수 있도록
26:42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그런 입장이겠죠.
26:44그런데 저는 관건은 결국 투표율이 있다고 봅니다.
26:47투표율이요?
26:48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김부겸 후보가 예전에 대구 시장 후보로 나왔을 때도
26:53투표율이 가장 높았을 때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로서 41%를 득표된 적이 있습니다.
27:00그런데 이번에 사전 투표를 놓고 봤을 때는 대구 지역이 가장 낮아요.
27:05그렇다면 본 투표에서 과연 이 저조한 투표율을 얼마나 높이느냐.
27:10그 얘기는 다른 말로 하면 보수 세력들 중에 결국 당 지도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27:17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지지층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지원 유세로
27:22결집이 됐다면 투표율이 올라가겠죠.
27:25그렇다면 다시 한 번 그 높은 투표율에 기대서 보수의 심장, 마지막 기회를 한 번 더 달라는
27:31그런 소고가 통했다고 볼 수 있겠죠.
27:33그래서 결론적으로 투표율에 달려있고 그리고 민주당이 원하는 만큼
27:36정말 대구 시민들이 이익 투표를 하느냐.
27:40거기에 결국 판결이 난다고 봅니다.
27:43이번 사전 투표에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이 대구이긴 했습니다.
27:4718%대였는데 이게 4년 전보다는 4년 전에는 14%대였거든요.
27:52그마저도 오르기는 한 겁니다.
27:53오르겠는데 전체적인 사전 투표율이 높았으니까 제일 높았잖아요.
27:58이번 사전 투표율이 23.5% 전국 평균이.
28:02대체로 누구나 다 하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보수 쪽에가 사전 투표가 낮아요.
28:08그런 경향이 좀 있어요.
28:10아무래도 사전 투표에 대한 붓이 좀 깔려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28:12보수 쪽에는, 보수층에.
28:14그런 영향도 있긴 있는데 아무튼 그야말로 대구 쪽은 예상 불허인 것 같아요.
28:19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 공이 지금 대구는 접전적으로 꼽고 있어요.
28:23양당이 다.
28:24이건 정말 개표해봐야 할 것 같은데.
28:27국민의힘에서는 상대적으로 이제 추경 후보가 유리하다.
28:30유리하다 보는 거죠.
28:30왜냐하면 김부겸 후보가 우수하다고 다 얘기했던 거였잖아요.
28:34그래서 15대 1 예상을 했던 거였는데.
28:37이게 추경 후보가 강의에 따라 붙어서.
28:39여론조사 공표 기간 금지된 이유는 모르겠어요.
28:42제가 모르겠는데 그전에는 거의 가태권 높은 것도 나왔고.
28:46이런 거 다 오차범위 내기 때문에.
28:48여론조사 수치 가지고만은 어느 후보가 유리하다고 얘기하는 게 의미가 별로 없어요.
28:53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건 정말로 투표율의 문제.
28:55다시 말하면 이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얼마나 많은 지지자들을 투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느냐.
29:02그게 관건입니다.
29:03그런데 대구는 현재로서는 민주당은 무조건 승리한다고 보기에는 어려웠다고 보는 것 같아요.
29:08이건 뭐 여기서 이 자리에서 누가 유리하다라고 말하기에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29:13서울시장 선거 마지막으로 보겠습니다.
29:16서울시장 선거의 마지막 유세 장소가 눈에 띄는데.
29:19정원호 후보는 청계광장을 택했고요.
29:21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신촌역을 택했습니다.
29:24이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는 한데.
29:27이게 각각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9:28정원호 후보가 청계광장을 선택한 후보인데 그 의미를 이렇게 부여하더라고요.
29:35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첫 유세 출발점이 청계광장이었기 때문에
29:40여기서 좀 심한 말 하면 박살을 내겠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29:45참 어처구니 없죠.
29:47정말 실력으로 견줄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하는 게
29:51과연 유권자들한테 얼마나 다가갈까 그렇게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고요.
29:56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촌 광장의 유세는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30:01왜냐하면 좋은 기억이 있어요.
30:03지난 2021년도 재복을 선거 당시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25개구를 다 이기고
30:09압승을 거듭고 보수 재건의 주축도를 쌓은 그러한 선거였잖아요.
30:14그때 마지막 유세 장소가 이곳입니다.
30:18그렇다면 그때 당시의 좋은 기억을 살리고 그때 보수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던
30:242021년도의 재복을 선거 승리.
30:27그러고 나서 사실 보수가 암흑기를 끝내고 2022년도에 대선 승리까지 이어진 거거든요.
30:33물론 대선 이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은 잘못됐지만
30:37그렇다면 지금 보수가 다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30:42암흑기를 걷고 있지만 이 암흑기를 끝낼 수 있는 것도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이
30:47이번 승리를 한다면 그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느냐 하는
30:50그런 기대감도 있는 겁니다.
30:51그래서 과거의 좋은 기억과 보수의 암흑기회의 종료
30:54그리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국민의힘을 다시 제대로 세워서
30:58앞으로 실망한 국민들이 다시는 이런 실망을 안 끼치도록 하겠다는
31:03그런 의지의 표현이 담긴 장소입니다.
31:06요즘은 국민의힘이 젊은 층에 대해서 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데
31:10이런 여러 가지 고려할 때 2030의 보수화 이런 거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좀 있습니다.
31:17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1:19신천이라는 데가 아무래도 젊은 층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31:22대학도 많고 그쪽이.
31:24그러니까 2030이 특히 20, 20대들, 30대보다도 20대의 보수화 경향은 뚜렷한 것 같아요.
31:30과거에 비해서.
31:31과거에는 계속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가 유리하다고 했잖아요.
31:34왜냐하면 젊은 층들이 투표율이 많이 간다는 얘기니까.
31:36나이 드신 분보다.
31:37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단 말이에요.
31:39그러니까 아마 오세훈 후보가 신천을 정한 거는
31:40아마 그런 젊은 층에 소구하려는 그런 생각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31:44또 정원 후보가 청계천 광장에 간 건 항상 청계천 광장, 광화문구장에서 선거를 마무리했었어요.
31:50그런 전통이 있기 때문에 간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31:52그것도 역시 접전적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31:56선거 하루 앞두고 누가 유리하다고 말하는 게 대단히 조심스러워요, 사실.
31:59그런데 아무튼 저는 서울 지역은 초접전 임에도 불구하고
32:03저는 정원 후보가 유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좀 들어요.
32:05대구와 달리 말이죠.
32:07네, 알겠습니다.
32:09이제 한 시간 반 정도 지나면 이제 결전의 날입니다.
32:14결전의 날 하루 앞두고 두 분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32:17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32:22도움을 고맙습니다.
32:22네.
32:22네.
32:2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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