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G7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르사유 궁전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만찬 직전 이란과의 종전 양해 각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을 열 계획이었는데 시점을 이틀 앞당긴 겁니다.

호르무즈 해협 조기 개방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죠.

실제로 블룸버그통신은 카타르에서 LNG를 실은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요.

무료 통항 기간은 60일에 한정돼 있습니다.

이번 협상의 핵심인 호르무즈 완전 개방'을 강조해 온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이란은 '한시적 개방' 의사를 고수하고 있는 겁니다.

[모하마드 갈리바프 / 이란 의회 의장]
전쟁 중에 저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전과 같은 상태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금도 그 견해는 변함이 없습니다.

두 달 지나면 200만 달러씩 받겠다는 의미죠.

이번 전쟁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만 안겨준 것 아니냐, 공화당 출신 레이건 대통령이 뛰쳐나올 일일다, 미국의 항복이라는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마지막 리포트 이제 만나볼까요?
00:03레이건 대통령이 무덤에서 뛰쳐나오르다 무슨 일일까요?
00:08G7 회의 참석자 프랑스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00:11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만찬하기 직전에
00:16이란과 결국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00:26원래는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식을 열 계획이었는데
00:30시점을 이틀 앞당긴 거죠.
00:33호르무즈 해업을 일찌감치 개방하기 위해서
00:35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거라는 설명입니다.
00:38실제로 블룸버그 통신은요.
00:40카타르에서 LNG를 실은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업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4그런데 그런데 무료 통항 기간 그러니까 호르무즈를 오고 가는 기간이
00:51단 두 달 60일에 한정돼 있습니다.
00:53이번 협상의 핵심 중의 핵심인 호르무즈 완전 개방을 강조한
00:57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달리 이란은 한시적 개방을 고수하고 있는 겁니다.
01:18그러니까 그간의 이란의 주장을 비춰봤을 때
01:21두 달이 지나면 호르무즈 통과하면 200만 달러씩 받겠다 이런 의미일 텐데요.
01:26이번 전쟁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만 안겨준 거 아니냐.
01:30공화당 출신인 레이건 대통령이 뛰쳐나올 일이다.
01:34미국의 항복이라는 미국 현진의 반발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1:38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9개였습니다.
01:40기상캐스터 배혜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