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024년 7월, 멕시코 최대 마약 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목인 이른바 엘마요 삼바다 가르시아가 미국 텍사스에서 체포됐습니다.
00:11당시 삼바다는 미국의 공작에 속아 비행기에 탔다고 항변했지만 미국은 개입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00:28결국 삼바다는 합성 마약인 펜타닐 밀매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42그런데 미국 FBI가 최근 삼바다가 탔던 비행기를 자랑스레 전시하면서 2년 만에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00:52멕시코 정부는 당시 미국이 멕시코에 알리지도 않고 독자적인 작전을 벌인 거냐며 발견했습니다.
01:00대통령이 직접 비자회관까지 열었습니다.
01:06미국의 공작은 미국의 공작은 미국과 미국의 공작은 미국의 공작을 벌인 것입니다.
01:13삼바다의 체포 이후 멕시코에서는 마약 조직 간 다툼으로 수천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며 혼란이 계속됐습니다.
01:23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멕시코 정부를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01:28최근에는 미국이 일부 멕시코 주지사들까지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두 나라의 갈등이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01:39YTN 김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