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번째 주인공 민주당 전당대회 주자들 소식입니다. 김민석 후보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주자들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기호 1번 송영길입니다. 서울 반드시 승리하고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승리합시다. 함께 뛰읍시다.
00:43누적 득표율 한번 보시죠. 호남과 서울 결과 누적이에요. 누적. 김민석 후보가 49.9일 정치연 후보가 41.5일. 8.4%포인트
00:55차이를 벌렸어요. 김민석 후보가 승기를 잡은 겁니다.
01:00변수는 국민 여론조사라고 하지만 30%가 반영되는데 이건 그냥 일반 여론조사죠.
01:08저기에서 정치연 후보가 19%포인트를 앞서야만 역전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당대표는 김민석 후보가 승기를 잡았다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01:18재미있는 점은 최고위원입니다.
01:24최고위원은 결과가 정반대예요.
01:26친청 최고위원이 3명, 친명이 2명의 구도입니다.
01:33최고위원 후보들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1:36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제가 왜 반명분열주의자 신천지입니까?
01:42전국의 당원 동지 여러분 반명분열주의 신천지를 외치는 자들을 심판해 주셨지요!
01:50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정청래가 어느 순간 반명으로 낙인시키고 신천지가 되고
01:58부모 알퀴라 조롱당하고 심지어 역적으로 몰려 모가지를 채가 된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02:05여러분, 이게 정상입니까?
02:09하루가 멀다 댓글 남기며 혐오 정치를 우리 대통령에게 파붙는
02:15이것이 우리 당의 노선입니까? 아니면 배신입니까?
02:20정권이 유한하다고 4년 임기 남은 대통령에게 고개를 들이댑니까?
02:25우리가 대통령을 지금 지키지 못합니다.
02:29우리가 으리으리 배신이 쩌릿쩌릿합니다.
02:32여러분, 구악무치야 자기 기만 아닙니까?
02:35대통령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02:38어물쩐 썩은 냄새가 난다고 옷값 막말로 대통령을 흔드는 자들로부터
02:43우리가 대통령을 지킵시다.
02:50최고위원 결과는 정반대입니다.
02:54친청의 악취입니다.
02:553대2예요, 3대2.
02:57최민희 후보, 한민수 후보, 그리고 이성윤 후보가 들어갔어요.
03:06당선권에.
03:08예상외로 이성윤 후보가 13.94고 한민수 후보가 13.77이고
03:13친명의 김용은 13.6위로 당선권 바로 밑에 있어요.
03:17그러면 친명은 박선호, 섬이야 두 분 뿐이고
03:20친청인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현재 살아남았다는 거죠.
03:25그러자, 그러자 이렇게 되면 이대로 굳혀지면 당대표가 김민석 후보여도
03:32친정청의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후보가 들어가게 되잖아요.
03:37세 명이나.
03:39그러자 친명 최고위원 후보인 임미애, 김용호 두 명이 사퇴했어요.
03:43몰아주겠다라는 겁니다.
03:44누구에게?
03:45김용호 후보에게 몰아주겠다라는 거예요.
03:49오이 싸움입니다.
03:51한민수냐, 김용이냐.
03:53이 누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3대2 구도를 친청이 주느냐, 친명이 주느냐가 달라집니다.
04:04최고위원에서 승기를 잡은 최민희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04:10질문해 주십시오.
04:15없으시면 가죠?
04:17없으시면 가겠습니다.
04:18기자 여러분, 젊은 기자 여러분, 여러분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04:25제 가슴에도, 여러분의 가슴에도 정의감이 있지 않습니까?
04:29정의감이 별겁니까?
04:31사실을 사실이라고 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하면서 정의감이 구현되는 거 아닙니까?
04:37이현주 텔레그램 사석에서 저 만나서 다 김민석 후보라고 말씀하시는 기자님들,
04:43지금 왜 이러고 계십니까?
04:44너무하시지 않습니까?
04:45대한민국의 언론 상황이 김민석 후보를 두고 이런 상황이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4:55질문이 없었던 모양이에요.
04:56정혁진 변호사님, 기저들을 남으라는 최민희, 좀 서운하신 것 같아요.
05:01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05:02왜냐하면 최민희 의원님 말씀을 그대로 반사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5:06최민희 의원님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습니까?
05:09그다음에 최민희 의원한테 정의감이 있었습니까?
05:12그다음에 최민희 의원이 한마디로 너무하지 않았느냐.
05:16그 이야기를 본인이 스스로 자문자답해야 되지 않나.
05:19그런데 왜 젊은 기자들한테 오죽하면 기자들이 최민희 의원이나 저런 분들한테 질문할 게 없었겠는가.
05:26이런 부분부터 좀 자성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5:29그런 생각 들었습니다.
05:30정혁진 변호사의 어떤 개인적 견해인데.
05:35어쨌든 현재 상태로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의 결의 좀 정반된 것 같은데요.
05:41김준욱 대변인.
05:42오늘 마지막 최종 결정이 날 텐데.
05:46오늘도 여전히 저는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순위 결정이 엎치락티치락 또 바뀔 수도 있다.
05:53일반 여론조사가 남아 있다.
05:54일반 여론조사도 30% 반영되는 게 남아 있습니다만 오늘 전국 대의원 1만 7천 명이 투표를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오후
06:045시까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6:07그런데 1만 7천 명이 적지 않은 숫자예요.
06:11왜냐하면 지금 1위와 2위가 0.31%포인트.
06:16그리고 4위와 5위, 5위와 6위가 각각 0.15%포인트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요.
06:23그렇기 때문에 전국 대의원에서 만약에 어느 한쪽으로 저 임미애, 김영호 후보의 사퇴가 주는 영향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06:35예를 들면 2위를 달리고 있는 박선원 또는 6위를 달리고 있는 김영호 후보에게 몰표가 가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6:44그러면 3대2 구도도 바뀔 수 있고 수석이 누구냐도 바뀔 수 있습니다.
06:48지금 소위 친명계에서는 1위와 5위를 바꿔달라고 지금 호소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06:57그 가능성까지를 다 감안해 본다면 사실 6시에 지금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데
07:06그 발표 순간까지 그 누구도 장담하고 안정권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07:14물론 이제 친명 후보가 3명이 들어가느냐 또는 친청 후보가 3명이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07:21앞으로 지도부의 구성, 운영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변화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만
07:28그렇다고 하더라도 저희 민주당이 지금 단일성 집단지도 체제라는 거예요.
07:34그래서 당연히 이게 뭐냐 하면 당 대표에게 상당히 많은 권한을 쥐어주고 있기 때문에
07:40아무리 최고위원의 숫자가 소위 친청계가 3명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07:48대표가 일단 친명계 선출직 2분과 지명직 2분.
07:55그럼 일단 숫자적으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구조.
07:59그래서 어떠한 이견들은 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08:04그 이견이라는 것이 당의 일반적인 당무위에서의 이견은 사실 거의 없기 때문에
08:10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그렇게 큰 변수가 될 것 같지는 않고
08:15다만 지금 이 구도에서 친명, 친청 이렇게 나눠져 있는 것들이
08:22앞으로 어떻게 또 봉합되고 또 통합되어 가는 과정을 겪을지
08:27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08:30과연 친명계가 1위와 5위를 뒤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3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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