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격으로 재방이 무너진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실제같은 긴급복구훈련을 했습니다.
00:07오선열 기자입니다.
00:11충남 서북부 5천헥타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청천저수지입니다.
00:21적의 폭격으로 재방이 무너진 상황을 가정한 응급복구훈련이 시작됩니다.
00:27총 저수량만 2천만 톤에 달해 재방이 터지면 화류지역의 대규모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곳입니다.
00:43산발적 폭격에 유실된 재방엔 긴급복구인력이 투입됩니다.
00:48복구반은 신속히 대형 방수천막을 깔고 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작업속도를 높입니다.
01:06이번 훈련에서 무너진 재방이 복구까지 걸린 시간은 20여 분.
01:12농어촌공사와 함께 경찰과 소방 등 민관군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치렀습니다.
01:18현장의 대응능력과 복구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01:25이를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01:29그리고 우리 농업생산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01:33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이번 훈련은 상황별 대응법과 협력체계까지 점검하면서
01:40유사시 실전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01:44YTN 오선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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