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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총 7명의 자매들이 있었죠
00:33지금 소녀가 있는 이 엘리아스와 비슷한
00:38아니, 더 화려하고 생기넘치는 세상에서
00:42한날 한시에 태어난 자매들
00:47그때를 기억하고 계시겠죠, 어머니
00:53뭐? 기억 못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겠군요
00:57어머니에겐 잊고 싶은 기억일 테니까
01:02실수로 만들어진 실패작들
01:05세계소 엘드르의 힘을 직접 부여받고 태어난
01:09엘드아인
01:11엘다인
01:14어머니는 우리의 존재를 부끄러워하셨죠
01:18저희를 잊기 위해서 영원한 잠에 들게 하고 떠나셨으니까요
01:24흥, 한심하게 짝이 없어라
01:29그래도 어머니에 대한 원망으로 똘똘 뭉친 저지만
01:34지금은 조금 힘드네요
01:37뭔가 힌트라도 주시면 좋겠어요
01:41어쩌면 이렇게 되는 걸 원하신 걸까요?
01:46그래요
01:47얼마 전에 만난 우이
01:49막내의 상태는 가히 충격적이었죠
01:54게다가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01:58다른 자매들이 이미 이 엘리아스 어딘가에 있다고
02:02깨닫게 해주셨잖아요
02:05어머니를 무너뜨리면
02:06이 엘리아스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자매들에게도
02:10악영향을 끼칠 테니
02:13제가 함부로 나서지 못하게 해서
02:15스스로 멈추도록
02:18말이죠
02:20의도하신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02:23하나만 알아두세요
02:25막내가 그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걸
02:28용서할 거라고 생각지는 마시와요
02:32저는 무슨 수를 써서든
02:34어머니를 무너뜨릴 테니까
02:39지금은 자매들이 영향받지 않으면서
02:41어머니를 헤쳐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을 뿐
02:45소녀의 최종 목적은
02:47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02:55듣고 있는 건지 무시하는 건지
02:58혼잣말을 하고 있으니 청승맞네요
03:02우이 말고도 다른 자매들을
03:04특정할 수 있는 단서를 찾고 있지만
03:08답답할 정도로 답이 없는 것이 사실이 와요
03:13교주님이 없는 틈을 타
03:15교단 증명서들을 몰래 복사해서 가져와 봤지만
03:20모일이 중복되는 증명서들이 많은 건지
03:25알렛트
03:25알렛트
03:26초피
03:28유미미
03:29유미미 유미미 유미미 유미미
03:31끝이 없어와요 끝이
03:35시온 더 다크볼릭
03:38모일이 청승맞은 이름이
03:41사진을 보니
03:43모나티엄에서 만났었던
03:44편의점의 안주인이군요
03:47편의점에서 일하는 존재가
03:49편의점에서 일하는 존재가 귀하할 정도로
03:50교단이 다급한 걸까요
03:53연예장 업모델이라도 맡고 있는 건가
03:57자세한 능력은 탑 시크릿이라면서
04:00먹칠 투성이인데
04:02하나도 알아볼 수가 없군요
04:05뭔가
04:06숨겨진 힘이라도 있는 걸까요
04:10그렇다고 해도 이상하군요
04:13정체나 힘을 숨기고 싶다면
04:15증명서 세부 사항을
04:17소녀처럼 꾸며내면 그만일 텐데
04:23음?
04:25이건
04:26정령산 정상에 산다던
04:28현자의 증명서?
04:31특이 사항
04:33오래전에 잃어버린 자매를 찾고 있다?
04:38자매?
04:40엘리아스에서 자매관계라는 건
04:42꽤나 흔치 않은 것인데
04:45어쩌면
04:46이건 뭔가 단서가 될 수 있을지도
04:52음
04:55갑자기
04:56뭐 이렇게 더워지는 것인지
05:00땅정령과 불정령들이
05:02싸워대고 있는 걸까요?
05:05그렇지 않아도
05:06통풍 잘 안되는 지하에 살고 있는데
05:10제 방이 보일러룡처럼 되어버리면
05:13조용히 문서 작업을 할 수 없잖사와요
05:17밖에 나가서
05:18상황을 좀 살펴보는 것이 좋겠군요
05:23신유 틈테라
05:24오픈
05:25고춧가루
05:25고춧가루
05:26페이크
05:27스테이크
05:27날씨가 Thoughts
05:27제발
05:28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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