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 이 시간에도 장미란 씨 관련된 사건을 여러 차례 다뤘었는데
00:04결국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07제주에서 오늘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죠?
00:11그렇습니다. 제주 오전 10시 46분쯤에 한림우 모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00:15야자수가 있는 곳에서 발견이 됐는데
00:18사실 100살 만에 발견입니다.
00:20100살 만에 발견이고
00:21발견이 됐을 때 그때 당시 실종 당시 입었던 인상착의도 똑같고
00:26그리고 유리품도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00:28일단은 정확하게 시신에 신원을 감식을 하는 데는
00:31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지고
00:33다만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00:37이게 실종지로, 그러니까 마지막 실종지로부터
00:40숙소에서 1km 떨어진 곳이었는데
00:4210분 정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곳인데
00:45이게 과연 104일 동안이나 걸렸어야 됐나
00:48정말 처음에 경찰이 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를 해줬다고 한 것 같으면
00:53이 사건도 막을 수도 있었을 것 같고
00:55어쨌든 빠르게 발견이 됐을 수 있을 것 같은데
00:57지금이라도 발견이 돼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되고
01:00그래서 어쨌든 사실관계, 왜 이렇게 늦어지게 됐는지
01:03그리고 실종 신고를 왜 그렇게 종결했는지
01:06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관계 조금 더 드러나야 될 것 같습니다.
01:08지금 104일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1:11그러니까 이게 지금 104일 동안 더운 여름 기간이 계속됐기 때문에
01:16시신 부패가 지금 상당 기간 진행이 됐다고 하고요.
01:19그런데 이제 경찰이 범죄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더라고요.
01:25그렇죠. 하지만 단정화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01:27현 시점에서는요. 일단 정확한 사망 추정 시간 같은 부분도 확인이 어려워 보입니다.
01:34일단 더운 여름이었고요. 비도 많이 내렸던 그런 계절이었습니다.
01:39그럼 습하고 덥고 이런 날씨들이 반복이 되면서
01:42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1:46그렇다면 섣부르게 어떤 결론을 내리기보다는요.
01:50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의 원인도 조사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01:56일단 범죄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다라고 이야기할 만한
02:00뭔가 추정할 만한 그런 근거들을 경찰은 현재 확인을 하고 있으리라
02:05그럴 수도 있겠지만 단정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고요.
02:09모든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
02:12일단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까지는
02:16시간이 상당 부분 걸리리라고 봅니다.
02:19일단 부패의 정도도 상당할 것이라고 보고
02:23왜 이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위치가 잡혔던 지점에서
02:28불과 1km 정도 성인 여성의 걸음으로 10분 정도도 채 걸리지 않는 지역에 가서
02:33이렇게 사망한 채로 발견이 되었는지
02:36역산에서 추적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 때문에요.
02:39일단 정확한 사망 원인은 시간이 좀 걸려더라도
02:43정확하게 분석을 해서 발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02:48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라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02:523개월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02:54경찰의 허위 종결로 초기 대응 기회를 놓친 상황에서
02:57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03:00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3:03고재현 기자.
03:06네, 제주시 한림읍에 나와 있습니다.
03:09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3:12네,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03:17야자나무숲 농장에서 발견됐습니다.
03:22장 씨의 거주지에서 불과 도보로 10여 분 떨어진 곳인데요.
03:27장 씨로 추정되는 여자 시신은 오늘 오전 10시 46분쯤
03:32합동 수색을 진행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03:36시신은 나갈 때 입었던 옷차림을 그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3:41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00여일 만이자
03:43경찰이 대대적으로 수색에 나선 지 나흘 만입니다.
03:48경찰은 현장 진입도로를 막고 외부 통제를 하면서
03:52현장 수습과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3:55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거주지를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고
04:00나흘 뒤 남자친구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04:04하지만 당시 담당 수사관이었던 A 경장이
04:07실종자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며
04:10사건을 허위 종결하고 전산기록까지 삭제하면서
04:13수색은 한동안 중단됐습니다.
04:16결국 사건이 재조명되고 경찰이 대대적인 합동 수색에 나선 끝에
04:20오늘 이곳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찾게 된 겁니다.
04:24경찰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04:28유전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04:30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이뢰해
04:33정확한 사망 원인과 타살 여부 등을 정밀 조사할 방침입니다.
04:37지금까지 한림읍에서 YTN 고지영입니다.
04:42해당 경찰관이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04:45이렇게 허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한 걸까
04:47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04:49그리고 또 과연 두 사건뿐이었을까라는 의문도 남거든요.
04:54왜 이런 식으로 사건을 종결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04:57정확하게는 알 수는 없습니다.
04:59수사를 통해서 확인이 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05:01아무래도 본인의 업무 자체에 대해서
05:04사실상 고의를 가지고 질문을 유기했다고 충분히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09그리고 이제 더 걱정되는 것은 과연 이 사건들 두 가지 말고도
05:14두 건 말고도 추가적인 사건이 있을지
05:17이 부분이 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05:20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해마다 수백 건 이상의 실종 신고가 접수가 되고
05:24물론 대부분의 실종 사건 같은 경우에는
05:27모두 잘 처리가 되는 것이긴 하지만
05:29성인 실종 대상자 역시 일부라도
05:33십수명 정도가 아직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05:36그런 건들이 있다고 합니다.
05:37그렇기 때문에 A 경장이 관여한 사안들 중에서
05:41이번 사건들처럼 동일하게 실제로는 실종자에 대한
05:45아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05:47가족들에게는 거짓 정보를 이야기하고
05:49종결시킨 사건들이 있는지
05:51여기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5:54그런데 그 해당 경찰관이 성비위로 대기발령된 상태였다는데 맞습니까?
05:59네 그렇습니다.
06:00사실 이 건 말고도 경찰청 내부에 있는
06:02경찰서 내부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도 침입을 했다가
06:05이 건이 또 확인이 돼서
06:07내부적인 감찰이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다라고 보여집니다.
06:11물론 지금 이 실종 사건들과는 별개의 문제이기는 한데
06:15이런 사안들을 봤을 때 과연 경찰 내부에서
06:18조직원들에 대한 그런 인사 관리 시스템이
06:22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06:23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6:25대부분의 절대 다수의 경찰관들은
06:28자신의 업무를 맡은 바 열심히 하고 있긴 하겠지만
06:31이렇게 소수라도 명사적인 책임을 지을 수 있을 정도의
06:34그런 사건에 연루가 되어 있다라는 점을 보면
06:36인사검증 시스템 혹은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도
06:39좀 들여다봐야 될 그런 지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42네 결국 골든타임은 놓쳤고 실종자는 죽음으로 돌아온 상황인데
06:47긴급 체포된 이 경찰관 어떤 혐의가 지금 적용된 상태인가요?
06:52지금 장민환 씨 건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그런 혐의들이
06:55추가로 적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6:57일단 가장 중요하게 볼 수 있는 부분 결국
07:00실종자에 관한 그런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7:04직무유기 혐의가 문제가 될 수가 있고요.
07:06또 한편으로는 단순히 가족들에게 이렇게 허위 사실을 알려준 것뿐만 아니라
07:10내부적으로는 실종자 시스템에 거짓 정보를 입력하거나
07:14혹은 이걸 편집하고 또는 삭제를 한 그런 정황까지도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7:19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또 다른 경찰관들의 실종자들에 대한 사건의
07:24그런 공무를 방해했다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07:26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가 성립을 할 수가 있고요.
07:30또 한편으로는 권한 없이 혹은 허위의 사실을
07:32허위의 그런 기록 등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07:34공무사 유저와 같은 그런 범죄 혐의가 성립될 수가 있습니다.
07:39그래서 이 범죄 명은 똑같은데
07:41마찬가지로 장비란 씨 사건과 마찬가지로
07:44동일한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07:46그런 범죄 혐의들이 지금 수사가 될 예정입니다.
07:50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7:54장비란 씨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07:57그 경찰관이 다른 사건에서도 판막이로
08:00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거잖아요.
08:02네, 그렇습니다.
08:03지난달 2일에 또 실종 사건 접수가 됐습니다.
08:06이제 대상자는 60대 남성이 한 분이 실종됐다라는 내용으로
08:11신고가 접수됐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08:13A 경장이 혼자서 근무할 때 접수받은 그런 사건이라고 합니다.
08:16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를 보니까
08:19다시 가족에게 연락을 해서 A 경장이
08:22무사하다, 본인이 무사하고
08:24다만 이제 가족들에게 소재를 알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는
08:28인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사건을 종결을 시킨 겁니다.
08:32그런데 이후에 장비란 씨 사건을 가족들이 또 보게 되었고
08:35마치 자신들에게 했던 A 경장의 사건 진행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보니까
08:41이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08:43그래서 다시 한 번 또 신고를 했고
08:45결과적으로 경찰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한 결과
08:48하루 만에 B 씨가 숨진 채 발견이 됐던 그런 사건입니다.
08:52네, 실종자가 원하지 않아서 위치를 알려줄 수 없다.
08:56이렇게 처리를 한 게 실종자가 성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건가요?
09:01네, 그렇습니다.
09:01사실 실종자가 미성년자였다 혹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거나
09:06성인이라 하더라도 또 치명 환자였다고 한다면
09:09즉각적으로 사실 그 근거를 한 법률에 따라서
09:12수색 절차들이 진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09:14하지만 일반적인 성인 같은 경우에는
09:16이런 법률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09:18따라서 일단 경찰에서는 실종 접수가 있다 하더라도
09:21가출자로 분류가 됩니다.
09:23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인 형사 사건이 진행되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09:27A 경장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서
09:30가출자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09:33따라서 성인이 가출한 것으로 보이고
09:36여기에 대해서 따로 견제할 수 있는 혹은 관리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보니까
09:40자신이 마음대로 이렇게 통화를 했다 연락을 했는데
09:43성인인 실종 대상자가 연락을 원치 않는다라는 식으로
09:47거짓말을 둘러대서 이런 실종 사건이
09:50그냥 그대로 전결될 수가 있었던 그런 구조입니다.
09:52네, 이 부분은 법적으로 좀 보완이 필요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09:56해당 경찰관이 왜 거짓말까지 하면서
09:59이렇게 허위로 사건을 종결 처리한 걸까
10:01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10:03그리고 또 과연 두 사건뿐이었을까라는 의문도 남거든요.
10:07왜 이런 식으로 사건을 종결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는 알 수는 없습니다.
10:13수사를 통해서 확인이 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10:16아무래도 본인의 업무 자체에 대해서 사실상 고의를 가지고
10:21질문을 유기했다고 충분히 평가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24그리고 이제 더 걱정되는 것은 과연 이 사건들 두 가지 말고도 두 건 말고도 추가적인 사건이 있을지
10:31이 부분이 또 상당히 좀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10:34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해마다 수백 건 이상의 실종 신고가 접수가 되고
10:39물론 대부분의 실종 사건 같은 경우에는 모두 잘 처리가 되는 것이긴 하지만
10:44성인 실종 대상자 역시 일부라도 십수명 정도가 아직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10:50그런 건들이 있다고 합니다.
10:52그렇기 때문에 A 경장이 관여한 사안들 중에서
10:55이번 사건들처럼 동일하게 실제로는 실종자에 대한 아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11:02가족들에게는 거짓 정보를 이야기하고 종결시킨 사건들이 있는지
11:05여기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1:08그런데 그 실종 남성의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두 번 한 게 아니라고 하던데
11:13장미란 씨 사건 의혹이 불거진 뒤에 이렇게 다시 조사가 이루어진 그 이유는 뭔가요?
11:19일단 가족들 입장에서는 본인이 무사하다라는 그런 경찰의 말을 신뢰할 수밖에 없었을 거고
11:24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연락이 계속 되지 않으니까 아마 실종 신고를 여러 번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1:29그렇다면 경찰 내부에서도 이런 반복된 실종 신고에 대해서 충분한 조사가 있었어야 되는 것 같은데
11:36그러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이 A 경감이 내부적인 시스템에
11:41허위 정보를 계속해서 입력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44선결적으로 이런 실종 사건에 대해서 예컨대 잘못된 정보를 기입하고
11:49지금 나오는 내용에 의하면 아마 이 실종 대상자가 변사로 발견이 됐다라는 내용을 입력을 해서
11:56사건을 종결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그렇다면 이후에 이 사건에 대해서 따로 접수를 받은 담당자가 있었다 하더라도
12:02앞서 시스템상에 적혀있는 그런 내용들을 봤을 때는 상당한 선입견을 가지고 이 실종 사건에 임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2:11이 부분은 역시도 결국에는 내부적인 시스템상의 문제가 함께 조금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12:16경찰 내부에서도 추가적인 수색이라든가 혹은 수사가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2:22그러니까 가족들에게는 무사하다고 해놓고 내부 시스템상으로는 변사라고 이렇게 입력을 한 건데
12:28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는 또 조사가 이루어져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34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12:38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 종결한 사실이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12:43논란이 커지자 국무총리는 철저한 긴급 진상 조사를 지시했고
12:47국가수사본부장은 전국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2:52김건우 기자입니다.
12:56대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실종수색팀 소속 A 경장.
13:04지난달 초에도 60대 남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13:07무사하다고 허위 보고해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13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위치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한 점까지
13:17장미란 씨 사건과 판박이었습니다.
13:19A 경장의 허위 보고에 초동 대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13:24실종 남성은 결국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3:30경찰관 한 명의 거짓말에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자
13:33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직접 제주를 찾아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13:39홍 본부장은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13:42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3:47또 이번 사건에 관한 강한 질책과 함께
13:50자원을 모두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13:56경찰은 A 경장이 담당한 1년치 사건은 물론
13:59전국 경찰서의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14:02전수점검에 들어갔습니다.
14:05한성숙 국무총리도 수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14:09근본적인 재발 방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14:13뒤늦게 시작한 재수색이 며칠째 이어졌지만
14:17골든타임을 놓쳐 장미란 씨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황.
14:23경찰의 제도 개선 약속에도 부실한 수사를 향한
14:26국민적 불신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14:28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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