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주를 비롯해 전주와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확인됐습니다.
00:07재판이 중단되고 직원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고 경찰과 군이 수색작업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7김기수 기자,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수신됐다고요?
00:22네, 우선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이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전 10시 반쯤입니다.
00:27법원 공용 메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담긴 메일이 보내졌는데요.
00:32자신을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밝힌 메일 발송자는 사죄를 했는데도 악성 댓글과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며 사죄폭탄을 설치해 오후 한 34분부터
00:427시 반 사이에 터뜨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00:45법원 측은 청사 밖으로 직원들을 대피시켰고 관계기관에 신고했는데요.
00:50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특궁대와 폭발물 처리반 수색경까지 현장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00:55경찰과 군은 1시간 넘게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설치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철수했습니다.
01:02이렇게 폭발물이 설치했다는 메일은 청주지방법원은 물론 전주와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법원 곳곳으로 보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대부분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법원 곳곳에서 대피가 이루어지면서 업무와 재판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1:18경찰은 협박 메일 작성자를 찾기 위해 IP추적 등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01:2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규수입니다.
01:25전국부에서 YTN 김규수입니다.
01:27가장 유명하다는 메일 작품에 있습니다.
01:28일단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