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로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당 안팎에서 적잖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오늘 스튜디오에 모시고 제1야당의 '오늘과 내일'을 들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반갑습니다.
먼저 취임 1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오전에 기자회견을 하셨잖아요. 그 자리에서 안으로부터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민생도 말씀하셨고 당원들 여러 가지 키워드를 얘기해 주셨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이것만큼은 꼭 얘기하고 싶다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까요?
[장동혁]
지금 이재명 정부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법치도 무너지고 있고 부동산, 주식, 국민의 재산권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주도에서 있었던 장미란 씨 사건이나 광주 장윤기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에선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강조하며 '민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이에 대해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야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보다 안으로부터의 개혁이 필요하고 지금 보다 안전한 변화를 이루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목표는 2028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안으로부터 어떤 변화를 이뤄야 하는지에 대해서 오늘 국민들께 그리고 당원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계속해서 정치권 보도를 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장 대표님 당대표로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저희도 기억나는 것들이 많은데 그동안 소회는 어떠신지.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장동혁]
매우 어려운 시기에 당대표가 됐습니다. 그리고 절대 다수의 여당과 맞서 싸워야 하고 정권 초기에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는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입법 폭주에 맞춰서 24시간 필리버스터 하기도 했고 또 단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장외투쟁도 했었고 최근에는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 (중략)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6145806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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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로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당 안팎에서 적잖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오늘 스튜디오에 모시고 제1야당의 '오늘과 내일'을 들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반갑습니다.
먼저 취임 1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오전에 기자회견을 하셨잖아요. 그 자리에서 안으로부터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민생도 말씀하셨고 당원들 여러 가지 키워드를 얘기해 주셨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이것만큼은 꼭 얘기하고 싶다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까요?
[장동혁]
지금 이재명 정부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법치도 무너지고 있고 부동산, 주식, 국민의 재산권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주도에서 있었던 장미란 씨 사건이나 광주 장윤기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에선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강조하며 '민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이에 대해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야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보다 안으로부터의 개혁이 필요하고 지금 보다 안전한 변화를 이루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목표는 2028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안으로부터 어떤 변화를 이뤄야 하는지에 대해서 오늘 국민들께 그리고 당원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계속해서 정치권 보도를 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장 대표님 당대표로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저희도 기억나는 것들이 많은데 그동안 소회는 어떠신지.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장동혁]
매우 어려운 시기에 당대표가 됐습니다. 그리고 절대 다수의 여당과 맞서 싸워야 하고 정권 초기에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는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입법 폭주에 맞춰서 24시간 필리버스터 하기도 했고 또 단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장외투쟁도 했었고 최근에는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 (중략)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6145806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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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로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00:04그동안 당 안팎에서 적지 않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00:07오늘 스튜디오에 모시고 제1야당의 오늘과 내일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2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십니까?
00:13네, 반갑습니다.
00:14먼저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00:17감사합니다.
00:17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00:19오전에 기자회견을 하셨잖아요.
00:21그 자리에서 이제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다라고 하면서
00:26민생도 말씀하셨고 당원들 여러 가지 키워드를 얘기를 해주셨는데
00:31가장 중점적으로 이것만큼은 꼭 얘기를 하고 싶다라는 부분이 어떤 게 있을까요?
00:36지금 이재명 정부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법치도 무너지고 있고
00:40부동산, 주식, 국민의 재산권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00:45그리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00:49최근에 제주도에 있었던 장민아 씨 사건이나 우리 광주의 장윤기 씨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00:55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지 않습니까?
01:01이러면 이재명 정권과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01:03이에 대해서 저희들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야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01:08보다 안으로부터의 개혁이 필요하고
01:10지금보다 완전한 변화를 이뤄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14결국 목표는 2028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01:19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
01:21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안으로부터 어떤 변화를 이뤄내야 되는지에 대해서
01:27오늘 기자회견에서 국민들께 그리고 당원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01:31저희도 뉴스를 통해서 계속해서 정치권 보도를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01:36장 대표님 당 대표로서도 어떤 일을 하셨는지도
01:39저희도 기억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01:42그동안의 소외는 좀 어떠신지
01:45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죠.
01:50매우 어려운 시기에 당 대표가 됐습니다.
01:53그리고 절대 다수의 여당과 맞서 싸워야 하고
01:57정권 초기에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는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02:03입법 폭주에 맞춰서 24시간 빌리버스트 하기도 했고
02:06또 단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02:10여러 장애투쟁도 했었고
02:13최근에는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 관련해서
02:18올림픽 공원에 나오신 시민들, 청년들과 함께 70일 넘게 싸우면서
02:24결국 국민특검을 이뤄냈습니다.
02:281년간 여러 투쟁도 하고
02:32또 대여투쟁, 정부의 여러 입법 폭주나
02:36또 일방적인 전행에 맞서 싸웠지만
02:39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02:41최근에 올림픽 공원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02:44국민특검을 이뤄냈다는 게
02:46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02:49앞서도 잠깐 언급해 주셨습니다마는
02:52지금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 사건에 대한 처리 문제
02:56경찰의 이런 안일한 행태들에 대해서
02:59국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인데
03:00정부와 여당은 이 사건과 보안수사권 폐지는
03:04별개의 문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3:06어떻게 보고 계세요?
03:08그것이 별개의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
03:11저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3:13지금 드러나고 있는 문제들은 분명히 보안수사권이 폐지되면
03:16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고
03:18그 이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03:22보안수사권이 폐지되면 이런 문제들이 더 커지고
03:25사건이 묻히거나 암장되거나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거나
03:29아니면 사건의 실체를 초등수사 단계에서 밝혀내지 못한 것들을
03:34다시 보완해서 밝혀낼 기회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
03:38그리고 모든 수사권을 경찰이 가지게 되면
03:41경찰의 부패, 장윤기 씨 사건에서 대표적으로 보지 않습니까?
03:45그런 부패 사건들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03:48그런 우려의 말씀을 드렸고
03:50저희도 지적했고 전문가들도 지적했고
03:53법 쪽에서 그런 지적들을 해왔습니다.
03:55문제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03:58여당에서는 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04:01이것이 보안수사권 폐지와는 오히려 관련이 없다고
04:04인식하는 게 더 큰 문제고
04:05다만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서
04:08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최근에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04:12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16그런데 보안수사권이 폐지될 것이고
04:18그 법이 통과되자마자 이렇게 우려할 것을
04:21왜 그렇게 쉽게 거부권에 행사하지 않고
04:24법을 통과시켰는지
04:25그리고 이제 와서 그에 대해서 보안책을 마련하라고 하면
04:29이제 보안수사권은 곧 없어지는데
04:30도대체 언제 보안책을 마련해서
04:3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것인지
04:36이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은
04:39법을 통과시킬 때 늘 그렇게 얘기합니다.
04:41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보안하면 된다.
04:44그런데 이 문제는 국민의 생명, 안전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04:47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될 정부가
04:51그리고 그 책임에 있어서 정부와 함께 나눠줘야 될 여당이
04:56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해서 일단 법을 통과시켜놓고
05:00이미 모든 문제점들이 이렇게 이렇게 있을 거라고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05:05그런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제쳐두고 법을 통과시켜놓고
05:09문제가 생기면 보안하겠다.
05:11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렇게 다뤄야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15그리고 여러 현안들 가운데 정부 여당과 각을 세운
05:19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가 바로 부동산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05:24오늘 국토부 장관과 서울시장의 만남도 좀 있었고요.
05:28지금 전반적인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5:31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들이 가장 큰 문제는
05:37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후보 시절에 했던 공약이나
05:41대통령이 되고 나서 직후에 얘기했던 부동산 정책의 방향과는
05:45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05:47왜 그렇게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5:50후보 시절 그리고 대통령이 됐을 때는 문제 진단을 했을 때는
05:54이러이렇게 이렇게 가겠다.
05:56예를 들면 공급으로 확대하겠다든지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든지
05:59이렇게 다 말씀을 해놓고 지금은 그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06:04문제는 상황이 달라졌고 그리고 그런 상황에 맞춰서 문제 진단을 다시 해봤더니
06:10이런 해결책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약속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06:16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06:17그때는 그렇게 공약을 하거나 약속을 했는데 상황은 달라진 게 없고
06:21그런 정책으로 갔을 때 문제가 있다고 야당도 지적하고
06:25부동산 전문가들도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대로 갔습니다.
06:29그런데 결과는 지금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06:34그런데 아마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더 큰 문제는
06:38그것을 문제로 별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06:41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대전환하고 완전히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06:46내놔야 된다고 하는데 이재명 정부나 더불어민주당은
06:50큰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06:51그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06:53결국은 부동산은 국민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정 자산입니다.
07:00그 문제와 관련해서 정부가 어떤 약속을 어기거나 아니면
07:05그동안에 약속해왔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신뢰를 잃게 된다면
07:09국민의 삶 전체가 무너지는 겁니다.
07:12국민의 삶 전체가 깨지는 일입니다.
07:14그런데 그런 일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말을 뒤집고
07:19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07:21그것이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계속해서 부작용으로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7:26시장경제 원칙과는 반대로 가려고 하고 있고
07:29제대로 된 공급.
07:31공급도 그냥 일방적으로
07:33펫버스 개조해서 청년을 할 때 줄 테니까
07:36고시원에다 욕조 놔둘 테니까 살아라.
07:38임대주택 줄 테니까 살아라.
07:40그렇게 해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지 않습니까?
07:42그러니까 집은 내가 살고 싶은 곳에
07:45교육 문화 아니면 내 직장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07:49제가 살고 싶은 곳에 내가 살고 싶은 형태의 주거를 공급해 달라는 게
07:54국민들의 요구인데
07:54일방적으로 공급하고
07:56그리고 재개발 재건축처럼
07:58정말 그 기간을 단축해서
08:01신속하게 공급해야 되는 그런 정책들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08:05공급에 대해서도 공급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08:09민간 공급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도 없고
08:12이렇게 공급에 집중하지 않고 집값을 세금으로 잡으려 하거나
08:17집 가진 사람을 악마화해서
08:20어떻게든 협박을 통해서 집값을 잡으려고 하는 정책은
08:24저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8:25이번에는 당 내부의 문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08:30오늘 기자회견에서도 당원을 강조를 많이 하셨는데
08:34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전면 재선출하겠다
08:38이 부분을 추진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08:40그런데 아직까지 당내에서는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08:44어떻게 보세요?
08:45저는 저희들이 총선에서 이기려면
08:48결국 당원들로부터 조직관리나 의정활동이나
08:53아니면 원의 당협위원장 같은 경우는
08:55평소에 당협활동에 있어서 인정받는 분이
08:58결국 후보로 선출되고
09:00그분이 결국은 민심을 얻어야지만
09:03최종적으로 총선에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6저는 총선에서 민심을 얻기 전에
09:09더 중요한 것은
09:10그 지역의 당협의 당원들로부터
09:14지지자들로부터 지지를 얻는 게
09:16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17그분들로부터도 그동안의 활동이나
09:19조직활동에 있어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09:22저는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9:25따라서 짝순연도에는 당협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는
09:29당원 당규에 따라서
09:30이번에 당협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해야 된다.
09:33그리고 그 방식이 일반 당원이든 책임당원이든
09:37당원들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09:39직선제로 해야 된다고 하는 것
09:40그 자체에 대해서 저는
09:42그 명분에 있어서
09:43우리 의원님들이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46지금 여당과 맞서 싸워야 되고
09:49곧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면
09:51여당과 치열하게 싸워야 되는데
09:54과연 이 시기에
09:56254개 당협 전체에 대해서
09:58당협위원장을
09:59일반 당원 투표나
10:01그런 방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10:03과연 지금 시기에 맞는지
10:05그리고 이렇게 급하게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게 맞는지
10:10즉 저는 방식에 대해서 크게 반대하는 것보다는
10:14시기와 속도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0:17그래서 지난 최고위원에서 그 결정을 하려고 하다가
10:20시기나 그 속도 문제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10:25그러나 28년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서
10:30우리가 지금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10:33당협을 바꾸고 혁신해야 된다고 하는 것
10:35그리고 그 당협을 혁신하는 데 있어서
10:38그 주체는 우리 당원들이 돼야 된다는
10:41저는 그 방향성에 있어서는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10:45지금도 이제 총선 승리 이야기를 해주셨고
10:48오늘 회견에서도 총선 승리를 상당히 강조를 하셨는데
10:51결국에는 총선 승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10:54국민의힘의 외연 확장이 상당히 중요한 과제 아니겠습니까?
10:59그렇습니다.
10:59이 부분은 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11:02결국 외연 확장 그리고 최근에 더불어민주당
11:07그리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11:09그리고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의 변화를 본다면
11:12결국 국민들이 움직이는 것은
11:16어느 정당이 내 삶을 바꿔주느냐
11:20지금 어려운 민생의 문제를 어느 정당이 더 잘 해결해 주느냐
11:24어느 정당이 더 유능한 정당이냐
11:29누가 더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냐
11:32즉 다시 말하면 이슈에 얼만큼 민감하게 반응하고
11:36국민의 뜻을 반영해서 그것을 법으로 예산으로 정책으로 만들어내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3우리가 예를 들면 국민의힘 지지층
11:46상대방을 지지하는 지지층 그 가운데를 중도층이라고 생각하고
11:50중도층만을 위한 뭔가 다른 게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11:55저는 중도층만을 위한 다른 것이 있는 게 아니라
11:58각 국민들이 지금 이 현안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12:04어떤 정책을 원하는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12:07정책적 이슈를 가지고 보다 발빠르게 보다 유능하게 대처하는 것이
12:12결국은 저는 중도 확장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15그런데 2028년에 총선이 있고 당대표님의 임기는 1년 남았기 때문에
12:22총선을 강조하시는 부분을 보고
12:24혹시 당대표의 원임을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추측들도 나오던데요.
12:29당대표의 원임 도전 가능성도 있을까요?
12:33아직 물론 이른 시기이긴 합니다.
12:35그것을 가지고 저는 당대표의 원임을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2:40지금 원내대표나 아니면 당 지도부나
12:42지방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12:45그다음은 2028년 총선일 수밖에 없습니다.
12:48지금 누가 당대표를 하고 있더라도
12:52그리고 다음 당대표를 다시 하든 안 하든
12:54그 문제를 떠나서 제 남은 임기 동안
12:57앞으로 제가 해야 될 일은
12:59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조직을 정비하고
13:03인재를 발굴해서 육성하고 그런 일들
13:06그리고 또 2028년 총선을 대비해서
13:09우리가 대여투쟁을 제대로 해나가면서
13:11보다 더 유능한 정책정당으로서
13:14정책 대안을 대시하는 모습들을 계속 해나가는 게 필요하고
13:17결국 저희가 해나가는 대여투쟁이나
13:20그리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거나 이 모든 것들은
13:23저는 결국은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13:28교두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3:31지금 당장 해야 될 일은 당연히
13:33대여투쟁과 정부 여당을 견제하는 기능을 하면서
13:36그것이 결국은 총선 승리로 이어지는 것이고
13:40그 긴 계획 속에서 저는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있는 것이고
13:44오늘 드린 말씀도 제 임기가 언제가 되든
13:47그때까지 2028년 총선 승리에 교두부를 마련하기 위한
13:51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3:54총선 마무리는 아니고 교두부까지만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13:56오늘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13:59그리고 오늘 오전 회견에서 보수의 맏형을 강조하시기도 했는데
14:04마침 오늘 이준석 대표가 또 개혁신당 당대표직에서 사퇴를 했고
14:11또 어제 대표님과 한동훈 의원이 또 모 장소에서
14:16조우하는 그런 장면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14:19앞으로 그런 보수 야권의 지형에 변화가 있을 것인가
14:23이런 예상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4:26지금 여러 정치 현안들도 있습니다.
14:29그리고 저희야 절대 불가하다고 하지만
14:32연임 개헌의 문제도 있고요.
14:35그리고 더불어민주당도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되면서
14:39그 이전에 밀어놨던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도
14:42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것이고
14:44저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의 정계 개편이나
14:48아니면 연대 움직임들은 계속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4:53제가 오늘 보수의 맏형 역할을 하겠다라고 이야기한 것은
14:57국민의힘이 제일 야당으로서 그리고 보수 정당으로서
15:01가장 의석을 많이 가진 원내 정당으로서
15:04이제 보수가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서
15:07방향과 가치를 확실하게 정립하고
15:09그러한 방향과 가치에 동의하는
15:12그리고 대한민국의 권국과 발전, 민주화에 관한 모든
15:16이런 역사에 대해서 함께 뜻을 모으는 보수 세력이라면
15:21저는 같이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과 싸우고
15:24그다음에 총선에서 승리하고
15:25다음 대선에서 우리가 정권을 가져오기 위해서
15:29같이 힘을 합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32그러나 그것이 연대냐 아니면 합당이냐
15:35아니면 어디까지 연대할 것이냐 합당할 것이냐는
15:38지금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15:41다만 연대든 합당이든 그 전제 조건은 있을 것입니다.
15:45그 연대와 합당으로서
15:46하나 더하게 하나가 셋이 되든 넷이 되든
15:49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어야지
15:51그것이 그냥 이벤트로 끝나거나
15:54오히려 그것이 화학적 결합이 되지 않고
15:58물리적 결합을 했지만
15:59오히려 전체적인 갈등만 더 키운다면
16:02저는 그것은 연대의 방향성과 맞지도 않고
16:06저는 연대의 효과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10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16:11다음 달에 정기국회가 시작이 되지 않습니까?
16:14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여권과 정부와
16:17이렇게 부딪힐 일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16:20야당의 역할 어떻게 지금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16:23우선 제대로 견제하는 것 같습니다.
16:25말씀하신 것처럼 부딪힐 일이 너무 많습니다.
16:27공소취소 특검 밀어붙이려고 할 거고요.
16:29연인 개헌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움직임을 보이려고 할 것이고요.
16:34그리고 지금 그거 외에도
16:38미래대응기금 초과세수 100조 원 넘는 그 돈을
16:41결국은 미래대응기금이라는 게 잘 들여다보면
16:45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쌈짓돈을 마련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16:48그것이 결국은 지지율 대응기금으로 바뀔 수도 있고
16:52선거대응기금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6:55그것들을 그냥 통제도 받지 않고
16:56막 쌈짓돈처럼 쓸 수 있는 돈을 100조 원 넘게 쓴다?
16:59저는 그거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02그리고 메가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7:04어느 지역에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17:05그 의사결정 과정에 투명한 것인지
17:08그리고 그것이 제대로 된 합리적인 의사결정인지
17:12그리고 과연 그것이 제대로 추진될 가능성은 높은 것인지
17:17여러 가지 것들을 저희들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7:20여러 가지 지금 여당과 맞서서 이재명 정부와 맞서서
17:24저희들이 대여투쟁을 해야 될 지점들
17:27그리고 저희들이 철저하게 함께 싸우면서 막아내될 부분들도 많이 있고요.
17:33또 이제 곧 아까 말씀드렸던 선관위 특검이 수사를 시작할 것인데
17:39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17:42그동안에 재개됐던 선거 과정에서 모든 의혹들에 대해서
17:46낱낱이 밝혀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야당으로서 계속 감시하고
17:50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7:54또한 최근에 불거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관련해서도
17:58과연 이것이 제대로 된 의사결정인지 저는 믿기 어렵습니다.
18:03제대로 된 의사결정이라면 전문가들도
18:06그리고 관련 정부 기관조차도 반대했던 것들이 왜 이렇게 이루어졌고
18:11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결과가 그대로 나와서
18:16우리 국민들의 통장이 다 그냥 녹아내려버렸습니다.
18:20결국은 우려했던 그대로 결과가 발생했는데
18:23지금은 아무도 책임질을 하지 않습니다.
18:25이 의사결정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18:28저희들이 이번에 정기국회 국정감사 기간에
18:31들여다볼 문제들이 너무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8:34네 알겠습니다.
18:36오늘로 취임 1년을 맞은 국민의힘 장정혁 대표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18:40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8:42고맙습니다.
18:42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