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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배추 싱싱해 보이라고…

주말부터 말들이 많은 게 있습니다.

바로 중국 배추.

작업자들이 액체가 담긴 대야에 배추를 담갔다가 트럭에 싣습니다.

트럭 주변에 놓여진 빨간색 병엔 영어로 '포름알데히드'라고 써 있습니다. 

배추가 시드는 걸 막으려고 시신 보존제로 쓰이는 1군 발암 물질을 사용한 겁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김치 중 99%가 중국산인 상황에서 시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백종자 / 서울 마포구
사람 먹는 걸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중국산 배추는) 진짜 찝찝해서 못 써요. 아니, 수입 배추를 어떻게 써…

성경준·정소영 / 서울 마포구
사람이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되나. 어디 나가서 마음 편하게 먹겠습니까.

국내로 수입됐는지 식약처는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진우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해당 배추의)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추가 정보 확인 시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

수입 배추가 들어오면 무작위로 검사를 하지만 중금속, 농약과 병충해만 검사할 뿐 공업용품인 포름알데히드는 검사 항목에 없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중국 내에서도 엄격히 금지돼 있기 때문입니다.

식약처는 오늘부터 중국산 수입배추에 대해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추가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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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도 이 뉴스 보고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00:04배추를 싱싱해 보이라고...
00:08주말부터 말들이 많은 게 있습니다.
00:10바로 중국 배추.
00:13영상을 다시는 한번 봐야 되겠죠.
00:17작업자들이 액체가 담긴 대하에 배추를 담갔다가 트럭에 싣는 모습.
00:22바로 트럭 주변에 놓여진 빨간색 병인 영어로 포름 알데히드라고 써 있습니다.
00:28배추가 시드는 걸 막으려고 치신보증절의 수위는 1군 발암물질을 그대로 쓴 겁니다.
00:35국내 수입되는 김치 가운데 99%가 중국 상인 사원인 이 상황에서 시민들은 당연히 충격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00:51사람이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면 되나.
00:54어디 나가서 마음 편하게 먹겠습니까?
00:57그러게요.
00:59식약처는 이 해당 문제의 배추가 국내로 수입됐는지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1:07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01:12추가 정보 확인 시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01:17수입 배추가 들어오면 무작위로 검사를 하지만요.
01:20중국 속과 농약 그리고 병충해만 검사할 건 공업용품인 포름 알데이드는 검사 항목이 없습니다.
01:29포름 알데이드는 중국 내에서도 엄격히 당연하겠죠.
01:33엄격히 금지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01:35식약처는 당장 오늘부터 중국산 수입 배추에 대해서 포름 알데이드 검사를 추가했습니다.
01: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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